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 검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며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여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지은, 민주경, 류가윤, 김서은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고학년부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김주영, 유성호, 이승헌, 최율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우수상도 이어졌다. 남자 고학년 단체전의 한성연, 서지후, 박하민, 지현준, 전하준 팀과 여자 저학년 단체전의 유빈, 이하람, 이다온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류가윤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강석완 산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24년부터 수목원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를 정해 우수한 수목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 및 현장평가,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 수목원 가운데 구례수목원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례수목원은 2021년 5월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54ha 면적에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으며,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구례수목원은 인근 산수유마을,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정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 - 2026 여행가는 봄: 철도 여행 혜택 모아보기 봄이 왔다는 건, 떠날 때라는 것 기차여행 어떠세요? *3월 16일부터 코레일 웹&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가는 봄' 인구감소지역 여행하면 열차 운임 100% 할인 쿠폰 지급 · 이용 방법 ①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구매 ②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방문 인증 (코레일톡 QR코드 또는 디지털주민증) ③ 열차 할인 쿠폰 지급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일) · 판매처: 코레일 웹·앱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 50% 할인 - 서해금빛 - 남도해양 - 동해산타 - 백두대간협곡 - 정선아리랑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일) · 판매처: 코레일 웹·앱 및 전국 역사 창구, 승차권 단말기 내일로 패스 이용하면 탑승권 2만 원 할인 - 내일로 패스 : KTX 및 일반(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탑승권 2만 원 할인 · 판매기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피지컬 AI 통합 플랫폼’)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국 과학기술원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소(KAIST 피지컬 AI 실증랩) ] 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25.9~12월)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 실증연구소(실증랩)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테스트베드)이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콘텐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기업 단계별 성장 지원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며 ‘부천콘텐츠밸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천콘텐츠밸리’는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IPO) 단계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로 운영되며, 기업은 단계별로 3년 또는 5년간 입주와 함께 산업 네트워킹 기회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서류 및 평가 심사를 거쳐 단계별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산업 육성 플랫폼”이라며 “우수 콘텐츠 기업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3월 26일, 「해상풍력법」 전면 시행 국가 주도의 해상풍력 보급으로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① 정부 주도의 입지발굴로 계획입지 조성 민간사업자 개별 발굴로 해양 공간 난개발 및 환경훼손 → 어업·환경 등 영향이 적고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 ②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로 사업 장기화 → 인허가 일괄처리 도입으로 사업기간(3~4년) 단축 ③ 지역·주민 상생 절차 마련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부재하여 갈등 발생 시 해결 방안 없음 → 지자체 주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 운영 ④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 선박, 항만, 공급망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근거 없음 → 기술개발, 인력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진흥 기반 마련 ■ 해상풍력법 시행 효과 · 에너지 대전환 -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 지역 상생발전 -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 주민 이익공유로 소득 증대 · 산업 경쟁력 강화 - 터빈, 철강, 케이블 등 복합산업 육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3월 23일 ‘K-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월까지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공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투자자 확보에 목말라했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투자대상 분야는 우주산업 및 연관산업이며, 연관산업에는 우주산업과 산업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미래 항공산업, 향후 우주분야로 활용 잠재력이 큰 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우주항공청은 ’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뉴스페이스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26년 3월 현재까지 총 3개 펀드(301억원)가 조성되어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5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한영국대사관(대사 Colin Crooks)과 함께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개최한다. 합성생물학은 바이오제조 혁신을 이끄는 미래 전략기술 분야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제정(2025년 4월 22일)한 바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국가 차원의 합성생물학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국내 합성생물학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국내 합성생물학 선도기업 19개와 영국의 유망기업 8개가 함께 모여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 등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2025년 6월 영국에서 개최한 ‘제1차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보다 참여 기업 수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동안 양국의 기업들은 최신 기술·연구 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우정혁신도시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종가로 일대의 다양한 도심 정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울산큰애기와 바람길다님숲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람길다님숲 정원 일대에 조성된 꽃과 조형물에서 실마리를 얻어 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 이름 맞추기 등의 퀴즈 문제 풀기 임무(미션) 수행 후 활동지를 안내소에 제출하면 체험 공간(부스) 이용권과 식물 식재 체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발포 세라믹 소규모(미니) 정원 만들기 △모루 꽃다발 만들기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정원 관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 거리 공연(버스킹),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규모는 작지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최고 수준인 ‘ZEB+ 등급’ 본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주시 화북동(금산1길4) 소재 매입임대주택 ‘에코패밀리하우스’는 1등급 기준을 넘어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숙원사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에코패밀리하우스(지상 3층, 총 3세대)는 준공 후 31년이 지난 노후 매입임대주택(1995년 준공, 2009년 매입)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상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전 지구적 위험을 반영한 현안을 주제로 선정하여, 매년 기상·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기상재해·기후위기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국가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기상청도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과 기상업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또한,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의 현장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에는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기상청 이용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투자유치 추진 전략 보고, ▲2025년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6년도 투자진흥기금 운용계획안, ▲투자 보조금 지원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투자유치 주요 성과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어코코리아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952억 원 투자와 576명 고용을 창출하고, 지평선산단 분양률 100%와 가동률 84.5%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조성 중인 백구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이 모두 착공 또는 가동에 들어선 점에 주목하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투자로 이어져 가시화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력양성 공모사업 추진과 보조금 조례 개정,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재지정(중소벤처기업부) 등 정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고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숏폼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선거의 중요성 등 투표참여의 필요성 또는 ▲일상 속 선거경험, 국민이 바라는 선거의 모습을 표현하는 1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영상 1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영상 1개를 제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심사를 통해 15편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5월 6일 공모전 홈페이지 및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중앙위원장 상장(입선 제외)과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11일 개최되는'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선착순 접수자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숏폼영상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는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