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9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4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 및 협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등 각종 행사로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최근 반복적 민원 제기와 폭언·욕설 등으로 인한 업무 방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이민원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일 진안군청 민원실에서 민원봉사과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폭언·욕설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통화 및 대면 응대 시 상담 중단 기준 △녹음·녹화 등 증거 확보 방법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 △경찰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적으로 동일 민원을 제기하거나 과도한 요구로 업무를 방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매뉴얼에 따라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 민원을 넘어 직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체계적인 대응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전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식품 제조·가공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다. 최근 1차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6차 산업)에 뛰어드는 농업인이 늘고 있으나, 대다수가 소규모 창업장으로 대형 유통망 진입이나 마케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진안군이 제품의 시장 입점 여건을 조성해 주기로 한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업체를 선정, ‘메가쇼 2026’, ‘서울푸드 2026’ 등 대규모 국내 식품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300만 원(부스 임차 및 장치비)을 지원한다. 전국 각지의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정성 들여 만든 우리 지역의 농식품이 비용 문제로 사장되지 않고 전국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부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8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동부소방서와 함께 전기특수차 배터리 화재를 가정한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공사가 보유한 전기특수차의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압, 수습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산차량기지 직원과 동부소방서 소방대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전차선 점검 중 전기특수차 배터리 열폭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전파 및 신고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대응 ▲소방서 도착 후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 진압 ▲현장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이어졌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동 조치와 기관 간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딩을 추진한다. 군은 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군 관계자와 경희대학교 지도교수 및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회혁신스쿨 로컬브랜딩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학생 14명과 지도교수가 참여해 4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35박 36일 동안 영암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딩 과제를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청 내 주요 부서별로 제안한 협업 과제들이 공유됐다. ▲영암 방문의 해 관련 홍보 콘텐츠 개발 ▲도기박물관 및 영암몰 등 지역 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매일시장 및 청년문화거리 ▲마을 역사 아카이빙 존 구상 개발 등 지역 내 체류형 공간 조성 등을 주제로 실무진과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앞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분야에 적합한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결과물은 정책 반영 검토과 실제 창업 모델로의 연계도 검토된다. 우대식 경희대학교 교수는 “대학의 전문 역량을 영암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지난 4월 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강의 ‘이주배경 가정,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지역 내 이주배경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사회복지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자인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는 ‘이주배경 아동의 특성 이해 및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이주배경 아동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구체적인 지원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미조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주배경 아동 지원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관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강의가 각 기관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부터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구청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드론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체험형 과학 교육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드론 4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반’(1·2기)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경주 및 항공촬영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중급반’(3기) 등 총 3기로 구성된다. 특히, 드론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초·종합 비행 실습 ▲VR 드론체험 ▲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드론 활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구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동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성호)‧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회장 유지애) 등 방문운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의복 착용 등 일상생활 동작 지도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운동서비스는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동구는 9일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구청 누리집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연계를 지원하고,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보건·의료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발맞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근버스 운영은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직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퇴근 시간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버스를 배차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라 동구 소속 임직원 및 공무용 차량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8일, 삼우목욕탕・레지던스삼우(대표 서원직)에서 지역아동센터의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평소 삼우목욕탕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서원직 대표의 뜻이 담긴 것으로, 조례・장천・주암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되어 방과후 돌봄, 교육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원직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삼우목욕탕 등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지원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현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후원금을 전해 받은 각 센터장들은 성금을 취약계층 아동 돌봄과 재능 발굴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원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서원직 대표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2분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시공원과 녹지대 내 조명시설의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140개소, 녹지대 98개소, 맨발걷기길 35개소 등 총 273개소에 조명등 4,600여 개이며,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각 읍면동장 및 해룡면장이 함께 담당 구역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조명 점등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몰 이후 야간 시간대(18:00~24:00)에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명등 정상 점등 여부 및 깜박임, 완전 소등 여부 ▲조명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상태 ▲수목으로 인한 조도 차단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긴급 조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조도가 저하된 구간은 전정 및 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9회 77시간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시간대에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귀농귀촌 희망자 30명 이내로 농업 기초부터 농촌생활 적응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이해 및 농촌생활 적응 ▲농업창업 기초 및 품목선택 ▲토양·비료·병해충 관리 ▲농기계 안전 및 사용 실습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과수·과채·수도작 등 선도농가 방문 체험 ▲농기계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귀농 선도농가 사례 공유와 지역민과의 소통·갈등관리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도 정책 정보 제공 및 컨설팅 지원 등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취업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국가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고 오는 1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의 행동분석ㆍ평가 및 훈련 등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인으로, 기존 민간자격증에서 2024년 국가자격으로 전환됐다. 교육은 5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16주간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등 필수 이론부터 시험장 실전 코스 실습까지 합격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반려견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훈련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의 안전을 도모하는 전문인이다”며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의 일자리로 연계하고 선진 반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실’을 3개 단체에서 지난달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사단법인 재난안전솔루션(대표 정용태), 사단법인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대표 김영육), 주암농촌협약협동조합(대표 김영기)의 3개 단체가 주관해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문화 이해 ▲생활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수가 3천795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