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압도적인 몰입감! 피비(Phoebe)표 중독 서사 열풍 분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전혀 예측 불가한 서사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4회까지 ‘톺’아보는 ‘핵심 사건 포인트’가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2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는가 하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는 등 들끓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선보이는 비극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비 표 첫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 및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孔紀) 2577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 의령향교(전교 남기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각각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 제례는 유교 전통 예법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복을 착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향을 피우며 제수(예물)를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대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가 차례로 진행됐고,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제향에 쓴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 마지막으로 축문을 불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 유교의 제례 의식을 성대하게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교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옛 성현을 추모하고 그 학덕을 기리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이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도시공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추진하는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임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전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사업 총괄과 재정·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파주도시공사는 입주자 모집, 계약 체결 및 운영 관리 등 사업 수행을 맡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는 사업 참여를 통해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 대상자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20% 인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사업은 기존 주택을 활용하여 입주자가 희망하는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과 연계해 추진됨에 따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전세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제210회 ‘민생온(On) 기본업(Up) 소상공인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선8기 대표 현장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시민과 마주 앉아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착한가격업소 및 식품위생등급지정업소 ▲금촌명동로시장상인회 ▲파주맛고을상가번영회 ▲법원읍상인회 ▲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 ▲파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회원 등 지역 소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심리 위축, 인건비 상승에 더해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과 시민 체감 경제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악화로 소상공인과 시민의 경제 불안이 가중되는 시점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월 24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군포시 산본2동에서‘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9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로 체계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능안공원과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낙엽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도록 통학로와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힘을 보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풍경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산본2동 김수연 동장은“주민과 여러 직능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마을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며“이웃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 0시부터 4월 19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공항의 2026년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일부 변경된다. 3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35분에서 오전 11시 15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5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1,916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탑승률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7.7%→73%→78.8%→78.9%→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하는 추세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보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계절별 개항장 걷기 코스를 소개한 홍보물을 연 3회 총 6,000부 제작·배부했으며, 개항장 주요 건축물과 계절별 상징물을 활용한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하고 싶은 홍보물’,‘활용도 높은 홍보물’로 시민과 방문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 홍보물에는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SNS)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추천 개항장 걷기 코스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홍보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걷기 코스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 주제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했다. 또한 여행 주제를 살려 실제 여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3월 홍보물은‘개항장 포토스팟’ 테마를 중심으로‘개항장 주요 행사 일정(3~6월)’,‘근대 건축물 스티커’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항장 방문객들은 홍보물에 소개된 사진 명소를 따라 개항장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반구동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반구동 일원 주거·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LID) 시설이 도입된다.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릉시 경제진흥과 청년정책팀(640-5577)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와 ‘어르신 치매예방 및 중장년 1인 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와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인 ‘족욕카페에서 놀아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한 오피스텔 지역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족욕 체험과 함께 (사)한국치매교육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 돌봄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정부 및 경기도의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지난 3월 23일 관내 일부 농지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정부의 농지 투기 단속 강화 기조에 맞춰 도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100%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시는 전면 조사에 앞서 농지 이용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불법 임대 의심 농지, 무단 휴경지, 불법 전용 우려 지역, 기획부동산 관련 취득 농지 등 민원 발생 및 관리 필요성이 높은 사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경작 여부와 타 용도 사용 여부, 장기 휴경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행정자료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향후 전수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농지대장 및 농지취득 자격증명 적정성 ▲영농일지 작성 및 이행 여부 ▲농자재 구매 및 농산물 출하 내역 ▲불법 임대차 여부 ▲직불금 수령 적정성 ▲기획부동산 관련 거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세부 조사 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종로구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문화의 온기로 채울 무료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구는 3월 30일 14시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열린 음악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타악퍼포먼스부터 팝·재즈,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타악 퍼포먼스 그룹 노킹, 누에보 앙상블과 Rachel Park, 해금 연주가 이소예가 ‘깊은 밤을 날아서’, ‘아모르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선율을 들려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3일 18시 30분에는 청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봄’과 ‘꽃’을 주제로 한 야외 클래식 공연 '따뜻한 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를 연다.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 S.O.N.G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소프라노 오신영, 바이올린 송지원,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한다. 4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동식 윙트럭 무대에서 봄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들을 연주하며 야외 공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