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이들 답례품은 고성군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지역상품권 등으로, 기부자들이 고성의 풍부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성군은 향후 2026년 4월 중 민간플랫폼 운영을 정식 개시해 기부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성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춰 우수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기부자들이 고성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민간플랫폼 운영사인 웰로(Welllo)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