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구청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드론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체험형 과학 교육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드론 4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반’(1·2기)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경주 및 항공촬영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중급반’(3기) 등 총 3기로 구성된다. 특히, 드론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초·종합 비행 실습 ▲VR 드론체험 ▲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드론 활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구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동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성호)‧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회장 유지애) 등 방문운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의복 착용 등 일상생활 동작 지도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운동서비스는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동구는 9일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구청 누리집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연계를 지원하고,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보건·의료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발맞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근버스 운영은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직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퇴근 시간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버스를 배차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라 동구 소속 임직원 및 공무용 차량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 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8일, 삼우목욕탕・레지던스삼우(대표 서원직)에서 지역아동센터의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평소 삼우목욕탕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서원직 대표의 뜻이 담긴 것으로, 조례・장천・주암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되어 방과후 돌봄, 교육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원직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삼우목욕탕 등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지원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현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후원금을 전해 받은 각 센터장들은 성금을 취약계층 아동 돌봄과 재능 발굴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원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서원직 대표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2분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시공원과 녹지대 내 조명시설의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140개소, 녹지대 98개소, 맨발걷기길 35개소 등 총 273개소에 조명등 4,600여 개이며,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각 읍면동장 및 해룡면장이 함께 담당 구역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조명 점등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몰 이후 야간 시간대(18:00~24:00)에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명등 정상 점등 여부 및 깜박임, 완전 소등 여부 ▲조명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상태 ▲수목으로 인한 조도 차단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긴급 조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조도가 저하된 구간은 전정 및 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9회 77시간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시간대에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귀농귀촌 희망자 30명 이내로 농업 기초부터 농촌생활 적응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이해 및 농촌생활 적응 ▲농업창업 기초 및 품목선택 ▲토양·비료·병해충 관리 ▲농기계 안전 및 사용 실습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과수·과채·수도작 등 선도농가 방문 체험 ▲농기계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귀농 선도농가 사례 공유와 지역민과의 소통·갈등관리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도 정책 정보 제공 및 컨설팅 지원 등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취업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국가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고 오는 1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의 행동분석ㆍ평가 및 훈련 등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인으로, 기존 민간자격증에서 2024년 국가자격으로 전환됐다. 교육은 5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16주간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등 필수 이론부터 시험장 실전 코스 실습까지 합격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반려견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훈련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의 안전을 도모하는 전문인이다”며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의 일자리로 연계하고 선진 반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실’을 3개 단체에서 지난달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사단법인 재난안전솔루션(대표 정용태), 사단법인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대표 김영육), 주암농촌협약협동조합(대표 김영기)의 3개 단체가 주관해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문화 이해 ▲생활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수가 3천795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천시는 순천만의 4월 대표 생물인 도요새와 농게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순천만의 봄 생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특히 4월 대표 생물인 도요물떼새는 매년 봄과 가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1만km 이상 이동하는 대표적인 나그네새다. 봄철 순천만은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이들이 장거리 비행 중 에너지를 보충하고 휴식하는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한다. 또 다른 대표 생물인 농게는 갯벌 위를 활발히 오가며 봄철 생명의 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 탐방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요새를 현장에서 찾아보는 ‘순천만 조류 탐험(1만2천 킬로미터의 여행)’,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순천만 생명의 소리)’, ▲갈대숲탐방로를 따라 갯벌을 탐험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겨울잠에서 깬 갯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나선다. 무주군은 사업비로 확보한 1억 5천만 원을 기반으로 농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6개 읍면 주민 60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단’은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운반하고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분리 및 선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등을 통해 전반적인 마을 환경 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그동안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이어져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라며 “실제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원인 중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비중이 23.4%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무주군이 오는 1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 의료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 상태 평가와 복약, 만성질환 등의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필요할 경우, 지역 내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에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무주군민이며, 통합지원회의와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선정된다.이용 비용은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까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 외의 추가 방문이나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행하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보건 모델”이라며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달 27일~28일 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 몸을 위한 작은 쉼표, 힐링 마사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신체·정서적 소진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바깥놀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복무규율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소통노트,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된 ‘바깥놀이 안전 키트’를 제공하여 아이돌보미 역량강화를 도왔다.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 종사자는“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아이돌보미의 건강과 안전은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일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게슈탈트 GRIP 활용’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및 상담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게슈탈트 상담의 ‘지금-여기(here and now)’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자각하도록 돕는 상담 기법과 GRIP 도구(마음자세 카드, 감정단어 카드, 그림상황 카드 등)를 활용한 상담 기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정서 인식과 표현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상담 방법과 사례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