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 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 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이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흩날리는 벚꽃잎이 장관을 이룬 경포 습지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경포 벚꽃 축제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이 8일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대형 풍선 퍼포먼스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신비로운 마술과 환상적인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매직앤버블쇼’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넌버블 코미디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낭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경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현장 행정의 어려움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예산과 제도, 현장 여건 등 여러 제약 속에서 담당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가 차지했다.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는 협소한 공간과 전력·통신 인프라 부족, 대당 약 1,100만 원의 높은 설치비로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담당자는 QR코드 기반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즉시 실시간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대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 시즌공연‘웨이브X〈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 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 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가 이어진다. 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환경부 훈령)’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 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 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특정유해물질 배출사업장의 경우는 3년 이상)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 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 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이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전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업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대응에 나선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및 대표급 대책 회의 개최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의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 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 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5만 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2024년 시범사업과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전형 자원순환의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와 한화이글스‘수리’캐릭터를 활용한 다회용컵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반납률은 96.3%에 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인됐다. 아울러 시는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크리에이터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상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조승연 작가는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과거 문자와 인쇄술이 가져온 인류의 변화를 예시로 들며, 현재의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작가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이에게 인공지능(AI)은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수동적으로 지시만 기다리는 이에게는 가혹한 재앙이 될 것”이라며, 시대 생존의 도구로서 인문학적 사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난계국악진흥회가 신학기를 맞아 심천면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악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전통 국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미니어처(가야금, 장구 등) 제작과 연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난계국악진흥회는 지난달 26일 심천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유치부를 대상으로 1차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어 초강초등학교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심천면과 난계 국악기 제작촌의 악기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적 가치 계승과 함께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국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국악의 이해 ▲국악기 제작 과정 소개 ▲연주 체험 ▲미니어처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금식 이사장은 “아이들이 전통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해보며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강연·전시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체험 ‘아낌없이 주는 책’이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다 읽은 그림책을 활용해 입체 팝업북을 제작하는 시간을 통해 환경과 독서를 접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작가특강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가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법과 문화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문어박사는 괜찮아’를 1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고, 독후활동지를 비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인 ‘알리오페라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연 창작품 2회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품 4회 등 총 6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재단의 이번 성과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영동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 들어 이번 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