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지식재산처는 2월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또한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발명의 심사기준, 지식재산 보호·집행 분야 정보 교환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 지식재산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갱신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이후에는 ‘인공지능 시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역할과 미래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지식재산 데이 라운드테이블(Franco-Korean IP Day Roundtable)’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소방시설이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2월 29일까지 ‘2026년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제·개정(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화재안전기술기준(NFTC)은 화재안전성능기준(NFPC)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성능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소방시설의 설치 방법, 구조, 재료, 성능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상세한 기술적 사항을 정한 기준이다. 이번 제안 공모 대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방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6개 분야 41개 기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소화설비[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옥내소화전 등 14종] ▲경보설비(비상방송, 자동화재탐지 등 7종) ▲피난구조설비(비상조명등 등 4종) ▲소화용수설비(소화수조 등 2종) ▲소화활동설비(연결송수관 등 6종) ▲특정용도소방시설(도로터널, 고층건축물 등 8종) 등이 포함된다. 제·개정 의견 접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9일 오후 6시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화재안전기술기준정보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참여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관 특성을 반영한 시민 생활안내서 제작, 일대일 민원 조정자 운영,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광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 서비스 환경과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우기 전 긴급 벌채 39ha, 위험목 제거 361ha를 추진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벌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추가 대상지에 대해서도 설계를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복구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①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피해 예방을 위해 60m 이내의 산불피해목을 제거하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②생활권 이외 일반 임야지역에 대해 경관개선 및 임업활동 복귀지원을 위한 '산불피해지 일반임야벌채'로 구분되며, 산주가 직접 해당 임야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산불피해목이 아닌 곳 ▲활엽수 등 나무가 살아난 지역 ▲벌채를 위한 차량·장비가 진출입이 불가능한 곳은 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054-830-6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신속하고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관내에 취업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취업 지원사업 '김제시 취업청년 정착수당'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정책으로, 현재 19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참여자 50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8세 ~ 39세(1986.1.1.~2007.12.31.) 청년으로, 가구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여야 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이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5년간 1,800만원 지원하며, 최초 약정 후 2년까지는 분기별로 90만원, 2년 후부터 4년까지는 반기별로 180만원, 5년차 경과 후는 일시불로 36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하거나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2명과 위촉직 4명 등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고향사랑기금 결산안과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 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홍천군은 결산 심의를 통해 기금 조성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기금운용 변경 계획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정비했다. 또한 상반기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 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함께 살피며, 16개 업체(신규 13개 업체) 및 신규 품목 31개, 가격변동 2개 등 33개 답례품을 선정 심의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운용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고, 기부자가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 및 답례품 품질관리로 답례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이어가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6일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에 대비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김제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과제 점검과 함께, 보건의료기관·복지기관·공공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6일 통영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동백이”를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백이”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친근한 캐릭터성과 꾸준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통영 관광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최초 위촉된 이후 약 4년 간 통영시 공식 SNS를 통한 관광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박람회․지역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영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동백이”는 이번 재위촉을 통해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 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관광홍보 SNS 콘텐츠 출연, 관광홍보 행사 참여 등 통영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백이는 통영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통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6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염규송), 지역 금융기관 8개소(△광주어룡신협·광주하남신협·우산신협 △광주은행 △하나은행 △농협△서광주새마을금고·한마음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광산구와 금융기관은 출연금 총 5억 7,500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69억 1,000만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광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융자와 함께 1년간 4.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자·재창업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062-950-0011)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062-96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진소방서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라남도 제19기 신규 임용 예정 소방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관서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전남소방학교 신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안전수칙과 소방장비 운용, 팀 단위 현장활동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실습 기간 동안 행정,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활동 중심 교육을 실시해 향후 일선에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관서실습은 신임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을 통해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중심의 실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형 소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미생물농약은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다.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이다.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과의 연결을 더 쉽게!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 신고번호 ☎1394 13(일상)을 9(구)하는 4(사)람들 -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 전화번호·사이트 제보 - 관계기관 연계조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전통시장 환급행사 - 2026.2.10.(화)~2.14.(토) (5일간) - 환급소 운영시간 9:00~17:00 ※ 운영시간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행사기간 내, 1인 2만 원 한도 행사기간 내 구매 영수증 금액 합산 가능/ 추가, 중복 수령 불가 -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1만 원 환급 -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2만 원 환급 예산 소진 또는 부정환급 적발 시 조기종료 ■ 환급절차 ①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후 영수증 수령 ② 점포주가 농축산물 환급 앱에 판매 정보 입력 ③ 구매 영수증, 본인확인 수단(휴대전화) 지참 후, 환급소 방문 ④ 구매한 영수증 및 본인확인 후 상품권 수령 ■ 행사대상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한 고객 ■ 불가항목 · 본인확인 수단(휴대전화) 미지참 시 환급불가 ·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 아닌 품목 · 행사 미등록 점포 구매 영수증 · 재발행 영수증, 간이 영수증 환급 · 행사 기간 내 구매가 아닌 영수증 · 구매 고객이 아닌 대리인(ex.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본 안전수칙] ■ 여행 전 준비사항 - 사전에 가족과 지인에게 여행 일정 및 경로 공유하기 - 출발 전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 여행지의 최신 안전정보 및 긴급연락처 확인하기 해외안전여행 앱, 주밀라노총영사관 안전정보 수신 (milano@mofa.go.kr 로 신청) · 이탈리아 통합 긴급전화 ☎112 · 이탈리아 경찰 ☎113 · 이탈리아 내 화재 시 ☎115 · 이탈리아 내 응급환자 발생 시 ☎118 · 주밀라노총영사관 대표전화 ☎+39-02-2906-2641 ·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상담) ☎+82-2-3210-0404 *무료 전화앱 상담 가능 · 소방청 응급의료상담 ☎+82-44-320-0119 ·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검색 →채널 추가→채팅하기→1:1 상담 문의 ■ 소매치기 및 도난 예방 - 외출 시 당일 사용할 최소한의 현금만 휴대하고, 귀중품은 호텔 금고에 보관할 것 - 혼잡한 장소에서는 가방을 몸 앞으로 메고, 항상 소매치기에 유의하며 주변을 잘 살필 것 - 식당 및 카페에서 소지품을 테이블 위에 두지 말고, 특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