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삼천도서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토요가족극장’ 프로그램으로 ‘난 타잔이다’ 아동극을 운영한다. ‘토요가족극장’은 인형극과 마술공연, 낭독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상·하반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극단과 공연자를 중심으로 섭외해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은 이번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5월 30일) △마술공연 ‘마술사의 도서관’(6월 27일) △동화 입체 낭독극 ‘용궁 간 토끼’(7월 11일) △마술서커스 ‘남사당패 매직서커스’(9월 5일) △인형극 ‘향기 나는 마녀’(10월 31일)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 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기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카페동아리 ▲웹툰동아리 등 4개 청소년기구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댄스동아리 플렉스(FLEX)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축사 ▶대표 청소년 위촉장 수여 ▶청소년지도사 소개 ▶기구별 소개 및 활동 계획 발표 ▶공동체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기구 대표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 대표들은 스스로 작성한 활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한 해 동안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함께 자치기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회장 박민)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단장 김남동)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Cavite)의 알폰소(Alfonso), 마갈라네스(Magallanes), 인당(Indang)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해외의료봉사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강릉시, 대한미용사회강릉시미용지부, 대한안경사협회, 씨젠의료재단 등 단체의 후원 및 동참으로 2012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한 12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의료인, 약사, 안경사, 미용사 등 총 43명 구성됐으며, 내과·소아과·치과 의료봉사, 초음파·심전도 등 건강측정, 검안·안경 봉사, 미용 봉사, 약국 봉사 등 11개 분야 총 6,232명 필리핀 현지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평소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지 주민들은 의료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찾아 주기를 희망했다. 의료봉사단장은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봉사를 정례화해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보건 분야의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행정 통합에 따른 제도적 차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도 관계자들은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체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 대상)과 보조금24(등록장애인 대상),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전남인재평생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거창시장번영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장보기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안정 홍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 준수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비자 단체로, 군민의 건네 전한 소비생활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 모두가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 모니터 요원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등 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어린이의 문해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기반의 통합 문해 성장 지원 모델 ‘아이두(IDO) 상상온(ON)’을 시범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아이두(IDO) 상상온(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도적(I)으로 참여(DO)하여 상상·사고·학습 역량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두(IDO) 상상온(ON)’은 ‘함께(아이와 보호자의 동반 성장)’, ‘이음(읽기·쓰기·말하기·토론의 단계적 연계)’, ‘지속(성장 단계별 연속적 독서 경험)’, ‘확장(가족·도서관·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아이두(IDO) 상상온(ON)’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4단계 문해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유아)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형 동화구연’ 등을 통한 듣기·읽기 중심 활동 ▲2단계(초등 저학년) ‘생글생글 독서노트’를 통한 읽기·쓰기 강화 ▲3·4단계(초등 중·고학년) ‘영어독서회’와‘책으로 잇는 생각 샘터’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과 23일 이틀간 6급 승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6급 승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팀 성과 창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디지털 기술 확산과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해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로 세우고, 디지털 활용과 업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년 이내 승진한 6급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중간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보고·공유·조정 역량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의 행정 실무 활용 방법 △각종 위원회, 지역단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회·진행 스킬과 말하기 역량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승진 후 맡게 될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중간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업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인사과장은 “6급 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3월 20일 수립하고,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참여·권리 ▲일자리(취업·창업)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을 편성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정원 950명에 총 2,010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21일과 22일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250명, 225명, 238명, 2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도시농부 등록 절차와 텃밭 위치 안내, 이용 수칙, 계절별 재배 가능 품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도시농부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에 있는 체험 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되며,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텃밭을 가꾸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A등급’을 달성했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했으며, 지난해 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 투자유치 6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6건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사상도서관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상도서관은 4월 18일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특강 ‘이야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 교실’, 4월 19일 역사 특강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단종과 조선의 역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책놀이 공방, 향기 독서, 기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례열린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쥬라기 매직쇼’, 15일 ‘더블 팝업북 쇼’, 17일 ‘이호선 교수 북콘서트’가 열린다. 캐리커처, 압화 책갈피 만들기, 포토박스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 연체 해제, 원화 전시, 대출 권수 확대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 마산면은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화엄사 홍매화 개화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중 세 차례에 걸쳐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매화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매년 봄 붉은 꽃이 만개하면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다. 현재는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 촬영 대회가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마산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56명이 참여해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변 상가, 도로변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홍매화를 보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마산면 관계자는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전남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3일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지난 20-21일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와 함평군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전남지역 한여농 회원 약 900명이 참여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농업 현장 안전 실천, 저탄소 농업, 농작업기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 전시와 회원 작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지역 축제에서 판매해온 황박이빵의 무료 시식 행사를 이번 행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매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여농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농업을 지켜왔고, 이제는 지역을 지키는 주체가 됐다.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고객들이 사업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 재난·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데크 △옹벽 △절토사면 △안전난간 상태 △건·구축물 △안전·보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에 대해 1차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시행했으며, 주관부서에서 2차 순회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영장 누수, 시설물 균열 및 데크 손상 등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하자보수 및 자체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난간 고정 불량, 미끄럼 위험 구간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출입 통제 및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했으며, 세부 보수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관리감독자 중심 보행로, 난간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직원·시민의 안전 확보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