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 도깨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8일 대흥중학교를 방문해 강당에서 전교생 14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 소양을 갖춘 자원봉사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대흥중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예산고등학교, 23일과 30일 대흥고등학교, 4월 3일 대술중학교, 4월 10일 광시중학교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황계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질오염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목적이 있다. 공사는 총 2억3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과 함께 악취 저감, 위생환경 향상 등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3명과 시설자금 4명 등 총 7명의 농업인에게 2억8000만 원의 융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무이자 조건으로 융자를 받아 농업 경영 안정과 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융자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9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배치 체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축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야간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안내와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4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과 사례관리 업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과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진행 과정과 주요 사업 소개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중심 실천 정착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에 따른 정보공개청구 처리와 사례종결 절차 등 실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립합창단이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맞잡는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립합창단이 (재)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 총 6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복지관, 청소년 시설, 보훈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문화적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4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운영 예정인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음식 정찰제 시행 등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를 비롯해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영업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1동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4일 '지역케어회의(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7명의 지역케어위원이 참석해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을 공유하고,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무심동로 일부)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DJ)가 함께하는 이디엠(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가 새롭게 열린다. 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무심동로(청주대교~중앙로61번길 삼거리)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한마음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의 상징인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과거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2명이 대표로 나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다짐에 함께했다. 이어 전 직원 공동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최일호 교육장은 “백마고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문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밀한 대중문화 콘텐츠인 ‘웹툰’을 인문학적 관점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반송도서관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지원해오고 있다. 교육 방식 또한 차별화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웹툰 융합 인문학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재능을 고르게 발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특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태화역사문화특구 특구운영위원회는 특구 운영 계획 및 성과 등을 심의하고 특화사업 운영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역사·문화·경제·한글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7명은 지난해 태화역사문화특구 특화사업 추진 사항과 국·시비 등 재원 확보 현황, 규제 특례 활용 사항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 171개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울산 중구의 경우 지난 2023년 11월 태화동, 병영1동, 병영2동, 중앙동, 반구2동, 복산동 일원 689,309㎡가 ‘태화역사문화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