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가로수와 녹지, 산림, 공원 수목은 물론 공공시설 수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전협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목 관리 기준을 정비키로 했다. 시는 도시 전반의 수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공시설 수목까지 포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가로수·녹지·산림·공원은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관리된 반면, 공공시설 수목의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로수·녹지·산림·공원 이외의 공공시설 수목 정비 기준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이달 중 녹지부서 사전협의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공공시설 수목에 대한 확실한 정비 기준을 정함으로써 과도한 가지치기와 잘못된 이식으로 수목 생육에 피해를 유발하는 원인을 예방해 수목을 건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 관련 협의·승인 시에도 관련 기준·매뉴얼을 협의 의견에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등 명확하고 세밀함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가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새해부터 시행 중인 산하 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내 ‘모아-JOB’ 게시판을 통해 총 28건(87명)의 시 산하 부서·기관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결과 약 7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아-JOB’ 게시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2월에도 각 기관별 취합된 채용 정보를 게시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청년들이 채용 정보 확인을 위해 기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산하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 ‘모아-JOB’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하 부서·기관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채용 정보도 함께 게시해 청년들이 더 많은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 휴게음식점의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해 12월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함께 사용료를 부과하고,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주동물원 내 휴게소의 경우 관람객들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운영 재개로 동물원 이용환경이 개선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탈루·은닉 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실현에 앞장설 전주시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공정한 과세 기반 확립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구성된 2026년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단은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차량·사업장 등 세원 유형별로 구분해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찬에서 조사단원들은 분야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찬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조사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탈루 유형과 사례를 중심으로 과세 자료 분석 방법과 현장 조사 시 유의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분야별 조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조사 방식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원 발굴을 위한 협업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시는 이번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숨은세원 발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문 신설 및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추진을 위한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하천 합류지점 병목현상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기간에 농작물이 침수되며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지속되어 오랫동안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배수문 1개소 신설 ▲ 배수문 7개소 정비 ▲ 배수로 정비 13조(L=5.9km) 등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침수 위험을 대폭 줄이고 농업생산성 또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지면 귀석리 일원에서 발생되는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으며, 2026년 기본조사 실시 및 신규착수지구 신청을 통해 2027년도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춘향제 사전홍보와 구도심 야간 경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해 온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관광객 등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관광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 혁신연구센터에서 수행한 ‘남원시 SNS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SNS상 감성어 분석(긍부정)결과 ‘예쁘다’, ‘아름답다’, ‘고즈넉하다’ 등 시각적·감성적 만족을 나타내는 긍정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분석된 주요 결과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실제 방문 경험‧미적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어 분석 중 긍‧부정비율에서 긍정이 1,135건으로 90.3%를 차지하는 등 감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확고한 호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일정한 계절성(봄‧가을)과 행사성 특성을 가진 관광형 검색 키워드로, 이 기간 최대 온라인 언급량이 약 100만 건을 기록할 만큼 계절적 특성을 보이며, 특히 블로그를 통한 정보 탐색과 인스타그램 중심의 인증샷 콘텐츠가 결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환경오염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특별감시단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배출시설 점검반을 운영하며 총 2단계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1단계인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이어 2단계인 연휴 기간(14~18일)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위반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특 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조치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에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의 방화막을 교체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방화막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방화막은 기존보다 내화 성능과 연기 차단 기능이 강화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관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화재 발생 시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법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화 안전 설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방화막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익산예술의전당 방화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록으로 새해 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22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복(福)작(作)복작 기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기록하고, 이를 서로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새해다짐 엽서쓰기 △우리가족 소원 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새해다짐 엽서쓰기'는 개인의 새해 다짐을 엽서에 적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다시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소원 쓰기'는 가족의 소망을 기록해 소원보드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소원을 응원하는 전시·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기록관 앞에서 대형 윷놀이,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지붕층을 특별 전면 개방한다. 지붕층은 1930년대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와 맨사드형 지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달 2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식품접객업소 등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국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거짓 표시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 등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이며,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단체다. 개인, 법인, 단체당 1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친환경 수소차 판매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판매사가 '무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시는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진과 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2공단·익산목천·익산송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총 87개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이행률 94.3%를 달성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신뢰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책임있는 행정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표로 신뢰 행정을 입증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간제근로자의 공정한 채용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채용·운용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기간제근로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노무관리 실무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 관련 법령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더욱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주현종 공인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 노무사는 근로자의 채용 과정부터 근로 조건 설정, 임금 지급 등 노무 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실제 실무 사례와 접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근로자 채용,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근로조건 및 임금 지급 기준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명확한 기준을 공유해 정읍시 전체가 일관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