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중지 가구 등을 다시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자 다시 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공적자료 변동과 제도 개선 등으로 다시 복지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등 총 122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등을 확인하고, 복지급여 대상 가능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확인조사 결과 활용 ▲복지급여 중지 가구 점검(모니터링) ▲통합급여 신청자 권리구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기 확인조사 과정에서 추가 급여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를 지원하고, 소득·재산 및 부양의무자 여부 등을 재조사해 급여 보장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647가구를 대상으로 중지 사유 해소 여부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 ‘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과정은 연 4회 정기 운영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설립 과정은 5인 이상 함께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설립 요건, 정관 작성, 창립총회 절차 등 설립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추진 의지와 준비 단계에 따라 1:1 맞춤형 자문을 연계해 실제 인증 및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 김옥숙 대표는 지난 4일 광주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텀블러 21개(60만 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 카페 ‘경기광주맘스토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옥숙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나눔 활동을 드림스타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2일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앞두고 숏폼 영상 공모전 ‘High Five Your Dream!’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끼·재능·진로 ▲국적·언어·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외국인 혐오 예방) 중 하나를 주제로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 #HighFiveYourDream)와 함께 영상을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 내용은 경기도지사상 4점, 경기도의회의장상 1점, 광주시장상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