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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사안처리 역량 강화 배움자리 실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 강화, 그리고 가해학생 조치 사항의 대입 반영 확대 등 법적·행정적 개정 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인 고충과 복잡한 민원 사례에 대해 교육청 장학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학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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