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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월부터 초등 1~2학년에게‘국산 과일’ 간식 제공

124개교 돌봄·방과후 학생 1만 1,900명 대상 주 1~3회 제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성장기 아동의 입맛을 건강한 국산과일로 사로잡는다.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총 7억 1,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약 1만 1,900명의 학생들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식은 배와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컵이나 주머니(파우치) 형태로 공급된다.

 

공급 횟수는 주 1~3회, 연간 약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달 말까지 선정하고, 구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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