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중구는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중위소득 48%이하의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하여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 욕실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7억 2,500만 원을 지원하고 LH부산울산지역본부는 연간수선계획의 수립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7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대보수 가구가 10가구 증가한 추세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더 많은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H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부 슈퍼비전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영유아·특수아동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방문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령과 욕구,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7개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영양·교육·복지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설을 맞아 수성구 두산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봄의집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봄의집은 26명의 아이가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지영 봄의집 시설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설 운영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청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되며, 통합연수는 2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영역별 연수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학부모교육 강사 통합연수는 2월 11일 14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다시 생각해보는 학부모 역량'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동일 교수는 교육부 발간 자녀발달 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재 가이드라인의 총괄 책임연구자로, 학부모교육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학부모역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에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교육 및 학부모 마음챙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통합연수에 이어 2월 23일부터 3월4일까지 6개의 교육영역별 연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역할(59명), ▲인성교육과 인문학(51명),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5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손영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생필품과 간편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해밀동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방문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시설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1일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설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2월 11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실천하고 경북교육이 구축한 미래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청렴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둘러보며 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행정이 학교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시는 근로자 및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외래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요가 높은 생활·건강·취미 분야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밸런스 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로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위촉 기간은 3월부터 12월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기간은 상반기 12주(3월~6월), 하반기 12주(9월~12월)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 관련 자격증 또는 강의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또는 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외래 강사 모집을 통해 근로자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이재헌 과장은“이번 연수로 특수교육지원인력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학급에서 장애학생 인권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예방 중심 문제행동 지도 방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원’은 조인좌 한의사가 1953년 6·25전쟁 당시 거리에서 방황하던 고아들을 돕기 위해 부용당 한의원 수입금으로 수십 명의 아동을 보육한 것을 계기로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이후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돼 현재까지 아동 보호와 양육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아동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대자원에는 부모가 있으나 가정 내 양육이 어려워 시설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다수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정서·자립 지원 프로그램, 자산관리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보호‧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영제 대자원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운영과 아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부모회 자문단(컨설팅단)이 오는 4월부터 학교 25곳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자문단은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동 경험이 있는 학부모를 6명씩 공모로 선발해 올해 학부모회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자문단은 학부모회 임원(회장, 부회장, 감사 등)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상담은 소규모 팀 단위로 이뤄지며, 지역 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전반,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 안내, 활동 우수사례 공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 제시, 관련 규정과 자료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상담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해 수렴한 의견을 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과 안전 관리 방법을 실무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울산 지역 각급 학교 행정실과 급식실 업무 담당자 5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울산교육청 안전총괄과 산업안전 담당·보건 담당자가 맡아,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교육청의 산업재해 예방 방안, 위험성 평가 절차, 재해 유형별 원인 분석·재발 방지 대책,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학교와 기관의 현장 노동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며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해 유사 사례 예방 대책 등을 담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11일 오전 중구 태화종합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2011년부터 상호 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해마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지속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해 점심을 먹으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나눔의 손길은 지역 복지시설로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염기성 부교육감, 이필재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북구 메아리 보람의 터 등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별로 17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천창수 교육감도 오는 12일 오후 울주군 아동복지시설 울산양육원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2억 5,720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초등교육전문위원장 김인주 야음초 교장, 중고등교육전문위원장 신복순 무거중 교장, 울산지역후원이사회 류동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기부금은 방학 기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기획한 사업에 따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학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 3,320만 원, ‘위기가정 아동 긴급 지원 사업’ 6,820만 원, ‘빈곤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 3,000만 원, ‘세계 시민교육 사업’과 ‘현대자동차 새 활용(업사이클링) 기후 위기 대응 사업’ 1억 2,580만 원이다. 전달식에 이어 천 교육감은 ‘굿네이버스 제18회 희망 편지 쓰기 대회’의 울산 1호 주자로 참여했다. 천 교육감은 아프리카 어린이를 응원하는 ‘희망 편지 1호’를 직접 작성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올해 희망 편지 쓰기 대회는 오는 3월부터 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홍기 상임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감사보고를 심의했으며,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약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군 장애인 체육이 성장했다”며 “결산과 규약 개정을 계기로 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과 체육동아리 지원, 각종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