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 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이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흩날리는 벚꽃잎이 장관을 이룬 경포 습지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경포 벚꽃 축제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이 8일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대형 풍선 퍼포먼스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신비로운 마술과 환상적인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매직앤버블쇼’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넌버블 코미디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낭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경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현장 행정의 어려움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예산과 제도, 현장 여건 등 여러 제약 속에서 담당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가 차지했다.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는 협소한 공간과 전력·통신 인프라 부족, 대당 약 1,100만 원의 높은 설치비로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담당자는 QR코드 기반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즉시 실시간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대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 시즌공연‘웨이브X〈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 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 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가 이어진다. 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환경부 훈령)’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 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 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특정유해물질 배출사업장의 경우는 3년 이상)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 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 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이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전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업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대응에 나선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및 대표급 대책 회의 개최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의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 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 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5만 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2024년 시범사업과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전형 자원순환의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와 한화이글스‘수리’캐릭터를 활용한 다회용컵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반납률은 96.3%에 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인됐다. 아울러 시는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크리에이터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상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조승연 작가는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과거 문자와 인쇄술이 가져온 인류의 변화를 예시로 들며, 현재의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작가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이에게 인공지능(AI)은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수동적으로 지시만 기다리는 이에게는 가혹한 재앙이 될 것”이라며, 시대 생존의 도구로서 인문학적 사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난계국악진흥회가 신학기를 맞아 심천면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악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전통 국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미니어처(가야금, 장구 등) 제작과 연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난계국악진흥회는 지난달 26일 심천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유치부를 대상으로 1차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어 초강초등학교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심천면과 난계 국악기 제작촌의 악기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적 가치 계승과 함께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국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국악의 이해 ▲국악기 제작 과정 소개 ▲연주 체험 ▲미니어처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금식 이사장은 “아이들이 전통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해보며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강연·전시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체험 ‘아낌없이 주는 책’이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다 읽은 그림책을 활용해 입체 팝업북을 제작하는 시간을 통해 환경과 독서를 접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작가특강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가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법과 문화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문어박사는 괜찮아’를 1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고, 독후활동지를 비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인 ‘알리오페라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연 창작품 2회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품 4회 등 총 6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재단의 이번 성과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영동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 들어 이번 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