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3일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열린 ‘제9회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3개 부스에서 봉사자들과 구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복진경·박다미·강을석·김형곤·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부스체험을 하며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앞장섰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생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라는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동시에 일회용품 쓰레기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환경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의회에서는 생태적 시각을 전파하고 제로웨이스트를 꾸준히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온갖 부정부패로 국민께 외면받자 혁신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했던 민주당이 오늘 혁신위원장에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장고 끝에 악수’라더니, 고작 이런 문제 인물에게 제1야당의 미래를 맡기겠다고 3주 가까이나 시간을 끌었던 것인가. 이 이사장은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았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석방을 주장했던 인물이다. 올해 2월에는 자신의 SNS에 “자폭 된 천안함 사건을 조작해”라는 망언을 내뱉는가 하면, “코로나19의 진원지가 미국”이라는 망상에 가까운 주장까지 펼친 바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법치를 가장한 조폭 집단 윤가 무리”라는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까지 주장했으니, 국민 눈높이에 맞게 쇄신한다던 민주당표 혁신의 방향이 고작 ‘이석기 석방’, ‘천안함 음모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인가. 침몰하는 민주당을 구하기 위한 구원투수라면 당연히 국민적 눈높이에 맞는 인사여야 하지만, 또다시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편’이 아닌 ‘내 편’을 선택했다. 오죽하면 이 이사장의 임명 배경에는 지난 2019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의 대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5일 제240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조례안,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7일부터 15일까지 파주시 업무 전반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이어 16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1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의하여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성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될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활동을 총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됐는지 자세히 살피고, 개선과 보안에 주안점을 두는 건설적인 감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이번 정례회가 기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파주시의회와 집행부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경찰은 MBC 기자가 한동훈 장관 인사청문 자료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최강욱 의원이 연루됐다며, 최 의원 휴대전화와 의원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자료가 어떻게 개인정보입니까? 언론의 취재를 보장하기 위해 인사청문 자료를 공유한 것이 개인정보 유출입니까? 한동훈 장관의 인사청문 자료는 인사청문을 위해 국회에 제공된 자료이다. 국회와 언론은 후보자 측이 제공한 인사청문 자료를 바탕으로 공직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한다.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핑계로 행해지고 있는 최강욱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례없는 탄압일 뿐이다. 소통령으로 불릴 만큼 권력의 정점에 있는 한동훈 장관 관련 자료라고 이렇게 난리법석을 떠는 것입니까? 과거에 인사청문 자료 유출을 이유로 수사를 벌였던 기억은 없다. 더욱이 국회의원과 언론을 압수수색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불가침의 성역이고, 그의 인사청문 자료는 특권 정보입니까? MBC와 최강욱 의원에 대한 탄압이 본질적인 목표 아닙니까? 또한, 이번 일을 기화로 국회의 인사청문 제도를 무력화하려는 것은 아닌지도 의심된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안산시의회 의장단이 5일 시의회를 방문한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사절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 우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이날 오전 의장실에서 아헨특구시의 팀 그뤼테마이어 시장과 아헨특구시 기독교민주연합(CDU)의 얼술라 퇴니벤 원내위원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만나 두 도시 의회 간 우호협력관계 협정 체결 추진 등 교류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송바우나 의장은 의장단을 대표해 “아헨시는 전기 섬유 식품 기계 금속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벤처기업을 많이 육성하고 있다”며 “사절단의 이번 출장을 통해 아헨시와 안산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특히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자리에 아헨시 의회 각 정당의 원내위원장님들도 함께 해 주신만큼, 아헨시와 안산시 사이에 체결돼 있는 우호협력관계 협정을 아헨시의회와 안산시의회 간에도 체결하는 방안을 제안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사절단 측은 시의회와 시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경 유공 표창의 영예를 얻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이제 개개인의 먹거리와 경제문제에까지 직면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누구도 예외됨이 없이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실천에 조속히 동참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최정희 의장이 5일 의장실에서 오는 10일 개최하는 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축제 준비 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재은 축제 준비 위원장 등 준비 위원들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시민 주도형으로 이뤄지는 행사 취지, 주요 행사 내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생활레포츠 필요성을 공감하고 시민레포츠타운 조성 시민기획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의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시민레포츠타운 조성 시민기획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축제들이 많이 기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축제인 U-레페는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녹양동 의정부종합운동장 남측 광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당진시의회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20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시정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김덕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를 지키며 헌신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평화와 번영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되새겨 보고 선열들의 희생을 평화의 빛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는 지난해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으로 당선된 지 1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초심을 다시 기억하며 시민들께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당진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2015년 세계인류무형문화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즐겁고 