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올해 양구군은 채소와 화훼 등 원예 분야의 발전을 위해 16개 사업에 국비 약 300만 원, 도비 2억6300만여 원, 군비 약 24억300만 원, 자부담 약 18억6500만 원 등 총 45억34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원예 분야 사업은 △원예분야 국‧도비 사업 △기술보급사업 △시책 및 자체사업 등 크게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원예 분야 국‧도비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국비 약 300만 원, 도비 2억4300만여 원, 군비 약 4억8500만여 원, 자부담 3억9800만여 원 등 총 11억30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가운데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으로, 5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는 농가의 정책보험 가입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술보급사업으로 고랭지 딸기 육묘 생산기술 시범 사업이 추진되며 도비 1900만여 원, 군비 약 4500만 원, 자부담 1600만 원 등 총 80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춘천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 일원에서 ‘2026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캠프’는 2024년 5월 춘천교육대학교와 관내 아동의 교육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춘천교육대학교 자원봉사자(학생) 2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과 교육 역량을 활용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에서는 △ 미래설계프로그램 △역사탐험공부(역사 병풍만들기) △협동·체험 중심 활동(박수근미술관 관람 및 체험) 등 아동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사회성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교대 자원봉사자(학생)의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되어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춘천교육대학교와의 MOU를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20일 양일간 관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 당직, 미화, 급식 등 종사자 현장 중심의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 화재,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 산업 안전 및 사고예방 등의 주제로 교육울 실시했다. 김상성 교육장은“이번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을 통하여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여사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월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0개의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받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식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경우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가게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