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오이도 공유쌀독’ 사업이 지역과 주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공유쌀독’은 삶의 기본 식재료인 ‘쌀’을 매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쌀을 나누고 함께 먹는 의미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나누고 싶은 물건을 가져오면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갈 수 있다. 사업 초기에는 원활한 운영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물품이 기부되며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공유쌀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록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오이도문화복지센터장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흥시 물길(보통천ㆍ시흥갯골)의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파악하고 기록해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오는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모잠자리 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에는 호조벌 일대에서 수원청개구리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보통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이 총 2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이 참여하고, 보통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함께해 조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으로 선착순 10명 이내를 선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7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ㆍ위생ㆍ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 전반의 분포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2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중 취업자는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로서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부터 고양시청 누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실행·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누적 1,340만 톤)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19개 전략·105개 사업 전체다.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효과를 함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 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 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곳곳에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청사 엘리베이터 등을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충주톡과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시 노출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NH농협은행 ATM 화면과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한 도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구 로고라이트 설치 △버스정류소 안내 단말기(BIS) 홍보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홍보 △유동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설치 △공공․행정기관 및 취약지구 포스터 배부 △마음회복지원 음악회 개최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등 8만여 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1,6(월) / 2,7(화) / 3,8(수) / 4,9(목) / 5,0(금))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 또한, 모두콜․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안팎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힐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는 치유형 관광에 집중한다. 충주의 청정 자연과 숨겨진 농촌 자원을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와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위원 25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덜고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환대문화마을 조성은 앞으로 3년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사업은 부모의 사망 등을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탁가정의 집에서 양육하는 사업이다.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가정위탁 부모 40여 명과 가정위탁사업 담당 공무원 20여 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진로 준비를 위한 보호자의 역할’을 주제로 참석한 가정위탁 부모들에게 아동의 진로 준비에서 보호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사업 전반을 교육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8일 가로등 보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계, 기구, 전기 등 가로등 유지·보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했다. 특히, 고소 작업 시 추락 위험 요인, 전기 설비 작업에 따른 감전 위험 요소,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가로등 보수 현장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의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장 윗장 거리 일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 ‘당진항 연가’의 작사·작곡가이자 가수인 조환 씨가 출연해 흥겨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으로, 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평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5일장으로, 매월 2일과 7일 장날마다 다양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 주말 공연은 장날의 활기를 더하고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추진 중인 지역 로컬브랜드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센터 신축 사업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가수 조환은 “주말 장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시장에서 장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신평면 일원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와 각 마을 부녀회장 등 총 42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지에 파종해 정성껏 길러온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매년 계절별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각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꽃동산 등에 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이식한 꽃모종은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뒤, 향후 신평면 각 마을과 주요 지점의 화단 및 꽃동산에 순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해마다 봄철 꽃 식재 활동과 환경정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밝고 깨끗한 신평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명식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