행복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6월 공감・소통의 날을‘낭그늘 힐링 콘서트’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일 오전 11시 30분 도민카페에서‘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라는 주제 아래 도의원과 직원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창단을 초청하여 뜻깊은 공연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1부 행사는 의정 자료센터 우수 이용 직원 시상, 의장님 인사 말씀 이어진 2부 행사는 ‘낭그늘 힐링 콘서트’순으로 진행됐다. ‘낭그늘 힐링 콘서트’는 홍인숙 의원의 감동의 시낭송(눈이부시게), 한동수 의원의 희망의 세레나데(지금 이순간 등), 강세나・홍주연・고혜아 주무관의 콜라보 공연(아름다운 나라 등), 도란도란 어린이 중창단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오늘 이처럼 열린 공간에서 마련된 이색적인 직원 조회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서 의원 및 직원 간 거리를 좁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부담 없이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강남구의회는 지난 3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에서 열린‘제5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구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으며,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이도희·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걷기는 비용이나 장소의 구애 없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국민운동이다.”라며 “구청장배 걷기대회가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의회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동의보감촌 둘레길 걷기 행사를 6월 5일에 했다. 이 행사에는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께 동의보감촌을 출발하여 구형왕릉 까지 둘레길 걷기 행사를 통하여 엑스포 주무대인, 동의보감촌에 부실 구조물 사전 점검과 동시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쓰레기 줍기를 했다. 정 의장은 지난 달 산청군의회 국내연수를 다녀온 후, 타 시군의 엑스포의 과거·현재를 보고, 미래의 산청 엑스포 성공을 위하여 동의보감촌 둘레길 걷기 행사를 했다. 또한 산청군의회는 둘레길 걷기를 통하여 타시군의 엑스포의 우수사례를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했다. 한편, 10년만에 다시 열리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은 2일 연제구청에서 열린‘제27회 부산 농아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아인의 권익 신장 및 인식개선 등에 기여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광역시협회(협회장 김경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동래구의회는 2017년 6월, 부산광역시(구·군 포함) 기초의회 중 최초로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지속해오고 있으며, 시각 점자 책자 및 음원 제작·배포 등 장애인 지역주민들이 의정 소식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장애인 관련 조례 제정과 장애인 시설 실태조사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원들의 활발한 5분 자유발언 등 장애인 배려 정책에 앞장선 우수 지방의회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022년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명규 의장은 “농인과 청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장흥군의회는 지난 6월 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집행부 10개부서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5명의 의원이 참여하여 총 19건의 주요 현안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첫 번째로 단상에 오른 홍정임 부의장은 ▲역사와 교육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젝트 제안 ▲효율적인 과학관 관리 및 방문객 유치 방안 ▲대형 놀이시설 조성 등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윤재숙 행정복지위원장은 ▲참여율 저조에 따른 군민의날·보림문화제 행사 개선 방안 ▲출향향우 교류 협력사업 활성화 대책 ▲보육 및 아동 정책 개선책 등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유금렬 산업경제위원장은 ▲해동사, 반계사 등 북부지역 문화재 관리 방안 ▲효과적인 인구유입을 위한 특색 있는 인구 유입 정책 개발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백광철 의원은 ▲정경달·마하수 장군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 관광 축제 활성화 방향 제시 ▲빈집 매입·임대 등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 제안 ▲대상포진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용 의원은 ▲방촌유물전시관 전시품 관리 및 활성화 대책 ▲수산물 어판장과 고등어 콜드체인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보성군에는 군민들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줄 도서관이 6개소가 있다. 작은도서관 3개소, 농어촌도서관 1개소, 보성교육청에서 관리하는 도서관 2개소 등이다. 하지만 이들 도서관 이용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가 제정이 되지 않아 체계적인 도서관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장은 '보성군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관리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오는 6월 12일 개의하는 보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작은도서관의 경우 운영자 등의 책무와 작은도서관의 기능, 시설 및 자료기준에 관한 사항, 예산지원 사항, 자치운영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관한 사항 등 본칙 13조와 부칙 2조로 구성되어 있고, 농어촌공공도서관의 경우 도서관 운영시간, 휴관에 관한 사항, 자료 대출에 관한 사항,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본칙 20조와 부칙 등에 담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의 교육과 문화생활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오고 있는 임용민 의장은 “도서관은 교육과 문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장소이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제1회 환경교육한마당 ‘모두그린 함께부천’ 행사가 열린 시청 잔디광장을 찾아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성운 의장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안은 어렵지 않다”라며 “여러분이 이미 알고 계신 텀블러, 장바구니, 다회용기 사용 등을 습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시 승격 50주년 기념과 연계한 환경교육 도시 선언으로 부천시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날 부천시장,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 시민 등과 함께 부천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천 환경교육도시 공동 선언에 참여해 환경교육 정책 마련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어서 최성운 의장은 부천체육관 축구장을 방문해 제27회 농아인의 날 기념 복사골 농아인 대축제를 축하하고, 농아인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김영열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부천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농아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4일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4월 30일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할 지역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게임, 완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37건의 바이어 상담과 8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강원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공동관 부스 운영에 필요한 부스비, 디자인비, 이벤트 운영비, 숙식 및 전시물품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캐릭터, 웹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