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4월 29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김새해 작가를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오늘부터 성장할 나에게’,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치써클아카데미 대표로 활동 중인 김새해 작가가 맡는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과 삶의 다양한 감정을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스스로의 삶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신창초등학교와의 교육 협업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 ‘북(Book)적북적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문해력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활동이다. 양 기관은 2023년 3월 ‘한경도서관·신창초등학교’ 교육 활성화 협약 이후 매년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차시에 걸쳐 신창초등학교 1~4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이해 활동, 어휘·표현 탐색, 언어 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3월 31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무드등 공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 후생복지 사업인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과정’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버려진 나뭇가지, 조개껍질 등 제주의 자연 소재를 활용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특별한 재료로 내가 원하는 나만의 무드등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가죽공예, 마크라메 공예, 러닝교실 등 총 4회에 걸쳐 120여 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 교실, 베이킹 교실, 핸드드립 교실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3월 31일부터 2026년 사각지대 제로(Zero)를 위한 희망등 복지매니저 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지매니저 사업이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로부터 추가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신규 복지 매니저 2명을 추가 선발하여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기존 6명 활동 중)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인사혁신처 노하우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합격자는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5월부터 복지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서귀포시 복지매니저 사업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자의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지매니저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한국 서예계의 거목인 소암 현중화(1907~1997) 선생의 예술적 성취를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소암 현중화 서예 작품 및 관련 자료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암기념관은 선생이 생전에 거주하며 예술혼을 불태웠던 주거지에 마련된 공간으로,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소암 예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오고 있다. 이번 수집 대상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서예작품 전반과 생전 활동을 증명하는 기록물 등 관련 자료 일체다. 매입(매도)과 수증(기증)을 병행하며,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는 물론 화랑(갤러리) 등 신청할 수 있다. 수집 공고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방문, 등기우편(15일 도착분까지), 전자우편 모두 가능하다. 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수집된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은 기념관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향후 소암 서예 연구의 귀중한 학술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그동안 쉽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2026년 아트하우스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을 넘어, 전시 공간에서의 관람 경험, 체험 프로그램, 도슨트 운영까지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트하우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2026년에는 공모전시 4회와 기획전시 2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공모전시 3회와 대관전시 3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작품 설치 및 철수, 공간 구성, 관람 동선 기획,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해당 시), 도슨트 운영 협력, 홍보 협조 등 전시 전반의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전시 결과물뿐 아니라 전시가 운영되는 전 과정을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일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광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하여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여 4월 1일부터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포스터는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구와 도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즉시 수행해야 할 초기 대응, 신고 및 보고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포스터에서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고 연락처와 지역별 고용노동관서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실질적인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재해 발생 초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여 인명 피해 및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재해를 기반으로 판단되는 만큼, 평소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가 교육현장에서 재해 대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공식누리소통망서비스 채널을 개설하고, 시민 및 교육 가족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식 누리집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해 온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이번 SNS(인스타그램·틱톡 등) 추가 개설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SNS 채널은 핵심 정보를 요약한 ‘카드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AI·SW 학생 체험 프로그램 안내 ▲교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정보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AI·SW 관련 행사 및 대회 ▲국내외 최신 에듀테크 동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보 습득 시기를 놓치기 쉬운 학부모를 위해 주요 AI·SW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방법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를 마련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연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2026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K-ART’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시 연계형 체험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감상 – 핵심체험 - 시각언어 발견 - 나만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교실 안에서 전통과 현대를 모두 포함하는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내에 설치되는 전통 회화 레플리카 전시에서는 민화(책가도, 십장생도), 풍속화(김홍도 '씨름', '무동', 변상벽 '참새와 호랑이'), 산수화(정선 '인왕제색도', 심사정 '산수도') 등 우리 미술사의 대표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현대 협력 작가 4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전통 미술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이이남 작가는 전통 산수의 이미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 확장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대명초등학교는 1953년 개교 이후 70여 년 만에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교사동 2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4월 1일(수)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9억 원이 투입됐다. 2025년 4월 착공하여 후관동(연면적 3149.7㎡의 지상 3층 규모) 리모델링을 먼저 완료한 후, 본관동(연면적 4789.71㎡, 4층 규모)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2026년 2월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교실·복도·도서관·공용 공간 등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두 건물 사이 중정(中庭)은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야외 수업 및 학습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사업 추진 전 학교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학습 공간·휴식 공간·공용 공간 등 미래 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사업 방향을 함께 결정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대구교육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하여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연수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연수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국토문화탐방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동기부여와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4월부터‘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점 과제인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 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국내에서 출생한 이주배경학생들이다. 시교육청은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어 소통이 서툰 만 5세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95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강사 1명이 학생 1~3명을 집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 2~3회(회당 50분), 연간 총 60~9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어 강사 9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어강사의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31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웅 사회복지사무소 동행 소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진행됐다. 사례를 중심으로 복합문제 가정의 우선순위 설정 방법, 아동학대 위기가정에 대한 개입 방향, 장애 아동 사례관리의 목표 설정 및 종결 기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4월 30일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할 지역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게임, 완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37건의 바이어 상담과 8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강원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공동관 부스 운영에 필요한 부스비, 디자인비, 이벤트 운영비, 숙식 및 전시물품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캐릭터, 웹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