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물품지원과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냉방기 청소, 개보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로당 물품지원 사업은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신규 지원이 필요하거나 노후화와 고장으로 교체가 시급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물품 지원 예산 9천만 원, 냉난방기 지원 예산 3천만 원을 편성해 지원을 추진 중이며, 물품 구입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완료되고 있다. 아울러 노후 물품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물품수리 예산 2천만 원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사업비 2천2백만 원을 들여 관내 경로당 255개소 259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를 통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로당 냉방기 청소 지원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2천2백만 원 규모로 관내 경로당 259개소, 냉방기 493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기능 강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중심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 직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하여,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기획)이 월드옥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시장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마술쇼 ‘과학마술콘서트’ 공연이 오는 4월2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예술 장르에 과학 원리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관객 모두에게 즐거운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언스 쇼’와 ‘매직 쇼’를 결합한 ‘과학마술콘서트’는 시청각 효과와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 연출자이자 출연자인 최형배 마술사는 SBS‘스타킹’, KBS‘생생정보통’, YTN‘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로, 전국 과학관 협회에서 인증한 오리지널 과학마술 공연의 대표 주자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3월 2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도래하면서 관광객 방문이 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5가족 181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환경보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3월 18일부터 도서관 2층에서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를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며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스크 문의 시 근거리 관람도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객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작품에 감성적 치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맞물려 ‘위로’와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학업과 업무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과 진달래홀, 야외 공간에서 ‘2026 '419연극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419연극제'는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의 ‘4·19혁명‘ 속 자유·민주·정의·평화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문화예술로 나누기 위한 행사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역 연극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강북구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00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확보했다. 연극제는 ▲강북연극협회 ‘그린을 기다리며’ ▲강북청년연극 프로젝트 ‘4월로 걷는 사람들’ ▲오무아무아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안티고네1960’ ▲극단76 ‘기국서의 햄릿’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일정과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419연극제는 민주주의의 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기획전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김윤숙 展 '자연의 비밀스러운 검은색' (전시기획 이그림) 개막식을 지난 3월 13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1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1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시각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검은 바탕에서 출발하여 생명의 색으로 확장되어가는 김윤숙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윤숙은 자연을 개인적 사유로 가두기보다, 작가의 활동 거점인 당진이 보여주는 ‘생태적 전환’의 의지와 깊이 공명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낸다. 전시는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은지 도슨트가 진행하는 전시 해설은 3월 22일 오후1시, 4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김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및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치매 예방 교구 체험 등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세명대학교,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