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총 2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1,800여 세대에 각종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청렴명함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증평군의 확고한 부패 근절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 특히 명함에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이 현장에서 공직자의 부조리나 위법 행위를 인지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이를 통해 신고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 참여 기반의 투명한 행정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청렴 명함 이외에도 △부서별 청렴 결의 챌린지 △직원자체감찰 △청렴메시지 발송 △군 홈페이지 및 청사 내 청탁금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병행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9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위장전입으로 불합리한 중학교 재배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배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입 신고를 마친 재배정 신청자들이다. 조사는 교육지원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각 동 주민센터 소속 통장이 신청 가정에 사전 연락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각 중학교에서도 전입 학생이 전학 후 1개월 이내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수시 점검을 병행해 확인망을 촘촘히 할 방침이다. 현행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르면, 주민등록에 관해 거짓 사실을 신고하거나 신청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조사 과정에서 위장전입이 확인되면 중학교 배정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실학의 거장 정약용을 21세기 감각으로 되살린 브랜드 굿즈를 개발하는‘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1기를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정약용의 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해석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도시 브랜드 사업이다. 기존의 관 주도 기념품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다산 브랜드를 활용한 협업 굿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한 기업 또는 단체다. 모집 분야는 △F&B △리빙·문구 △패션·잡화 △디지털 기기 등이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협업 굿즈 제작을 위한 다산 브랜드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활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정약용도서관 가치샵 입점 및 각종 행사 부스 운영 기회가 제공되며, 시 공식 SNS 및 언론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2월 모집을 거쳐 선정된 파트너스와 3월부터 본격적인 협업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 내당1동 광장새마을금고(이사장 전진승)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 10kg 250포를 내당1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좀도리 운동은‘조금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새마을 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광장새마을금고는‘사랑의 좀도리 쌀’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탁된 쌀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됐다. 전진승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숙 내당1동장은 “매년 좀도리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후원된 쌀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안정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고품질 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3월~9월 장기 출하 시스템으로 농가 소득 극대화 곡성군은 시설하우스 가온재배부터 간이비가림, 노지재배를 거쳐 만생종 생산으로 이어지는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조기재배를 통해 3월에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시장 선점 효과로 높은 가격 형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7~9월 만생종 단지를 육성해 연중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 유통처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량보다는 품질이 우수한 권장품종 재배와 공선출하를 통한 계획생산으로 산지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급증 ‘돈 되는 작목’으로 인식 확산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한 곡성 블루베리는 청년층에게 매력적인 작목으로 부상했다. 실제 억대 매출 농가가 늘어나며 신규 진입 농가의 참여가 꾸진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2023년~2025년 만49세이하 청년 농업인 신청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관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해 옥과농협이 만든 유기농 즉석밥,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지난 5일 목요일 옥과농협에서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를 열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기자기 좋은쌀밥’은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곡성군 친환경 유기농쌀로 정성껏 만든 즉석밥 제품으로, 친환경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과농협은 지난해 일반쌀로 출시한 ‘아기자기 좋은쌀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유기농쌀을 사용한 ‘아기자기 좋은쌀밥’ 버전 2를 선보이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공·유통·소비를 잇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때 우리 농업은 다시 경쟁력을 갖게 되고 농업인의 소득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농사에만 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6일 동구 동계천로 일대에서 지세움 ‘친구사랑 우정캠프’를 개최했다. ‘친구사랑 우정캠프’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특화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친구와 ‘맛점(점심)하기’, 썬캐쳐 만들기, 응원 메시지카드 전달, 마음 나누기 등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교폭력으로 마음의 상처가 생겨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지세움을 다니면서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회복과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가야복지센터(관운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직접 전달했다. 가야복지센터(관운사 무료급식소)는 2004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성주교육지원청에서는 무료급식 운영에 필요한 각종 양념류 등 실질적인 지원 물품을 마련하여 전달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딸기 등 겨울철 월동작물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겨울철 병해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여러 기상요인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시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진다. 이에 따라 토마토의 주요 병해인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의 발병확률 또한 따라 높아진다. 특히 잎마름역병의 경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잦은 강우와 결로 등으로 공기중의 상대습도가 높을 때 발병확률이 크며 어린가지나 줄기는 갈색으로 썩고, 과실의 병든 부위는 흑갈색으로 썩고 오그라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병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과 초기 방제, 내부난방(시설온도 15℃ 이상 유지 필요), 환기등 시설관리를 통하여 습도를 낮추고 환기하며 온도가 하강한다면 해뜨기 1시간 전 시설 내 가온 등을 통하여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토마토는 월동작물로 겨울철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여 병해를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기술지원을 통하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거북이제과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부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불현동과 지역 제과업소가 함께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거북이제과점 황인경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고,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우수 사례가 되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소재 전통주연구개발원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를 위한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 전통주연구개발원은 “가평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것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기탁해 주신 전통주연구개발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가평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작은 정성을 전달하며 우리 조종면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매년 명절 등에 귀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도입 이후 사용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현장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플랫폼 주요 기능 안내를 비롯해 공간정보 자료의 등록과 유지관리 방법 등 실무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앞서 군은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조회, 공간분석, ‘나만의 지도’ 기능 등을 갖춘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에 분산돼 있던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행정업무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공동대표 신현규·김광수)을 방문하고, 지난달 23일에는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기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 경영진과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