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노후화와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균열 등을 신속히 보수해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노선은 연북로, 연삼로, 애조로, 중앙로, 서해안로, 한북로, 노형로, 1100로, 번영로, 일주동로, 신성로, 신형로, 한라대학로, 임항로, 연신로, 아봉로, 탑동로, 신용로 등 교통량이 많은 18개 노선이다. 또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서부 지역 포장보수 단가계약 공사를 추진하고, 오는 4월 말까지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포트홀 등 도로 파손 민원이 연간 약 3,700건에 달하고, 포장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도로도 늘고 있는 만큼 교통량과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포장 예산은 2024년 87억 8,000만 원, 2025년 69억 7,800만 원, 2026년 50억 원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제주 유입을 막기 위한 특별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한다. 최근 강원·경기·전남·전북 등 전국 다수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방역 홍보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다. 우선 축산 관계자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기관 누리집, 주요 도로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명절 기간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시설 주변과 주요 접근로, 철새도래지 인근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더불어 농가·관련 시설의 소독 이행 여부와 방역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접수부터 보고, 초동 조치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의심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초동 방역을 실시해 초기 단계에서 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차단한다. 이와 함께 농협·축산단체와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분뇨 불법 배출·무단투기 여부 ▲처리시설 및 악취방지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보다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양돈농가(188개소)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최근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양계농가 7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와 정화처리시설 운영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점검을 강화하는 등 취약 축종과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점검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총 51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제주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5월까지 총 3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0개 사업구에서 소나무 고사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조천·구좌읍 일원 415ha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는 이미 완료했으며, 우도면 일원 33ha는 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드론방제 150ha를 실시하고, 제14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동시에 3개 사업구에서 고사목 제거사업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재선충병의 인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서부권역(도두동~애월읍, 추자면) 마을어장 15개소(30ha)에 패조류(敗藻類) 투석사업을 추진한다. 투석사업은 마을어장에 사석을 투하하여 해조류의 서식환경을 조성해 해녀 어업인들의 주소득원인 소라, 전복 등 패류의 서식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어장 내 투하되는 사석은 0.5~0.8㎥급이며, 개소당 2ha 규모로 추진한다. 특히 사업비의 10% 이상은 할망바당(수심 5m 이내)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현재 서부권역 어촌계 수요조사를 마치고 적지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까지 사전영향조사 등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투석이 시행된 어장은 일반 어장에 비해 수산생물 서식 실태가 해조류는 3.9배, 패류는 2.5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사업 대상 어촌계에서는 사전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투석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구역 내 조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청은 연평균 265건 수준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선제적 예방과 포획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이다. 이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수렵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했으며, 포획 시 마리당 5,000원이 지급된다. 멧돼지 대리포획단은 운영 단체 보조금 선정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 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동 지역을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폐기물로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 청결유지명령을 13회 시행했으며, 이행되지 않은 지역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제주시는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방’과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통해 불법투기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무단투기는 결국 지역 환경을 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지난 1월 중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3월 중 공사를 발주해 상반기 내 모든 정비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탐방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감독을 통해 공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전 주요 공사를 완료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제주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관능검사 결과 적합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접수일 기준 역산 6개월 이상인 차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신청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배출가스 5등급 최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이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도는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도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0년 말 15만 7천690대에서 2025년 말 5만 8천336대로 63% 감소했고, 4등급 경유차도 최근 3년간 30% 줄었다. 도는 올해 총 1만 4천650대, 340억 원 규모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5등급 노후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시 차량기준 가액의 70~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30~200%를 추가 지원한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차량은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환경개선부담금도 3년간 면제된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와 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7개 후원단체와 함께 설맞이 2026년 설음식 나누기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거노인·장애인·취약가정 등 170명에게 떡국떡, 과일, 간편식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삼표시멘트 자원봉사단, 삼척로타리클럽, 한전KPS 삼척사업소, 삼척윤슬로타리클럽 등 7개 후원기관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참여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눠 의미를 더했다. 심상은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들이 2026년 독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 후, 내달 3일부터 7월11일까지 독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각 도서관에서는 영유아의 경우, 오감놀이와 음악, 연극, 문해력, 그림, 종이접기 등 창의력 위주의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한자교실, 주산교실, 과학, 문해력, 독서, 체스, 연극 등 창의력 향상과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아동의 영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조성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면캠퍼스는 인제군 북면 원통로74번길 15에 위치하며, 338㎡ 규모로 교육실 3실과 쿠킹클래스룸, 어린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영어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북면캠퍼스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대상은 6~7세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학기당 최대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이동 편의를 위해 통학 차량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북면캠퍼스 개소로 인제영어교육센터는 기존 본원과 기린캠퍼스에 이어 권역별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하게 됐으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영어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관계자는“북면캠퍼스는 영어를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 수요 변화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관내 관광사업체의 홍보 역량과 안전·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책이다. 인제군은 그간 야영장 등 일부 분야 중심의 지원이 진행돼 왔던 만큼, 관광사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에 따르면 관내 관광사업체는 현재 11개 분야 100개 사업체로, 업종이 다양해진 만큼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6~10개 사업체를 선정해 사업체당 최대 1,600만원(부가가치세 제외)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공급가액의 80% 이내이며, 신청 사업체는 공급가액의 20% 이상과 부가가치세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홍보(안내간판·가격표시·홈페이지 개설 등) ▲안전·위생시설 개보수(전기·가스시설, CCTV, 조명, 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과 13일,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도 내용, 답례품, 기금사업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무안군,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광주은행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홍어, 김,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목포쫀데기 등 91종의 답례품과 2026년 기금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개편된 세액공제 제도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적용되는 44% 세액공제 혜택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여성폭력 피해자 주거 지원 ▲참전유공자 방한용품 지원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행복밥상 만인동락 ▲유기동물 입양 지원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7개 기금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시 관계자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