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이 학생 주도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초등 학생자치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모임’을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초등 학생자치회 다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는 ‘만남·나눔·소통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번 다모임은 ‘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찾는 자치 활동’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으로 자치 활동의 가치를 익히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회의로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토론하며 자치 활동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오는 10월 열릴 ‘강북 학생 자치 공모전’을 안내하고,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을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사례를 참고해 공모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며 자치 활동의 방향을 잡았다. 다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자치회를 어떻게 이끌지 고민이 컸는데, 10월 공모전 준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범서읍 참여기관 9곳을 발굴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범서읍 생명존중안심마을은 5개 영역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의료 영역은 범서읍보건지소, 푸른약국, 바른약국 △교육 영역은 장검중학교 △복지 영역은 중부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영역은 구영주공아파트, 한솔마트(구영점·울주점) △공공기관 영역은 범서읍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한다. 각 참여기관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범서읍 내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사고가 증가하고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전파-보고’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에서 다가오는 봄 시즌 행사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위해 공룡 테마를 담은 신규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음료는 상큼한 복숭아향을 느낄 수 있는 루카&토비 피치에이드, 진한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브리나 블루베리스무디, 신비로운 색감의 티노 매직에이드 총 3가지이다. 3가지 음료는 오는 4월 18일부터 당항포관광지에서 구매하여 만나볼 수 있다. 브리나 블루베리 스무디와 티노 매직에이드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나라 유니버스 F&B 레시피’를 활용하여 탄생했다. 해당 레시피는 고성군의 공룡 콘텐츠 확산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고성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계획이다. 한편,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신규 음료 출시와 함께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야외 화석 발굴 체험, 공룡 라이브 가든,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당항포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청 우주홀에서 관리감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워 올바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직무스트레스 관리 ▲위험성 평가 개요 및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지자체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휴먼에러와 안전 문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단순한 지시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여부까지 점검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를 막는 결정적인 차이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했느냐 하는 ‘한 끗 차이’에 달려 있다”며 “관리감독자는 단순히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위험 요인을 즉시 조치하고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고양시 내 유기농 ·무농약의 친환경 농산물과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활발하게 유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는 대상자에게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내 필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경기도 로컬푸드 등록 직매장에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농업인이다. 지원 기준은 인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유기농 친환경 인증 농가는 납품 수수료(기준 12%)의 100%를 지원받으며, 무농약 친환경 농가는 90%, 저탄소 인증 농가는 80%를 지원받게 된다. 직매장 수수료율이 12%를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기준인 12%를 적용해 농가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컨설팅)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인근의 정발산공원을 활용해, 환경 및 자연·생태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에서 얻은 지식을 동네 자연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치유·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해 아이들이 생태 관련 동화를 읽고 숲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을 품은 동화책은 5월 6일·13일·20일(총 3회),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숲해설가이자 유아숲지도사인 이순정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참여하길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일산동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발산 숲길을 걸으며 책 내용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월문화원은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을 비롯해 전대복 영월부군수, 안병헌 전재경영월향우회장 , 김명선 문화학교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시에서는 민화, 문인화, 서각,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80여 점이 선보이며, 영월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단종문화제 홍보전은 영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영월을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홍보와 함께 단종문화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인사동 일원에서는 단종문화제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서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결합한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아 ‘책임 있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나무마다 청렴 문구를 함께 부착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 속에 담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나무가 자라듯 청렴 의식도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문화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과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청렴 실천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2026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 김종회 문학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순원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김종회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문학관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사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이현영 방송인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종회 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에 이어 황순원기념사업회 안영 회장과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 김연화 공동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초등학생 오시헌·양시은 어린이가 권정생의 시 ‘소꿉놀이’를 낭송하며 순수한 감동을 전했다. 소나기마을 자원봉사단 한선희 대표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은 황순원 선생과 양정길 여사가 즐겨 부르던 ‘봄이 오면’과 ‘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요리 활동과 공예 체험,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이 원칙이다.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요리 교육과 밑반찬 만들기, 공예 체험, 소셜 다이닝 등 총 7회기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