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이하여 동두천시 관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 및 학교 주변에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과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감시단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은 지행동 신시가지 일대와 공원, 학교 주변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금지, 청소년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금지, 불건전 광고 및 전단지 배포금지,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험 청소년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권태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치겠다”라며 뜻을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들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노인 대상 원예 체험 프로그램 ‘시와 꽃으로 가꾸는 마음정원’을 진행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 집중을 돕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 ‘집중독서 챌린지: 핸드폰을 맡겨주세요’를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안내데스크에 휴대전화를 잠시 맡기고 독서 기록 키트를 수령한 후 원하는 책을 골라 독서를 하면 된다. 이 외에도 대출정지 회원을 위한 이벤트 ‘반려친구 한 컷, 대출정지 컷!’도 진행한다. 반려친구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행사로, 반려친구의 범위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 반려인형, 반려물건 등 개인에게 의미 있는 대상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동해보양컨벤션센터에서 ‘제22기 자문위원 평화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역 기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건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최백운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평순 수석부회장이 주제강연을 맡았으며, 분임별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분임에서 도출된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했다. 특히 동해 해변에서는 ‘평화의 물결, 통일로 이어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반도 평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공설운동장(가야읍)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3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나눠줬으며,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서 영산홍 5000여 본을 추가로 나눠줘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나눠드린 어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성껏 심은 나무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잡(Job) 카페 청춘발산공작소 개소 8주년을 맞아 ‘청년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오는 25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인 25일에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함께 김동우 크로노그래프㈜ 대표의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합격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고 26일에는 ㈜나눔테크, ㈜엔제이환경개발, ㈜우주식품, ㈜엔아이디, 품앗이노인복지센터 등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박람회 ‘내일을 잡(Job)아라’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을 위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채용시장에서의 취업 트렌드와 구직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취업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전년(8,662개)보다 확대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유성구는 지난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유성구 인구는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가능연령(15~64세)이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청년 인구 비중도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핵심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더불어 사는 사회적 경제 실현 ▲다함께 누리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강화 등 5개 분야다. 주요 세부 추진 전략으로 어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어궁혁신포럼과 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부터 2028까지(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국비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인프라로, 4ha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군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국가 재정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스스로 철저히 입증한 사전 준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여 연간 약 9천만 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초대형 산불 피해의 지역경제 재건 마중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재개발구역 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계림1·3구역, 산수2·3구역, 지산1구역 일대 방치된 빈집과 어두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 빈집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와 야간 범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경찰서, 자치위원회 및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재개발구역 내 빈집 현황 조사 및 관리 실태 점검 ▲CCTV·보안등 등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작동 여부 점검 및 개선 필요사항 발굴 ▲어두운 골목길 순찰 강화 및 위험 요인 현장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동구는 재개발구역 내 실제 거주 중인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부터 재개발구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보성장학재단(이사장 이화영) 후원으로 ‘사회복지영역 종사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들의 학업 일정으로 인해 자녀를 대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녀 1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보성장학재단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135명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자녀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웅상 관내 취약계층 24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것으로 기존 번호판을 철거하고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신규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자동으로 확인되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고 시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탈 등과 연계되어 보다 편리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숙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행사와 연계한 추가 지원뿐만 아니라, 양산시만의 단독 할인 기간을 별도로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양산시 관내 80여개 숙박시설 이용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에는 할인권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할인에 양산시가 5천원을 추가 지원하고, 7만원 이상 숙박 시에는 3만원 할인에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페스타 종료 후에는 양산시 자체 지원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여행주간이 봄 여행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여기어때’ 플랫폼 내에 양산시 전용 기획 배너를 운영하여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각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특히 봄철 관광 대응, 재해 대비 안전점검, 민생 관련 사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 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각 부서는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4일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6월 평생학습센터 시범강좌 운영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정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 환경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을 포함한 총 12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AI·인문학·미술·바리스타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은 AI·미디어 보조강사 양성과정,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이 이뤄지며 각 교육 수료 후에는 AI교육 보조강사 참여 및 평생학습활동가 위촉 등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군민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카 펜 드로잉, 산청 스토리텔링, 바리스타2급자격과정, 소소한 텃밭, 자이언트 플라워 등도 추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어린이회관 1층의 유휴공간을 새 단장해 ‘셀프 스튜디오’와 ‘영어책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강동어린이회관의 유휴공간 정비에 착수해 이달 조성을 마쳤으며,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전환했다. 특히, 고물가로 육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념 촬영과 영어 교육에 대한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부모와 아이가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셀프 스튜디오’는 고가의 사설 스튜디오 이용이 부담스러운 가정을 위해 마련된 영유아 백일·돌 기념 촬영 공간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의 소중한 성장 순간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운영된다. 현대식·전통식 의상과 촬영 구역, 다양한 주제의 소품을 갖춰 양육자가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만족도 높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전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