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번기를 맞이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진흥사업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아름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화구연 전문강사 수업(10회) ▲그림책 작가 강연(2회) ▲도서관 사서 수업(2회) ▲책 읽어주세요(2회) 등 다채롭게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문해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독서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군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갈등해결 소통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군인 가족의 특성상 잦은 이사와 가족 분리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푸르미 군인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초·중 학부모와 자녀 20명(10가정 내외)이 참여한다. 연수는 사회정서학습(SEL), 마음챙김, 비폭력대화(NVC)를 기반으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내용으로는 ▶감정 인식 및 욕구 이해 ▶공감을 방해하는 의사소통 개선 ▶공감 대화 실습 ▶부모·자녀 공동 참여 역할극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내 실천 중심의 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 가정 연계 활동자료(공감 대화 실천, 가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빵을 기부해 누적 환가액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내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제11기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임도현), 홍유영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각자의 조형 언어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작가들이다. 입주작가 공모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4월 초 입주 완료 후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2025년 입주한 제10기 작가 5명인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14년부터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전시와 비평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온 공공 창작지원 공간이다. 현재까지 1기부터 10기까지 총 70명의 작가가 입주해 창작과 발표, 교류가 이어지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해 왔다. 특히 2025년 9기·10기 입주작가들은 창작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픈스튜디오’등 시민 참여형 예술체험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동 사태로 유가 상승 등 어려워진 민생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가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들어간다. 시는 청년, 1인가구, 저소득 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소상공인을 지원, 민생 경제를 살리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 활동 지원사업 개선(169호)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범위 확대(170호) ▲장학금 반환 분할상환 기준 완화(171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설치 제도개선 (172호)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상근직원 자격요건 개선(173호), 총 5가지 규제 개선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학생 동아리가 서울시 시정 가치와 연계한 사회기여 활동에 참여할 때에 통장 개설, 고유번호증 발급, 동아리방 임대차계약서(무상사용승낙서) 등 서류 6종이 필요했던 신청 및 교부 절차를 올해부터는 3종으로 대폭 간소화해 대학생 동아리 참여를 높인다. 서울 소재 대학 중 150개 내외 대학교 동아리를 선발,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4월 8일부터 동아리 모집 중이며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일산대진고등학교 콘서트홀에서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교육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산대진고등학교가 주관하여 운영됐으며, IB 후보학교로서 IB 월드스쿨 인증을 향한 체계적인 준비와 실천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제주 표선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전문가인 인하대학교 임영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IB 월드스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 교육 변화와 진로·진학 방향, 그리고 탐구 중심 수업이 학생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안내했다. 특히, 단순한 입시 대비를 넘어 학생의 사고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IB교육의 핵심 가치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IB교육이 무엇인지 막연했는데, 자녀의 미래를 위해 왜 필요한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AI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고 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자책 읽기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학생전자도서관 초·중·고등학생 이용자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도전! 전자책 독서왕’,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전! 전자책 독서왕’은 연 2회(1차 4~7월, 2차 8~11월) 운영되며, 참가자 중 소장형 전자책 대출 실적 상위 20명을 ‘전자책 독서왕’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행사안내)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는 학교 단위의 전자책 이용을 장려하고자 전자책 대출 실적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연 2회(1차 4~6월, 2차 9~11월) 운영되며, 학교별 학생그룹의 대출실적 상위 3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도서관에 독서 기념품 100개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63개 사립유치원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회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회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립유치원 현장의 K-에듀파인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방안으로 예산, 지출, 수입, 세외현금 등 회계 전반에 능통한 5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하여 상시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개별 유치원의 수용을 반영하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원격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업무 특성상 에듀파인 활용과 회계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전문 멘토의 실시간 자문 덕분에 막막했던 현장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지원 활동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행정력을 높이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교육청 대표 누리집에 ‘전자 점자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각종 공지사항과 대구교육 관련 소식 등 누리집 내 게시글을 ‘전자 점자’로 변환해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스크린리더(화면 낭독 프로그램)를 활용해 누리집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해 왔으나, 복잡한 도표나 그림으로 구성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 구축을 통해 누리집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전자 점자로 점역(점자 번역)된 모든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 시에는 각 게시글 및 콘텐츠의 우측 상단에 있는 ‘점자 아이콘’을 눌러 내려받아 시각장애인의 점자 정보 단말기를 통해 읽거나 점자프린터로 출력하여 읽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상대적으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대구교육에 대한 소식과 다양한 교육 정보를 더 쉽게 얻는 등 정보 접근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체조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웃음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 및 뇌 운동을 병행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버 스트레칭 ▲건강 박수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웃음 치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크게 웃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 감소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호응도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차별화된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활기 넘치는 청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양평군 종합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약 600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형성을 주제로 한 마음 건강 인형극 ‘깃털피리’를 개최했다. 인형극 ‘깃털피리’는 긴장하면 딸꾹질을 하는 너구리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인형극 공연과 함께 양평군보건소, 양평군가족센터 육아나눔터,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구강교육과 임신·출산 정보를 제공했으며, ‘내 마음 똑딱 놀이터’ 키캡 키링 만들기, 봄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캐릭터를 활용한 ‘행복 톡톡 캡슐 뽑기’, ‘콩콩 엽서 꾸미기’, 영어 단어를 활용한 ‘반짝 키링’ 키트 제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나를 더 사랑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과수 전정 시기에 발생하는 전정목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자원순환형 농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목 파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산물 처리를 넘어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정목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토양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는 전정목을 자체 소각하거나 임의로 적치하는 사례가 있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계획 수립과 참여 농가 모집을 맡았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집하장에 모인 전정목을 파쇄했다. 읍면사무소는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지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내 치유온(ON)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머컬처(Permaculture) 농장 디자인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분야에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 설계를 접목해 양평군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순환시키는 농장 조성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는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도시농업에 적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디자인 체계다. 이번 과정은 단순 재배를 넘어 텃밭이나 농장을 생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 12원칙 이해 △토지 및 생태환경 분석 △지속 가능한 공간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친환경 텃밭상자 제작 △나선형 정원(스파이럴 가든) 조성 △후글컬처(Hugelk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8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용역을 수행한 지역농업네트워크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농업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지역 친환경농업 현황 및 여건 분석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 현황 △소득 조사 △세부 추진 목표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군은 친환경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평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