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도군은 지난 20일에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의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면 소독을 진행했고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을 정비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춘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입실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주민과 학생들에게 산뜻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입실초등학교 옆 통행량이 많은 도로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색감의 비올라가 더해지며 해당 구간은 화사한 ‘봄 꽃길’로 조성됐다. 비올라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도로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입실 지역 중심 도로의 경관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도로에 계절감을 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노후·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섰다.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2012년 도로명주소 본격 시행 이후 설치된 건물번호판 가운데 10년 이상 경과한 물량을 총 17,266개로 파악했으며, 올해는 이 중 1,469개를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건물번호판은 탈색 및 훼손으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도로명주소 이용에도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자체 조사와 함께 건물(구축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신청을 받아 훼손 정도가 심한 건물번호판부터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청 민원실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아울러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군민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도 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23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아파트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선원면 소재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21개 동 규모에 총 1,32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군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빙기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사면 구간의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유실 위험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 및 주변부의 안전관리 실태 ▲골조 공사 진행에 따른 갱폼, 데크, 시스템 동바리 등 고위험 작업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응급체계 등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사면 붕괴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이 입주할 소중한 보금자리인 만큼, 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지난 3월 23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착한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 서비스 정착 등을 홍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안내도 병행해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관광 성수기 등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의 84.51%가 매우 만족, 15.49%가 만족을 선택하여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신규 공무원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4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부터 8급까지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과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조직된 8개의 ‘멘토링’ 조는 오는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자율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동장 김지원)이 24일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대는 지난달부터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희망한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련 교육을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내달부터 매주 2회 4시간씩 관내 주요 도로변이나 상가 등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 활동을 펼친다. 김지원 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은 깨끗한 새롬동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살기좋은 새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매년 자원봉사대를 조직,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0일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상점가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인 2024년부터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해 상점가 발굴 및 신규지정을 이어온 결과, 2021년 3개소였던 상점가가 현재까지 총 14개소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정책 자문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장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 단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형덕 시장은 “자문위원회는 장애인단체 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양주가온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이 극히 노후화되어 창문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는 등 겨울철 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으며, 열악한 단열 환경으로 인해 주거 안정과 건강권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양주가온로타리클럽에서는 이러한 소식을 접하여 창호 교체 비용 전액 후원은 물론, 회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여 창호를 철거하고 고효율 창호를 설치하는 데 힘을 보탰다. 양주가온로타리 유윤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매번 지역 장애인을 위해 헌신해주는 양주가온로타리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장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우리 주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조례안에 담고 싶습니다. 공동체와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소중한 조례안을 소개합니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을 시민들과 함께 검토하고 최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4회차의 집중 연구모임 끝에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조례 초안을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마을 조례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인지 이 날 공론장에는 일반 시민, 행정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조례 개정안의 주요 핵심 쟁점들을 공유하고, 9개의 원탁으로 나누어 앉아 주민이 직접 쓴 조례의 ‘목적’과 ‘정의’, ‘마을활동가 지원’ 등 핵심 조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공론장은 행정 중심의 일방향적 입법 방식을 탈피하여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상향식 입법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하여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하여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인구정책과와 12개 읍면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구정책 읍면 담당자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의 정확성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구정책 소관 직무 안내, ▲전입·출산 지원 및 청년 주거 지원사업 공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으로, 참여형 질의응답을 통해 읍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분들인 만큼, 소통 강화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소통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성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 비중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1,364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률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