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에 나선다.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교육장은 2021년 준공된 시설로, 50㎡ 규모의 실내 교육장과 1,548㎡ 규모 자전거 트랙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
교육은 자전거 명칭과 구조 이해, 교통표지판 및 도로 알기, 안전수칙 등 이론교육과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최근 3년간 1,918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는 것이 지역 자전거 문화 정착에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