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공원녹지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송도누리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공원녹지의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식재를 마쳤다. 겨울철 동안 다소 삭막했던 경관에 색채를 더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팬지와 루피너스 등 봄철 대표 초화류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주요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밋밋했던 풍경이 한층 화사해져 산책하는 즐거움이 커졌다”며 “계절이 바뀌는 걸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봄꽃 식재는 도시 분위기를 밝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소소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시민 불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등록 외국인과 거소 신고 동포까지 포함해 보장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이번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상해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개인 실손의료보험이 없는 시민은 상해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자기부담금 3만 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난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보장도 마련됐다. 상해사망 시 장례비, 자연·사회재난 및 땅꺼짐 사고로 인한 상해 의료비, 상해 후유장해를 지원하며,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와 청소년 자전거 탑승 중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생활 밀착형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아울러 임산부 상해의료비, 자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영산강·섬진강수계 26개 지자체의 수도시설 관리자와 한국수자원공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역 내 물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기조에 발맞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참석자에게 친환경 문구세트를 배부하는 등 ‘ 친환경 회의’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회의는 △광역정수장 AI기술 도입현황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사례 △생성형 AI 기반 수도시설 운영 컨설팅(Water-Chat) 모델 등 스마트 물관리 및 위생안전 기술 동향 소개 발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토의안건을 통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구성됐다. 조영희 영산강청 유역관리국장(협의회 위원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관내 공립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담당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교육공무직원 급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 기준 ▲4대보험 정산 ▲퇴직자 중도정산 등 업무 시기를 고려한 주요 사항들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 강사로 나선 왕방초등학교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특강, 신규공무원 대상 온보딩 연수 등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 업무 시 놓치기 쉬운 중요 사항들을 함께 점검하며, 담당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업무 시기별 핵심 내용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분기별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들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툭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25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과 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학교 상담교사들이 참석해 2026년 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상담, 지원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이정 센터장은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사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수강료와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을 포함하여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학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여 시험에 응시한 모든 청년에게 응시료와 증명서 발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자격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청일까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45세 청년이다. 세부 자격은 미취업자 또는 연소득 1,200만원 미만인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21년부터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에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은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은 작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된 60명의 사상구 아빠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놀이·안전·생태·문화 체험과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선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뮤지컬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키우는 육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구’,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지원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상담·멘토단이 12명으로 확대되어 지역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의료·멘토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안전망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보호하고 있다. 또한 생활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나는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신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6개 읍면 32명의 홀로 거주하는 중장년 및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HY 우아점과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 1회 우유나 야쿠르트, 주스 등의 건강 음료를 제공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미개봉 음료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사회복지과에 내용을 신속히 전달하게 된다. 행정에서는 해당 가정에 복지상담, 서비스 및 유관기관 연계 등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무주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25일 HY(한국야쿠르트) 우아점(대표 김재용), 사회복지법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규평)와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최근 1인 중장년층과 독거노인 가구가 늘면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건강 문제 등 ‘일상의 위기’ 역시, 언제 닥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합동 환경정비 및 해빙기 안전 점검을 2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케이워터기술(주) 전주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 기관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 점검은 27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고산자연휴양림, 공설공원묘지, 공영주차장, 마을버스 차고지, 수영장 등 공단이 운영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겨울 동안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을 제거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나 균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공단은 올해부터 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종합복지관,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 수영장의 위탁 운영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사업장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규 위탁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돕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기반을 한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저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2026년도 보육 지원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25일 정읍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성미)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저출생 기조 속에서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새롭게 추진되거나 확대되는 시의 보육 정책을 현장과 긴밀하게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만 2세 영유아 필요경비 3만원 추가 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월 1만 800원으로 인상 등 2026년도 핵심 보육 사업의 방향을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이던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를 8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대폭 인상하며 현장의 재정적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성미 회장은 “급·간식비와 운영비 인상 등 정읍시의 과감하고 세심한 보육 정책에 감사를 표한다”며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3월 2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지역연계협력 구축’을 위한 2026년도 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원협의회는 의왕시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소방서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의왕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 내부 운영규정 승인 ▲ 참여청소년 등록 결정 ▲2026년도 중점운영사업소개 ▲ 방과후아카데미 지원 및 연계협의 ▲발전방안 모색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 됐다. 이숙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구”라며, “지원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다양한 청소년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24일 자원봉사 활동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활동처 집담회’를 개최했다. 활동처 집담회는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시 운영되며 연 2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집담회에는 자원봉사 활동처 담당자 72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에 대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처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집담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활동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