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 포항시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키우고,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비롯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와 규제개혁 제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규제개혁 사례와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포항시 ‘포항형 천원주택’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승은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으로 도움을 받은 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해불빛시장 상인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해불빛시장 상인회는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이용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내 가맹점포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여유 있게 설정돼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특히 포항운하와 대해불빛시장은 약 900m 거리에 있어 크루즈 관광 이후 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상권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상인회는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장 방문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게시하면 향초, 에코백,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해 젊은 방문객 유입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행사 추진에 앞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양이 주제 독서동아리 '냥독회'를 운영한다. 도서관이 위치한 왜관읍 ‘달오’ 지역은 길고양이와 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고양이는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공감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도서관은 이러한 지역 환경을 반영해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한다. '냥독회'는 고양이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기반으로, 글쓰기 수업, 미니북 제작, 고양이 그릇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한 문화예술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에 창작 활동을 더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참여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14차시로 진행되며, 독서 토론과 에세이 창작, 북크닉 활동, 손글씨 미니북 제작, 고양이 그릇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도서관 시청각실을 활용한 영화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본관 5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사용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교육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 및 체납, 독촉 등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장금관리에 대한 업무 설명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장선화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ㆍ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하여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되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9일 동부양산 지역의 해빙기 취약지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안전 취약요인이 커질 수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옹벽과 급경사지 등이 평소보다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양산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점검은 동부양산권 2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용당일반산업단지 현장 내 GNS 옹벽을 방문해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과 균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이어 명곡소류지 일원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과 재해예방시설 정비 현황,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강화 실행 계획’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차량 출입 관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2부제 및 5부제 내용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임직원과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한번더제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참여학교 신청을 받았으며 총 11개 학교 38개 학급으로 찾아가 자원순환의 개념과 지역 환경활동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한번더제작소’는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번더제작소를 운영하는 에듀가이드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자원순환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 지역 군포에서 이루어지는 자원순환 활동을 알아보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실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4월 9일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남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관리하던 위기 청소년 지원 자원을 연계·통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리적 외상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Full-Battery), 전문가 개인상담, 위기 개입 프로그램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심리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담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관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심리·정서적 보호를 받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종합심리평가와 개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 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거 대상 영농폐기물은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 유사용기 등 농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군은 농업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출 방법을 이장회보 등을 통해 안내하고,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영농폐비닐’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하우스용과 바닥덮기용 등 재질별로 구분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한다. ‘폐농약용기류’는 플라스틱병, 비닐류 등 재질별로 분리해 그물망 등에 담아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농약이 남은 용기는 뚜껑을 완전히 밀봉해 용기째로 ‘폐농약 전용 수거 포대’에 담아 배출하거나 매립장에 반입하면 된다. ‘반사필름과 유사용기’는 운반 시 바람 등에 날리지 않게 묶거나 포대 등에 담아 거창군 생활폐기물 매립장에 반입하면 된다. 또한 거창군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5월 30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목요일·토요일에는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수요일·금요일에는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이론교육을 비롯해 횡단보도 보행 방법,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이해,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한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9월에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과천꿈드림’은 4월 8일 두 번째 샛뜨락에서 ㈜새날에듀테크와 학교밖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로봇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단계별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꿈드림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로봇과 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꿈드림 이우철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