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 8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클린데이’를 진행, 탄벌동·회덕동·목현동 주요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성화 및 성수 봉송 구간인 광주생화꽃직매장에서 용인토종순대국 광주 탄벌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무원까지 포함해 총 60여 명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클린데이’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사례로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탄벌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고 품격 있는 탄벌동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 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속초·고성 지역 작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4월과 9월 각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축제는 원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에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원화 전시는 그림책 ‘비가 오면 우리는’(봄구름 지음, 빨간콩, 2023)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리 레벨업! 단서 추적 작전 ▲달콤한 초대, 쫀득 쿠키 만들기 ▲오늘의 기적,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오늘도 반짝! 포일아트 풍경 만들기 등으로, 도서의 내용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윤전 관장은 “작은 학교 책 축제는 독서와 체험을 연계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무안군4-H연합회와 목포대학교4-H회가 4월 8일 승달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안군4-H연합회 회원 20명과 목포대학교4-H회 회원 27명 등 총 47명이 참여해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승달산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섰다. 무안군4-H연합회 회장 이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클린 무안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향금 소장은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사전·사후)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직원은 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서 사용 중인 겨울 이불과 요 등 40여 채를 수거했으며,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을 다시 찾아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태사모봉사회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사모봉사회는 매월 쌀과 생필품, 장학금 등을 후원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관내 대표 봉사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희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사모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사모봉사회는 쌀과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밑반찬 나눔 봉사, 집안 청소, 이발, 빨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9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덕구는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등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는 KT&G 대전공장과 협력을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대상을 확대해 이용 활성화를 보다 실질적으로 도모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공유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공항버스 연계 이용이 확대되고 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과 작물 재배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텃밭 운영 및 도시농업 우수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은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자격증 기능사 이상 1개 소지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다. 신청은 이번 달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4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활동계획을 중심으로 민방위 훈련 지원, 안전 캠페인,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등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6월 예정된 워크숍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내용을 점검했다. 지역사회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민방위 훈련 지원, 안전점검 및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시민 생활안전교육, 재난취약지역 점검,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고, 6월 워크숍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볍씨 발아율을 자가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낟알이 익는 시기)의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인해 일부 종자의 경우 충실도가 예년보다 떨어졌을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농가가 직접 채종한 일부 종자의 경우 정부 보급종보다 발아율이 낮거나 발아 속도가 1~2일 정도 늦어질 수 있어 파종 전 자가 점검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통상 최아(싹틔우기) 기간은 1~2일이 적당하나 발아가 더딜 경우 1~2일 더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발아율 자가점검 결과가 80% 미만인 경우라면 파종량을 늘리거나 다른 종자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의 시작은 안전육묘”라며 “자가 채종한 종자는 사전에 발아율을 확인하고 선별과 소독 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 속초시청소년수련관은 조양초등학교(교장 추지련)와 SW ․ AI 정보교육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8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 정보교육 협력 지원 ▲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 학생 맞춤 통합지원 네트워크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방 소도시의 열악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사업을 통해 도입한 교육용 AI 로봇(파이보)을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 대상‘찾아가는 AI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당 교육 모델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 소도시로서 학생들이 겪는 디지털 소외 문제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그동안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폐소생술 교육을 2026년부터 6~7세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에게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는 2024년 1월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설한 이후 구민과 보육교사, 어린이 돌봄 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교직원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내 학교와 직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여 왔다. 이번 교육 대상 확대는 우리나라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미국은 39.2%, 유럽 47%, 일본이 57%인 반면, 우리나라는 30.3%에 그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격차가 선진국들이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정책을 일찍 도입해 꾸준히 추진해 온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시기부터 심폐소생술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기 교육을 강화하고, 고령층까지 교육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