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예산 결산과 채권·채무·기금·공유재산 등 전반을 검사한다. 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2025년도 전체 예산현액은 2조9,948억원이고 세입 결산액은 3조69억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인 자체수입 7,087억원(23.5%),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 이전수입 1조6,794억원(55.8%) 등으로 시 단위 평균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자립도를 유지하고 있다. 세출 결산액은 2조6,06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8,350억원(37%)로 가장 많았고, ‘일반공공행정’2,854억원(13%), ‘환경’2,079억원(8.7%), ‘교통 및 물류’1,974억원(8.4%) 순으로 세출 비중이 높았다. 이는 작년 5월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5일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재 ‘컨벤션 단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에도 전문 컨벤션시설 부재로 대형 회의 유치에 한계가 있고 2027년 TPO(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개최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며 고품질 국제행사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김해 화목동(15.9㎢)과 부산시 죽동동(13.2㎢) 일원에 물류와 지원 기능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경남도와 부산시에 경남부산통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휴롬,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11求(구) 가야행복충전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응급구조 전화번호인 119에서 착안한 11求(구) 가야행복충전사업은 2024년부터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로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이다. 김해시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수행을 맡고 있다. ㈜휴롬은 사업비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휴롬은 김해 기업으로 2024년 1억 원, 2025년 1억 5,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억 5,0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은 정신적 치료비, 간병비 등 공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해 어려운 세대의 위기 완화와 해소, 자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휴롬은 ‘건강’이라는 경영철학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구성원들을 지원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제22회 김해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해시공예품대전은 독창적인 공예품 개발과 지역 공예산업 육성에 기여해 왔으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김해시 위상을 높이는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김해시 소재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타 시군에 있더라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6개 분야이다. 출품은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하되 세트화·시리즈화된 작품은 전체 수량 15점 이내까지 가능하며, 동일 작품 내 디자인·규격·색상이 같은 작품은 3점 이내로 제한된다. 원서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로 (사)김해도예협회 사무실(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25)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실물 접수는 5월 18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공예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5월 21일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당선작을 발표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사료 원료 가격 급등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사료구매자금 98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료구매자금 지원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곳은 총 64개소이며, 축종별로는 소 사육농가 51개소, 돼지 사육농가 12개소, 말 사육농가 1개소에 자금이 배정된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연 1.8%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는 물론 기존 사료 외상 대금 상환에도 사용할 수 있어 농가의 이자 부담을 덜고 단기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배정된 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정성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이 경영 위기에 처한 축산농가에 단비가 되어 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하며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운영 지식부터 보조금 집행 및 관리지침, 운영 사례 공유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의 ‘독서모임 기획 및 운영’ 특강은 실제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된 4개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백년가약작은도서관(물금읍 범어로 33), 우수상은 대방작은도서관(물금읍 신주1길 46)과 이지더원5차작은도서관(물금읍 물금로 57), 장려상은 사송트루엘작은도서관(동면 내송큰들로 84)이 각각 수상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자 실무교육, 워크숍, 찾아가는 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사회보장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기구이며,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나동연 양산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민간 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11기에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통합돌봄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우리 시의 돌봄 체계를 더욱 전문적으로 구축하고,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향후 2년간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해군체육회와 지난 3월24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매주 2회,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남해군체육회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없도록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남해군이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틔움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남해군 관내 농·어가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로컬푸드의 가치 이해 및 소비자 신뢰 구축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출하 실무 체계 및 필수 준수사항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체계와 출하 과정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는 등 실제 출하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았다. 한 참석자는 “기본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출하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 출하 자격이 공식적으로 주어진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앞으로 신규 출하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로컬푸드 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지금 나는 남해의 봄’이란 슬로건 아래, 남해 대표 봄 명소인 두모마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축제 ‘꽃피는 남해’를 동반 홍보하면서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재단은 또한 남해군 숙박플랫폼인 ‘낭만남해’ 홍보와 더불어 남해의 로컬 콘텐츠, 체험 상품, 관광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통합 플랫폼 ‘남해로ON’을 홍보하며 150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 잠재 방문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남해의 아름다운 봄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도시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빗물받이, 오수맨홀, 우수맨홀 대상으로 ‘사물주소’ 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에 고유한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설물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침수·악취·막힘 등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읍 전통시장의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빗물받이 및 우수·오수 맨홀을 선정해 시설물 위치 정보 조사, 사물주소 부여, 사물주소판 설치를 체계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오수 역류 등 군민 불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 내에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안전신문고’와 연계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 기반 하수시설물 관리로 시설물 위치의 신속, 정확한 식별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소속 10개 단체 200여 명의 자원봉사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노인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은 노인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문한 지회장의 인사말과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일상을 돕기 위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더불어 노인자원봉사 참여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및 필수교육이 병행됐다. 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단순히 부양받는 존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주체로 거듭남으로써 남해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과 같은 든든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은 지난 2012년 6개 단체 109명의 단원으로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앙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예약은 모내기 성수기인 5월~6월에 집중되는 농업기계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앙기를 공정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예약은 주포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와 웅천읍 소재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부여된 번호 순서에 따라 1번부터 순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이앙기를 예약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운영 장비는 본소 5대, 남부 4대로 총 9대가 투입될 예정으로, 관내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에 앞서 신규 도입한 이앙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앙기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농업인이나 기종 변경에 따른 조작 미숙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 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 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 명으로 확대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