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7일부터 중랑천 발물쉼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 ‘겨울엔 따뜻한 난로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머무는 중랑천 발물쉼터 내 ‘따숨터’를 공연 장소로 제공하고 난로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출연진을 구성해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2월 한 달간 총 3회(2월 7일, 21일, 28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색소폰, 성악, 오카리나,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2월 7일에는 고이엘의 색소폰 연주와 핀덴클래식의 성악 공연으로 행사의 첫 무대가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가 진행돼 겨울철 중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인 28일에는 에어로폰 연주와 트롯신비의 트로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월례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인터뷰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에는 총 8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출연해 2026년을 맞아 더 나은 의정부를 바라는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다짐을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4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뢰받는 공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사 준비도! 자금 마련도! 올 설은 든든 회사와 가게에 활기 가득 설 민생안정대책 '자금 걱정 덜어드려요' - 역대 최대 39.3조 원 공급 · 여력 생기도록 소상공·중기 신규 대출·보증 39.3조 원 · 58조 원 규모 대출·보증 만기 연장(1년) '대목 준비 도와드려요' - 성수품 구매대금 저금리 지원 전통시장 상인·점포당 최대 1000만 원, 연 4.5% 이하 *상인회 통해 2월 13일까지 '경비도 지원해 드려요' - 25만 원 소상공인 바우처 · 공과금 등 필수 경비 사용 바우처 지급(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 2월 9일부터 신청 -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 소상공인24 자금 필요한 설 명절 장사도, 경영도 활기차게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라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는 ‘마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강원교육콜센터 및 누리집 챗봇 운영 활성화,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시스템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상황 관리 및 고충 민원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연중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제공 인력의 권익 보호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주지역 18개 제공기관과 이용자 1989명, 활동지원사 20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소급 결제가 빈번한 이용자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키로 했다. 또한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설문조사단을 활용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조사는 설문조사원들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 대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각 제공기관은 연중 자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시정 주요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수어 영상물’ 제작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청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주요 행사와 재난 상황, 복지·문화 정책 등을 담은 수어 영상물 총 60편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한 텍스트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 매체인 수어와 자막을 결합해 농인(聾人)이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제작된 영상은 △주요 행사와 재난·사고, 보도자료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정소식(40편)’ △정책, 복지, 건강, 문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20편)’의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매주 및 격주 단위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는 제작된 영상을 전주시 누리집에 상시 게재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영상 링크(URL)를 포함한 문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콘텐츠 사업과 연계해,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상징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BI) 디자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총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1점 2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1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소통참여 → 군민참여 →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은 향후 '2027 함양 방문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한우산업의 ‘질’을 높이는 구조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 사육두수 유지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개량으로 농가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2026년 한우 개량·육성 7개 사업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개량의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은 현재 42만여 두의 한우를 사육하며 전국 사육두수의 12.7%를 차지하는 전국 3위 규모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거세 한우의 1++ 출현율도 41.1%로 전국 평균(39.1%)을 웃도는 등 이미 우수한 개량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육비 상승과 송아지 가격 변동성 확대로 농가 경영 불안이 커지면서‘양’중심에서‘질’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우선 가축시장 거래 한우 3만 4천두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9억6,000만원)로 혈통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9만 두에 대한 기초·혈통·고등 등록 지원(10억8,000만원)을 통해 개량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월부터 사회적 배려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 거주자 중 국민기초생활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심한 장애 또는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필수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공고일 이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대해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질병 진단, 치료·수술 비용 등을 가구당 연 30만 원 이내(암컷 중성화수술에 한해 40만 원)로 지원한다.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내장형으로 변경 시 지원이 가능하며, 고양이는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점을 감안해 공고일 이후라도 내장형 신규 등록 신청을 병행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지원 희망자는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지참해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2월 6일 9:00,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노사정, 청년, 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의 공동선언문 발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해 10월 28일에 발족한 노사정TF에서 약 3개월간 총 10회에 걸친 회의와 이견조율을 통해 도출한 결과다. 무엇보다 2005년 제도가 도입된 후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 방향에 대해 노사가 합의를 이룬 최초의 사회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TF는 퇴직연금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제도 본연의 목적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퇴직급여 수급권 보호와 제도 선택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노사정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를 핵심과제로 집중 논의 했으며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그 기본 방향에 합의했다. 그리고 1년 미만 등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비롯해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관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개 권역(호남·영남·충청·수도권)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 설명회'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보장 협의 업무 담당 공무원 등 총 335명이 참석해, 개편된 제도의 주요 변경사항과 지침 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설명회 과정에서 지자체 담당자들은 특히 기획 단계의 ‘사전 컨설팅’ 운영 절차, 대폭 확대된 ‘협의 제외’ 및 ‘신속 협의’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판단기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제도 안착을 위한 건의 사항으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하는 쟁점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공식 ‘상시 자문 채널’ 운영, 하반기 지자체 예산 편성시기를 고려한 집중 컨설팅 지원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반영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개편된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조치를 마련·추진한다. 지자체의 행정 여건과 요청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중학생의 학습 동기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 선배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중학교 생활과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 학습 방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선배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중고 학습의 차이 ▲공부 습관 형성 과정 ▲과목별 학습법 ▲슬럼프 극복 과정 ▲진로 선택 경험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성공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우르는 생생한 경험 공유는 물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적인 학습 방향을 찾고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0일까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누리집 또는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빠른 응답 코드(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교무부장) 및 희망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 담당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적용을 지원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모색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전체 공동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내용과 학교 교육과정 반영 사항, 2026학년도 학교 평가 계획을 포함한 설계·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2부에서는 나눔과 소통 시간에는 실제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계획 수립부터 운영·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살펴보며 분임별 토의를 통해 업무 방법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여건과 특색이 살아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외부 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일까지 ‘제4기 청렴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청렴도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자율적 통제와 감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학교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건의하고 교육 분야 부패 요인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제언하는 등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 이내로 위촉할 예정이며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 중 학사, 교육행정, 법률, 회계, 건축, 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제4기 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년간이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2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혹은 우편(제주시 문연로 5,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3기 청렴도민감사관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 46개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청렴 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