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과 해양수산부 국책과제와 연계하여 추진 중인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9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홍성군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여 궁리어촌계장, 생산자, 대기업, 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폭넓게 청취했다. 홍성군이 추진 중인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은 해양환경 변화, 해상 양식 한계 극복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김 산업 육성사업으로, 연중 안정적인 김 생산이 가능한 육상 양식 기술을 실증·고도화하는 것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116억원(도비 58억원, 군비 5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홍성군 서부면 궁리(조류탐사과학관) 인근으로, 테스트베드·연구·교육과 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형 테스트베드이며, 사업 내용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5년 하반기(7~12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 접수를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홍성군 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추천 접수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선정 및 예산확보 등 6개 분야로, 각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낸 공무원이 선발될 전망이다. 추천은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홍성군 홈페이지〉행정정보〉적극행정〉적극행정 국민추천’ 메뉴에서 추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추천·직원신청과 국민추천 등을 통해 접수되며, 사실 및 제외대상 검증 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하여 최종 선발된다. 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주민의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참여할 농촌마을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사나 전문 기술 없이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마을회관 주변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 완료지구 내 경관 조성 활동에 관심 있는 농촌마을 20개소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마을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 규모나 여건에 맞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경관 조성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마을 공간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경관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생활 속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규모 화단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경관 개선 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유아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사전신청 대상은 3월부터 영유아 복지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이며,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 및 복지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유아 보육서비스 지원의 종류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영유아 대상 “보육료” ▲유치원을 이용하는 3~5세 유아 대상 “유아학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4개월 미만 영아 대상 부모급여 및 24~85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 대상 “양육수당” 등이 있다. 사전신청 기간 내 변경신청 대상은 ▲가정양육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예정 ▲어린이집 및 유치원간 상호 변경 ▲0~2세 아동이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이 해당되며, 연령 증가로 인한 0~2세 기본보육(연장보육 포함) 자격에서 3~5세 누리과정 보육자격 변경은 자동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이 필요하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 군은 매년 겨울방학, 개학기, 청소년의 달, 여름휴가철, 수능 전·후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 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쾌적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 군 가정행복과, 보건소를 비롯해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홍주청소년선도회, 학부모협의회 폴리스 등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촘촘한 그물망 단속을 펼친다. 유해환경단속 주요대상지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홍성읍 명동거리와 홍북읍의 학원가 및 중심상가로 번갈아 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유해환경 단속 중 미성년자 주류 및 담배 판매 불가 표시 미부착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할 방침이나 청소년 출입·고용 및 담배․주류 판매와 같은 중대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경찰 고발 조치를 병행하여 엄정 대응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열두 달 신나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절과 월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의문화유산단지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1월 해맞이 행사 △2월 문산관 눈꽃 마당 △3월·9월 무형유산 공개행사 △4월 영산홍 필 무렵 △5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마당놀이 및 전통 공연·국가유산활용사업) △6월 모기장 음악회(국가유산활용사업) △7~8월 한여름 밤 야간산책 △10월 돗자리 독서 맛집 △11월 버스킹 공연 △12월 동지 세시풍속 체험 행사 등으로,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한시적 조기 개관 및 야간 개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달에는 ‘문산관 눈꽃 마당’을 통해 눈이 내리는 날 문의문화유산단지 내 잔디광장과 문산관 일원에서 눈사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임서영영재교육연구소 임서영 대표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임서영 소장이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임서영영재교육연구소는 2003년 설립이래 영유아·아동 영재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독창적 교육 모델을 제시해 온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건강을 기반으로 인성과 지혜가 자란다”는 체·덕·지 중심의 교육 철학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전인적 성장지원을 목표로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해왔다. 2003년 설립 이후 청담동의 대표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영재들의 오후학교’를 약 20년간 운영하고 있는 ‘임서영영재교육연구소’의 임서영 소장은 영재교육 전문가로 부모들 사이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유아교육이 인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육을 실현해온 임 소장은 모든 아이가 영재로 태어난다는 사실을 전제로 삼아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새해 들어 실시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읍면동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서 시는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공주시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읍면동별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직접 선정한 주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논의된 주요 안건은 총 32개로, 이와 함께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된 13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고려한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행정인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겨울방학 동안 시청 각 부서에서 근무한 24명의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계룡 정보 알림톡 ▲시민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참여형 문화·소통 정책 ▲아동·청소년 여가환경 개선 ▲국민체육센터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정책 제안(MZ 계룡) ) 등을 주제로, 시정 전반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발표회는 대학생들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목원대학교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FESTA에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지산학 협력 우수 성과 전시부스 운영, RISE 사업 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포럼,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우수 협력 기관 및 기업, 우수 교원 등 유공자 공로패 수여와 함께 가족회사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이 곧 지역혁신의 확산”이라며 “목원대학교의 사례가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대학의 우수한 성과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2026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며,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곳은 채운면 야화지구, 성동면 우곤지구, 양촌면 도평지구 등 3개소로, 지난 2023~2024년 연속된 폭우로 인해 딸기, 수박, 상추 등 작물과 하우스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약 27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사업 수혜 면적이다. ‘야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배수장 1개소 신설과 배수로 2.6km정비 등으로 총 1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우곤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 105억 원 규모로, 배수장 2개소 신설과 배수로 3.2km 정비가 추진되며, ‘도평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7개소 신설, 배수로 1.4km 정비 등에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 2025년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3개 지구, 총 960.3억 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개 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인삼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삼생산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차광자재 등 5종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9억8800만 원(보조 4억7500만 원, 자부담 5억1300만 원)이다 군은 인삼재배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와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어려운 재배 환경을 개선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원 품목은 △차광자재 △유기질비료 △발효부숙제 △훈증제 △농기계 부속 물품 등이다. 지원 대상은 인삼재배 농업인, 인삼관련 작목반,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보조율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50%, 미인증 농가는 40% 내외로 적용된다. 금산군 인삼생산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과 관계없이 연 1회 시행하는 무료 결핵 검진 안내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체 결핵 환자 수는 지난 2023년 1만9540명에서 지난 2024년 1만7944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57.9%에서 58.7%로 증가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고령층의 경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더 위험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무료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금산군보건소 2층 결핵검사실을 방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져 봄으로써 이주 결심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한다. 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귀농인의 집 운영 마을, 농촌체험마을, 교육장 등 운영인력을 갖춘 공동체로 체험 대상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군은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금산군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운영자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담당자는 “귀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현황과 다른 토지에 대한 지목변경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목변경은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의 용도인 지목을 실제 현황에 맞게 바꾸는 행정 절차다.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토지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건축, 개발행위 등이 수반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 농지를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한 농지전용허가, 산지 개발을 위한 산지전용허가, 건물을 지은 뒤 받는 사용승인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인허가를 득하고 실제 준공이 완료돼야 지목변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농지법에 따른 전, 답, 과수원 등 농지 상호 간의 지목변경은 별도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은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토지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공사가 끝난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지목이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토지소유자는 용도 변경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군 민원지적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목변경은 땅의 가치를 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