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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능평초, ‘아이들의 꿈과 끼가 피어나는 갤러리’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23개 부서가 참여해 배움의 성과 공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능평초등학교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방과후 프로그램 18개 부서와 맞춤형 프로그램 3개반, 돌봄교실 2개반 등 총 23개 부서가 참여해 운영된다.

 

전시는 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작한 미술·공예 작품과 다양한 활동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학교 공개수업 및 학부모 상담 주간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수업 참관과 상담 이후 복도에 전시된 작품을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연계를 통해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고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작품을 출품한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그린 웹툰이 전시되니 진짜 만화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곤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능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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