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송죽동에 설치된 ‘공유냉장고’에 떡국떡 30세트를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한 떡국떡 30세트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자유롭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먼저 앞장서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선정 송죽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헌신하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통장협의회, 송죽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CCTV 이전 설치 등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께 깨끗하고 정돈된 송죽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송죽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통장협의회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지난 13일, 북수원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자1동 통장협의회 회원 및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앞장섰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북수원 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9월,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적인 장보기 활동을 정례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엑티브아이티(주)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후원금 50만원을 장안구청에 기부했다. 엑티브아이티(주)는 LG유플러스의 전국 1위 기업 파트너사로 평가받는 통신 전문 대리점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적의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통신 상품 판매를 넘어 네트워크 구축·관리·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통신 운영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엑티브아이티(주)는 2021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장안구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엑티브아이티(주) 이원태 노사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엑티브아이티(주)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바자회’ 판매수익금 200만원을 장안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장안구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및 환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도 장안구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피해 성금 지원, 2025년 영남 산불피해지역 복구 성금 지원, 2026년 장안구 관내 화재 피해가구 지원 등 재난 피해 및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화 민간위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2024년부터 이어온 바자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확대하고, 어려운 이웃과 재난 피해가구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청장은 지난 13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수원STX-KAN 아파트, 서호천 일대 등 민원 현장을 관계부서와 함께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지난 인동선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민원 제기된 △STX-KAN 아파트 일대 하천변 및 녹지대 정비 △서호천 산책로 정비 △장안힐스테이트 정문 앞 대형버스 불법 주정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서는 직접 현장에 나가 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장안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구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출동장안 24시’, 시민의 민원함 등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관내 음식점 ‘내가돼지’에서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행복한 동행 2: 성장'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한 동행 2 [성장]'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기획된 특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활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서로 꾸며졌다. 엄유경 ‘내가돼지’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나눔 의지를 밝혔고, 장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봉사로 마련된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식사 자리에 참석한 김미현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곡선동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국떡, 불고기, 잡채, 모둠전(4종), 나물(3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음식을 정성껏 조리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을 저소득 취약계층 15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나눴다. 주광애 통장협의회장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선옥 동장은 “매년 헌신하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권선2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로부터 떡국떡(1.5kg) 25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을 통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국떡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5 가구에 전달됐다. 동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김미경 회장은 “설 명절 필수 먹거리인 떡국떡을 나누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대청소에는 호매실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치우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바쁘신 일정 와중에도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모든 참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한국자유총연맹은 매월 관내 홀몸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사랑의 집들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일, 연맹 위원들은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자유총연맹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욱 위원장은 “막바지 추위와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온기 가득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직접 반찬을 만들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나눔 문화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와 호매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홍병원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고, 화홍병원은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세호 화홍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훈 호매실동장도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4일 언리밋스피닝 스튜디오로부터 성금 3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의류 등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언리밋스피닝 스튜디오 임직원과 회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일 대표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스튜디오가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살기 좋은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3일, 수원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협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재호 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대행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3일, 청소년 지도위원 및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지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점검해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세지로 일대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찾아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유해 약물·물건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추운 날씨에도 활동에 나서주신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청소년 지도위원과의 협업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봉화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 제공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봉화군청 4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성실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오는 2월 23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사진으로 보는 상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하여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에는 상주읍성 4대문, 재판소·일본인 소학교·공립보통학교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과 상주의 거리 풍경, 시장, 왕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상주 수비대 훈련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는 문화예술과와 상주박물관의 협업으로 사진 속 건물명 과 위치정보를 보완했다. 시민들은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자료 공개가 과거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가 평년과 비슷하며, 2025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방제가 중요하다. 배나무이 생태를 봤을 때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월동한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이상 일 때 활동을 시작하여,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한다. 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배나무이 방제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를 계산하여 예측한다. 기술보급과에서 지난 5년간 상주지역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를 살펴본 결과 평균 2월 20일~25일경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