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개최되는 '2026년 (사)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도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와 물류 환경 변화 등으로 농산물 유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 강화와 유통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는 도내 농업회사법인 등 산지유통조직이 참여하는 단체로, 농산물 공동 출하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 대표 고랭지 농산물인 배추와 무의 산지 수급 조절과 공동 출하, 대형 유통업체 납품 연계 등을 통해 출하 물량 조절과 판로 확보 등 산지 유통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 유통시설 확충, 공동출하 확대, 물류·유통체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채단지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규모(110만㎡, 축구장 150개 크기)를 자랑한다. 첫날인 4월 9일에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가 열리고, 올해 3회를 맞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와 활기찬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마이진, 신승태, 전유진, 황인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밤하늘에는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나이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2일에는 창녕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동춘 서커스 공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최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유취급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검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상황 변화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류 공급의 핵심 거점인 주유취급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방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3주간 전국 주유소의 20%에 달하는 2,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점검은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징후 시설'을 전략적으로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 ▲대표자가 빈번하게 교체되어 안전관리의 연속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시설 ▲잦은 휴·폐업 반복 등 운영 불투명성으로 사고 징후가 포착된 시설 ▲그 밖에 안전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소방청은 이번 검사를 통해 사고 발생 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첫 골든컵 탄생을 눈앞에 두고 더욱 치열해진 승부를 펼쳤다. 3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트롯 거성' 진성이 출격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진성의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노래방 애창곡으로 손꼽히는 명곡들과 그가 뽑은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 가운데 초대 '골든컵'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한 회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저지하기 위한 일명 '고춧가루단'이 1라운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善) 손빈아는 '보릿고개'를 탄탄한 성량으로 밀어붙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춘길은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견제했고, 일각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의 유연석이 ‘무한재석교’에 입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힘입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성철)는 23일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54명으로 구성된 민간교육 단체로 양산의 교육 발전과 교육 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철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교육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주시의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인공지능(AI)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3명과 방산업체, 방위사업청·군, 대학·출연연 전문가 등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광주가 방산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광주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 방안과 민·군 협력, 사업화 지원 등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제안서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기존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사육하여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 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소장 박재호)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창업연당 내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시의 핵심 주력 분야인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하며, 이를 통해 ‘순천시 특화산업 맞춤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5일부터 입주하게 되며,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연당 공유오피스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든든한 지원 공간”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요건,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 고설수경재배 농가의 비료·양액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사비례 급액제어 기술’을 소개하며, 최근 비료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대책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설 딸기 고설수경재배에서는 비료·양액비가 전체 경영비의 약 10%를 차지한다. 수경재배 특성상 공급 후 남은 양액이 배액(배출되는 양액)으로 빠져나가므로, 필요 이상으로 양액을 공급할 때 곧바로 비용 손실로 이어진다. 현재 대부분의 농가는 ‘타이머 방식’으로 양액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방식은 설치가 간편하고 초기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지만, 날씨와 관계없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동일한 양을 공급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맑은 날과 흐린 날, 기온과 일사량 변화에 따라 작물의 양분 요구량이 달라져도 공급량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흐린 날에는 흡수되지 못한 양액이 배액으로 과도하게 배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반해 ‘일사비례 급액제어’는 일사량을 센서로 측정해, 누적 일사량이 설정값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급액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