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 건강검진 제도의 개선과 2027년 3월 전면 위탁 시행을 대비하여 ‘학생 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학교 중심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검진을 위탁하고, 학생이 희망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선택·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학교장이 지정한 기관 또는 출장검진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정과 기관 선택에 제약이 있었으나, 시범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확대된다. 시범사업 대상은 세종시 전체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약 6만 5천여 명이며, 강원 원주·횡성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범사업에서는 현행 학생 건강검진 항목에 더해 검진 의사에 의한 교육·상담이 새롭게 도입된다. 약물 오·남용, 흡연·음주 예방, 비만 관리 등 학생 연령 특성에 맞춘 건강교육을 통해 질병의 검진에서 예방 중심으로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검진 결과 관리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종이 결과물 중심으로 학교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기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관련 법률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의 역할과 조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담조사관 제도와의 협력 방안과 학교 자체 해결제의 심의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부담을 줄이고 피해 학생 보호와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담기구 구성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정한 갈등 조정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석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에 걸쳐‘보드게임을 활용한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Wee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담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시민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분위기 속에서 높은 호응을 이어갔다. 1부 ’봄의 서곡‘은 서정적인 합창곡 〈먼 곳〉으로 막을 열고 최정연의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어 유쾌한 무대와 솔리스트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관객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2부 ‘봄의 화려함 속으로’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오페라·뮤지컬 명곡이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안무가의 퍼포먼스와 밴드, 색소폰의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종료 후에도 객석의 여운이 이어졌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함께 담아낸 이번 무대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여수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매월 최대 3박까지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전남 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로그인 후 주소지를 확인하고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일 경우 1만 5천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자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전남 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 시 금액별 숙박료를 지원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광역시 서구·중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했었는데,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관련 단체 등과 현미 공급을 위한 사전 협의을 통해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변질 우려가 높아 기존 10kg포장 단위에서 새롭게 5kg 소포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수요자는 “당뇨가 있어 식단관리가 중요한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선흘2리 골체오름 벚꽃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골체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골체오름 벚꽃축제는 조천읍 선흘2리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골체오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오름, 봄소풍’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첫날 거문오름풍물단의 길트기와 오후 1시 진행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이어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되며, 최예림, 류준영 등 아티스트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가 마련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무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수 조천읍장은 “이번 축제는 선흘2리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지역 축제”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골체오름을 찾아 봄의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별별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별별투어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지역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000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근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원활한 운영과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별별투어를 추가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경제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안전망 구축을 위해 등록 여행업체 163개소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체와 미시정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26개소의 여행업체를 지도·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62개소·61건에 대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광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4월 5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Ⅱ’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제주교향악단’을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유빈이 협연자로 나서 제주교향악단의 음악적 정체성과 깊이를 더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제3번 작품 72b’이다.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으로 잘 알려진 이 작품은 극적인 긴장감과 장대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낭만주의의 서정성과 깊은 감정 표현이 살아 있는 대표적인 첼로 협주곡으로, 이유빈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이 더해져 첼로의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바인가르트너의 ‘교향곡 제2번 작품 29’를 선보인다. 탄탄한 구조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특징으로, 풍성한 음향과 역동적인 에너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정보는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의 영물인 제주마와 제주의 삶이 깃든 제주어를 결합한 특별 향토 프로그램 ‘말로만 전해 듣던 우리 제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이야기로만 접해왔던 제주의 말 문화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제주어 캘리그라피 쓰기, 말총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미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 현장 탐방과 제주어 낭독 활동을 병행해 향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간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우당도서관 등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 북토크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책넝쿨에 선정된 도서 ‘읽다보면 공룡박사’, ‘긴손가락사우루스’의 저자인 박진영 박사 초청 강의가 열린다. 강의는 4월 12일 오후 3시 도서관 모다들엉 마당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도서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활동 ‘팝업북 만들기: 내 이야기를 펼쳐요’를 운영한다. 체험 활동은 4월 18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초등 1~2학년 10명, 초등 3~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야외 잔디마당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적 같은 날의 북크닉’은 책과 돗자리 가방을 함께 대출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4월 30일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할 지역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게임, 완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37건의 바이어 상담과 8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강원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공동관 부스 운영에 필요한 부스비, 디자인비, 이벤트 운영비, 숙식 및 전시물품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캐릭터, 웹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