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2026년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 회장 최명영 장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시정 내용을 공유하고 동두천시의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아끼지 않는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오산시 중앙·꿈두레·양산·청학·초평·소리울·햇살마루 등 공공도서관 전반에서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마술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부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집중정리) 시행에 앞서 부시장 주재로 징수과장 등 14개 부서장이 함께하는 회의를 지난 23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과 목표·협업 체계를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 규모와 유형을 분석해 집중 관리 대상과 추진 과제를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시스템 기반의 정보 공유를 병행하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 부서들은 체납자별 위험도, 재산 변동 가능성, 처분 가능 자산 등을 공유하고, 압류 등 강력한 조치와 분납 유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특별징수대책 기간(4~6월) 동안 월 단위 점검을 통해 추진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끝까지 추적·징수하되,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통해 체납 해소 성과를 끌어올려야 할 것이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정기교육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작년(신설)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정기교육 1기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ܨ회차 교육은 4월 7일, 9일 14시~18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취업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유형별 분석과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2시간)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구직 청년(19~39세)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4월 3일(금) 개별 통보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4일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기존 서류심사에 면접을 추가해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최종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특보단은 각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이병우 특보는 벤처·창업 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일용 특보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된 특보단은 임명 직후 ‘시민참여 주간회의’에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받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파트너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이들은 청년명예시장과 함께 ▲시정 주요업무 청취 및 현장 방문 ▲각종 기념식·행사 참석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 의견 수렴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예성 청년명예시장과 기존 청년정책특보단은 이달 12일 ‘청년도전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청년들과 소통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기초부터 투자, 세금, 증여 등 구체적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젝트다. 교육 과정은 ▲청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중장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은퇴자를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 3개 반으로 나눠 생애주기에 맞춘 특화된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익한 금융상품, 세금 등 우리의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 21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로 진행됐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7개부 16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광주시, 광주시체육회, 스타스포츠, 피파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30대부 수원시, 4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60대부 광주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관리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으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곡리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2029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황권순 국장은 “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이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이제 국가유산은 단순한 원형 보존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결합 된 콘텐츠로 재해석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국가유산이 지닌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연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생연동에 소재한 농협하나로마트 앞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 관계자, 각급 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전통장을 만들어 지원하는 행사로,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재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안혜순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춧가루, 메줏가루 등 재료를 준비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나눔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추장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개별 포장해 관내 8개 동 복지사각지대 160여 가구에 전달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항상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지만 소중한 여러분들의 손길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는 영농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처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깻대, 고춧대, 콩대 등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트랙터 및 소형 파쇄기를 활용해 처리하는 사업으로, 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파쇄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3일까지 동두천시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으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파쇄사업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이번 달부터 관내 8개 중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모두의 트렌드 with 인공지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인공지능 핵심 기술 역량 함양을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10교시)로 운영되며 △ 1차시-미래트렌드 이해하기△ 2차시-미래 직업관련 창직 보드게임 △ 3차시-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미래사회 △ 4차시- 인공지능을 내 진로설계에 적용하기 △ 5차시-인공지능 스네이크 로봇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담당하는 진로강사단을 자체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평가 및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일관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3월 21일 저자 초청 강연 '정원의 위로'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일어울림도서관에서 기획한‘사계절 특강 시리즈’의 ‘봄’ 편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총 82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동아일보 ‘김선미의 시크릿 가든’을 연재 중인 '정원의 위로'의 저자 김선미 작가는 국내외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또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학적 감수성과 일상 속 감탄의 중요성을 짚으며,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는 잔잔한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연과 일상 속 위로와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계절별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부곡IC 입구 교차로(오봉로·덕영대로, 총 1.3km)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해 도로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린로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깨끗하게 정수처리 된 재 이용수를 활용해 운영된다. 클린로드는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에 운영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추가 살수가 실시된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탄력적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클린로드는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 내륙 습지인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7~8월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구분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고추 등 과채류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수확량 감소를 유발해 초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토마토뿔나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농가 대상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토마토를 재배하는 185농가에 총 3,100만 원 규모의 방제 약제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9월 중 2차 방제 약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방제 지원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배부된 약제를 적기에 사용하고, 피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