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활용해 19년 경력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정유진 전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를 노동부 경북지노위 사무국장(과장급)으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지노위 사무국장은 노동쟁의 조정·중재·필수유지 결정 사건 및 부당해고·차별시정 등 심판 사건을 처리하는 위원회 사무국 운영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노동부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임용은 2016년 충남지노위, 2020년 경남지노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유진 사무국장은 지난 2007년부터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로 재직하며 노사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인 노동환경 개선안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경북지노위의 국선노무사와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전담노무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및 공공부문 고용개선 관련 자문(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노동환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원 가능 시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잔류,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따라 농가 경쟁력 확보와 공공급식·대형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억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사업’은 신청 수수료와 심사원 출장비 등 인증 비용을 지원해 농가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돕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인증 농가에 유통박스 총 3,500개 물량과 농자재 구입비를 농가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농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과 박종일 부군수 등 노사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자 현장 순회 점검 시 근로자 측 위원 참여 및 협업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및 식수·그늘막 제공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산재 처리 매뉴얼 제정 및 공상 처리 기준 마련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연천군은 현장점검 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작업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성과도 공유됐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의 세탁기·건조기 교체는 이미 완료됐으며, 음식물 처리 미화원 대기실 환경 개선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산면 마전리 제설 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 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 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2026년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분기부터 통합플랫폼 수강 신청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아닌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회원 정보는 연계되지 않아 통합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가입자는 별도 가입 없이 추가 동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 로그인 후 오프라인 학습 선택→프로그램 신청→수강료 납부→내 공간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은 ▲봄특강 ‘재밌나’ ▲인문·교양 ▲첨단미래기술 및 디지털 지식정보 ▲대상별 맞춤 ▲생활문화 및 거북이공방 ▲탄소중립 ▲학습모임 등으로 구성했다. 정규과정 134개와 학습모임 38개를 포함해 총 17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성균관대학교 지능로봇리빙랩 협업 과정을 운영한다. 글쓰기, 명화감상, 현대미술 등 교양 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25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24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민원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을 신설 사업으로 추진했다. 바로샘은 ▲퇴직교원 ▲법률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관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가 요청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 분쟁조정, 갈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곤달비’가 3월 19일 수도권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고성군 곤달비는 첫 출하일인 3월 19일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우수한 생산관리와 균일한 선별・포장 등 한층 강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소비자와 경매사, 중간 도매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국화과에 속하는 곤달비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와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관절염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성군의 곤달비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재배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것이 강점이다. 군은 쓴맛과 떫은맛이 적고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곤달비가 국민 채소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021년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진부령곤달비작목반(대표 정효섭)과 그린팜채소연구회(대표 김시기)를 중심으로 17개 농가에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총 2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고설재배시설과 전용 재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돕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264개소에 ‘사물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각종 시설물이나 공공장소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과 내비게이션 등 안내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부여한 주소를 말한다. 이번 사물주소 직권 부여 대상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옥외소화전 ▲보호수 등 총 264개소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각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인하고, 이를 차세대 주소정보시스템(KAIS)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물주소의 최종 부여에 앞서 오는 4월 9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시민과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사물주소 부여 내역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에 서면(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물주소 부여를 최종 확정 고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해당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파출소 경찰관 대상으로 인명구조 사고 대비 초동조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양사고를 가정해 진행되며, 즉응태세 유지를 위해 익수자 발견 및 상황전파, 구조활동, 응급조치 등 전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해 해양사고 발생 시 누구나 즉시 인명구조에 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실시하게 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구조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통해 어떠한 해양사고 상황에서도 즉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구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2007년생(19~28세)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원이 문화복지카드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여전히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된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구입, 영화, 체육 시설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