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13일까지 ‘2026년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소득 창출을 위한 주요 소득작물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실습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1회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고창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또는 타 지역에 거주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업인상담소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농업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창에서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이 군 산하 출자‧출연기관장과 기관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창군은 지난 16일 산하 4개의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출자‧출연기관장 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계약은 출자‧출연기관장의 성과 중심 기관운영과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장은 기관별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향후 경영평가 시, 성과계획 이행 결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 출자‧출연기관의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계약이 출자‧출연기관과 군이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GAP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인증 및 갱신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신규·갱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현지 심사 출장비 등이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마련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은 토양·용수·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등 4개 항목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최근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시 G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확대되면서 농가들의 인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 및 유통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을 유지 중인 농가(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총 46개 사업장에 80명을 모집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내산면) 등 총 5개 사업장에 12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부여군민이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이 사업은 청·장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교통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4일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및 관내 전입 소상공인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2억원을 출연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총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지난 3년간 매년 1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총 4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출연 규모를 2배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인 청년 소상공인, 업력 5년 미만의 창업 소상공인, 최근 3년 이내 옥천군으로 주민등록을 전입한 소상공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CCTV 설치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의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 70%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 원이다. 다만, 기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체와 전년도 중도 포기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남해군청 경제과 또는 남해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남해읍 망운로9번길 21-4, 다랑 2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1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월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정비,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신청 업체의 영업 지속성, 개선 필요성,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 분야는 ▲예방접종 ▲노동경감 지원 ▲복지바우처 ▲개인 농작업 환경개선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농작업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중인 여성농업인으로, 전업여성농업인 또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등이 우선 선정되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여성농업인, 도내 미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농업신기술 보급 및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농업기술센터는 연구개발분야 등 5개 분야 36개 사업 66개소, 총사업비 19억 3,160만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수 종합관리 기술 시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 지원 등이 있다.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바탕으로 영동군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요 사업들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16일간이다. 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접수 마감일 2월 10일 18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여건조사를 거쳐 영동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정책에 1,793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01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창업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 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도 강화한다. 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보전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21개 신규 과제를 추진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해 나간다. 아울러 제주도는 청년정책 참여 채널도 확대한다. 청년이 모인 곳을 찾아가 듣는 ‘소통, 경청의 현장 플랫폼'을 운영하고, 읍면지역 청년 분과를 신설해 지역별 특화 정책을 발굴하는 등 청년참여기구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의 미래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위성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이하 ‘KASA 핸드북’) 활용 교육을 위한 수요조사를 1월 19일부터 실시한다. KASA 핸드북은 우주청 개청 1주년을 맞아 2025년 5월 27일에 제정‧배포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사업 적용 매뉴얼이다. 위성개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신생기업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엔지니어링 주요 산출물의 지침‧예시 등을 핸드북에서 제공하고 있다. 우주청은 지난해 KASA 핸드북 배포 이후 위성개발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 관계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집합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국내기업 ㈜두시텍은 “실무자 대상의 교육을 통하여 정보 교류가 필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요청했다. 또한, ㈜나라스페이스는 “핸드북 세션별 교육이 필요하다”며 산출물 작성 및 테일러링 실습 등 상세 교육을 요청했다. 이번 활용 교육은 현장의 요청과 함께 우주청 개청 이후 지속해 온 '민간 역량 강화를 통한 위성산업 자립화'를 위한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 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데 있다. 특히, 이용자 수요가 높은 사용자 맞춤형 지도 제작과 공간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공간분석’' (공간분석 기능 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 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