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5일, 주상면 도동경로당에서 주민 5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봉사(거창적십자병원), 이혈봉사(이혈봉사단), 이동세탁봉사(거창군삶의쉼터) 등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은 “마을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은데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회 정도 운영되며 주상면을 시작으로 11개 면을 순회하며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요금이 인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고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업소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성북구 내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 사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지역 평균가 이하 여부), 위생·청결도, 공공성 등을 현지 실사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교부되고, 8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중국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큰 꾸러미, 작은 꾸러미 2종)로 제작하여 활용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사업은 전국 4개 지역에 거점기관을 두어 운영되는데, 대구향토역사관이 공모를 통해 중국 다문화꾸러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3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먼저 중국 큰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하여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제1전시실에서 ‘상자를 펼치면 세계가 열린다! 다문화 꾸러미 니하오 중국!’ 전시를 개최한다.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입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큰 다문화꾸러미’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체험학습은 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이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질보전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지킴이 4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 전반에서 수질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안 용담호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충청권 등 150만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군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관리 체제로 유지하며 맑은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지난 200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수질관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안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킴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지킴이 위촉과 함께 수질 자율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직무 안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킴이들은 앞으로 ▲유입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및 계도 ▲쓰레기 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원주 강원산학융합원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차 산업 추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모빌리티 연구·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분산된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미래차 산업 육성계획 ▲기관별 중점사업 ▲협업 및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부족과 기업 체감도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도는 향후 정책 방향을 연구개발 중심에서 시험·인증·실증 지원 등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고, 기업 유치부터 정착·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강화해 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과제 발굴부터 실증, 사업화, 인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의성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화 형식으로 운영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유·초·중·고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사전 질문 없이 진행한 이번 토론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다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방향,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맞춤형 AI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수원은 첨단기술 연구 분야에 집중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의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수원 지역 국회의원 축사,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직주락 알앤디(R&D) 특구 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인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하남·첨단산단에 이어 평동산단에 3호점 문을 열었다. 특히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이 사업 또한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끼’ 3호점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바쁜 출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간편한 아침 한끼’ 사업은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됐으며, 2026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평동산단 3호점은 2023년 하남산단 1호점, 2024년 첨단산단 2호점에 이은 조성된 세 번째 거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반으로 조식 지원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 대기자를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 사업 규모는 8개 공익활동사업과 2개 공동체사업단 등 총 10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902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자 모집 대상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공동체 사업 60세 이상),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중 일자리사업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사업별 참여 기준에 맞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일자리사업의 정원은 모두 충원된 상태이나, 각 사업별로 개인적 사정에 따라서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어르신들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사전에 대기자로 접수할 경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금년도 일자리사업은 은빛보안관(등굣길 교통지도 및 순찰), 부평가꿈이(학교 화단 및 시설 관리), 실버시터(경로당 식사 및 청소), 약속수거단(폐의약품 수거), 종이팩토리(우유팩 재활용), 화재안전돌보미(경로당 소방시설 점검), 금연도우미(공공장소 금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 ‘춘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춘분맞이’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춘분의 의미와 유래를 소개하는 이젤이 전시된다. 또, 야외 하늘마당에서는 딱지치기·연 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봄꽃 바람개비 만들기의 경우 100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무료 운영되는 만큼,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이와 관련 전주역사박물관은 이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형 만들기와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 감사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을 도와주는 ‘적극행정 보호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인사혁신처는 감사원과 공동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50개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대상 첫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사처는 ▲감사원 사전 상담(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올해 적극행정 추진 방안 ▲‘적극행정 보호관’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동석 인사처장과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적극행정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조사 과정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긴밀히 논의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안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민 일상 속 편의 시설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4일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과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은 2025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여권업무 전담 민원실로 열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여권업무를 총 14,859건 처리했으며 이로 인해 본청 민원실 혼잡도를 25.8%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올해 4월 중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내에 무장애(배리어프리)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여권 신청 접수부터 교부까지 전반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대기 공간 및 민원 안내 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상세히 살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이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방문한 김병수 시장은 센터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남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