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지정된 교환 장소로 가져오면 각각 0.5kg당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교환 한도는 최대 2kg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산시청 자원순환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 우려가 크며, 폐종이팩은 고급 종이를 원료로 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폐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으로 이어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웰컴레지던시는‘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 조성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지난 6년간 총 52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만 25세 이상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지원하는 예술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작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문학 분야는 개인 스튜디오 미제공),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 지역 교류 네트워크,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들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서 지역농특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연다. 이번 특판은 금·토·일 각 2차례씩(6~8일, 13~15일) 진행되며 귀성객들에게 설 선물로 제격인 고창 풍천장어와 꿀고구마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 기업인 ㈜범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수도권과 백화점 등에 집중됐던 관내 우수 농특산품의 유통망을 중부권으로 확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선 농산물의 출하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보물과도 같은 우수한 농특산품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에서 전북권 창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6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권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으로, 전북권 창업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익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대 창업지원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전북 지역 11개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안내했다. 특히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사업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는 "각 기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길려원과 홍성윤이 오열한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트롯 명가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 화제성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최고조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도 초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스청바지 길려원과 흥행열차 홍성윤이 에이스전에서 다른 의미로 폭풍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쟁쟁한 현역 에이스들 사이에서 팀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엄청난 부담감을 견뎌야 하는 가운데, 길려원은 노래 시작 전부터 눈물을 보이더니, 무대가 끝나고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다는 후문. 홍성윤도 무대 위에서 눈물을 왈칵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홍성윤은 점수가 공개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2월 6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춘천 중앙시장·제일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를 활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연구원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구원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해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은 “강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연구하는 우리 연구원이 앞장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도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한림대학교와 협업하여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통합돌봄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림대학교의 돌봄통합지원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의학과 김동현 교수, 사회복지학과 석재은 교수)가 직접 설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 통합돌봄의 이해 △ 다직종 협력의 역할과 한계 △ 사례기반학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강원자치도와 한림대학교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통합돌봄 제도의 질적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통합돌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통합돌봄 모델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32.7km)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 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재)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설을 맞아 이불 20채(환가액 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이불 20채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지역 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여러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재)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작년 설맞이 이불 20채, 추석맞이 식품꾸러미 20박스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前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원장은 관련 법령과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임명된 송경창 원장은 포항시 부시장,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과 유관기관을 두루 거치면서 축적해 온 풍부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명식에서 송 원장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발전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혁신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산업 위기 극복 지원, 바이오산업 기반 활성화, 에너지산업 거점 강화, AX(인공지능 전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포항의 미래 핵심 산업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포항테크노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