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유)에스에스알(대표이사 김수영)은 지난 24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에스에스알이 운영하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는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시 비수기 20%, 성수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축제 프로그램 지원, 지역소멸 대응 공동 연구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영 (유)에스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 엄마, 그리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교실인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임산부 교실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클래스 Ⅰ’은 △행복한 부모 ‘맛 벗’ 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총 6회에 걸쳐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태교와 자기 관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맞춤형 마음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축제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상향 등 경연 체계 개편과 국제 참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했다. 외국인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부문으로,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공식 경연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소리 최고 권위 부문인 명창부 대상 시상금이 5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전국 소리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연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판소리 및 고수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국악인의 공연이 펼쳐지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과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판소리와 고수 전 부문에 걸쳐 전국 및 해외 참가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교 도시농부 자투리텃밭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초등학교 9개교를 선정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투리 텃밭을 조성·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텃밭 조성 재료와 농사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전문성을 갖춘 여수시도시농업연구회 소속 도시농업관리사가 학교별로 배치돼 현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농업관리사는 작물 재배 기초 교육을 비롯해 텃밭 조성과 운영, 계절별 작물 선택, 친환경 농법, 생태교육 연계까지 지도하는 도시농업의 핵심인력으로 시는 인력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텃밭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와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사고나 질병,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의료 및 건강관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통합돌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 전담 창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이 25일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1월 영등포에서 개업한 커피전문점 ‘내 생애 에스프레소’에 이은 3호점은 뜨개질 카페다. 2008년 시작된 ‘희망의 인문학’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삶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서울시 대표 약자동행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료생들에게 인문학 지식전달을 넘어 사회적 자립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프로그램 ‘동행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시간 교육·훈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까지 경험하도록해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로7017’ 위에 위치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은 커피와 음료를 즐기는 공간과 뜨개질 문화공간이 결합한 독특한 형태다. 희망의 인문학 여성 수료자와 자립 의지가 있는 여성 노숙인 5명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이음’은 배움이 일로 연결되고, 희망(일)이 자립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카페공간과 뜨개질 관련 수업, 부자재 구입 등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3월 1일~12월 31일)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임시 자료실을 운영한다. 임시 자료실은 3월 30일부터 애월체육관(애월읍 일주서로 6349) 2층 다목적실에 마련해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료실에서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휴관 기간 중 이용자의 독서활동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서비스’를 운영해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원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과 미술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임시 운영은 단순한 서비스 공백 보완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시 자료실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꽃과 공연, 야간 콘텐츠, 체육행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과 골목형 상점가로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4월의 서귀포는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관광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서복전시관 일원에서 서귀포 봄맞이 축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서귀포 유채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이 잇따라 열리고, 대정읍 가파도에서는 청보리축제, 남원읍 한남리에서는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가 개최돼 도심은 물론 읍·면 지역까지 봄 축제 분위기를 넓혀갈 예정이다. 여기에 4월 22일과 26일 강정항 인근에서 열리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도 더해져 서귀포의 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문화행사도 4월 내내 이어진다.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해설이 함께하는 인문예술특강 '그리스·로마신화: 그림과 음악의 유혹'과 '한국의 지폐 속 감추어진 비밀'이 마련되고, 4월 11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8일, 29일 양일간 ‘제28회 서귀포 유채꽃국제걷기대회’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코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봄 관광·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매년 5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 올해는 5,400명 이상이 사전 접수해 열띤 관심을 증명했다. 현장 참가도 가능해 ‘봄꽃 구경하다가, 즉석에서 한 코스 걷기’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본 대회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한국 서귀포시·일본 구루메시·중국 다롄시)이 봄꽃을 주제로 걷기대회와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제행사로, 3개국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관광‧체육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뿐 아니라 올해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해외 대표단의 참가로 더욱 국제적 면모가 강화됐다. 일본 구루메시에서는 대표단 외에도 시민 22명이 참가하는 등 민간 교류도 확대된다. 걷기 행사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ME:林(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자유주제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ME:林(미:림)’은 자기 이해 활동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ME’는 자기 이해와 자기돌봄을, ‘林’은 숲과 자연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청년층은 자신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회복을 돕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장년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여주의 명소인 황학산수목원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3회기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보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4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으로는 ‘나무,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고규홍 저자 북토크 (상동도서관)‘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김선영 저자강연(꿈빛도서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순간’ 권인걸 저자강연(별빛마루도서관) 등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구를 살리는 푸른섬 만들기 △그림책 힐링 콘서트 △일잘러를 위한 챗지피티 활용교육 △힐링 글쓰기 여행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양성과정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나를 찾는 그림책 향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세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문화 행사도 열린다. 4월 11일 상동도서관 원천공원에서는 ‘그린북 플리마켓’을, 4월 18일 수주도서관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는 ‘공원 속 북피크닉’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부천시립·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정서적 지지체계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자녀 보호자 15명이 참석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매월 1회 운영할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 방향, 토의 주제, 교육 내용 등을 논의하며 자조모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며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이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3월25일부터 3월26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교육장과 현리소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 및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의 안전조작 방법과 농작업 운전기술 등을 교육하며, 초보자라도 스스로 농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한다. 임대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농기계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부한다. 또한, 임대사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하여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요령, 상하차 방법 등을 지도하고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