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시민의 손으로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낼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찾는다. 동두천시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생활문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우리 지역만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 해왔으며, 2025년 소규모 지역문화 콘텐츠 및 공공예술 활동에 11개 팀을 지원했다. 신청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지를 두고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이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참신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팀당 3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청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노인 대상 원예 체험 프로그램 ‘시와 꽃으로 가꾸는 마음정원’을 진행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 집중을 돕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 ‘집중독서 챌린지: 핸드폰을 맡겨주세요’를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안내데스크에 휴대전화를 잠시 맡기고 독서 기록 키트를 수령한 후 원하는 책을 골라 독서를 하면 된다. 이 외에도 대출정지 회원을 위한 이벤트 ‘반려친구 한 컷, 대출정지 컷!’도 진행한다. 반려친구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행사로, 반려친구의 범위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 반려인형, 반려물건 등 개인에게 의미 있는 대상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동해보양컨벤션센터에서 ‘제22기 자문위원 평화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역 기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건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최백운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평순 수석부회장이 주제강연을 맡았으며, 분임별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분임에서 도출된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했다. 특히 동해 해변에서는 ‘평화의 물결, 통일로 이어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반도 평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측 대표단은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가 이끈다. 먼저, 3월 25일, 첫 일정에서는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이 개최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우호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25일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이에,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23일 남지초등학교 인근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지초등학교에서 동포초등학교 구간을 이동하며 통학로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 유동 광고물을 직접 정비했다. 또한 학교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군은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어린이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통학로 내 전반적인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급 기관·단체장과 동부추진위원 등이 함께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지읍 동부추진위원회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진영으로 참여해,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한 달여 동안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읍장은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진천읍 사석지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농촌 재생 사업으로, 악취와 소음 등을 유발하는 유해시설을 이전·정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인 진천읍 사석리는 축사 밀집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군은 주거지 인근 축사 2개소와 폐축사 1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주민과 소유주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해 부지 매입과 지장물 철거·보상에 대한 서면 동의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연계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잡(Job) 카페 청춘발산공작소 개소 8주년을 맞아 ‘청년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오는 25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인 25일에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함께 김동우 크로노그래프㈜ 대표의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합격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고 26일에는 ㈜나눔테크, ㈜엔제이환경개발, ㈜우주식품, ㈜엔아이디, 품앗이노인복지센터 등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박람회 ‘내일을 잡(Job)아라’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을 위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채용시장에서의 취업 트렌드와 구직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취업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유성형 마을 교육과정 ‘유성On마을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꿈을 깨우고(On) 마을 전체(온)가 함께 키워 빛나는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올해는 대전문지중학교와 진잠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대전문지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한 곡과 신체 언어를 결합한 블랙라이트 융복합 퍼포먼스를 운영해 창의적인 예술 창작 기회를 제공한다. 진잠중학교는 마을의 계절을 기록해 에세이집으로 제작하는 ‘제철행복기록소’를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일상을 독립출판물로 엮어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을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숙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행사와 연계한 추가 지원뿐만 아니라, 양산시만의 단독 할인 기간을 별도로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양산시 관내 80여개 숙박시설 이용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에는 할인권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할인에 양산시가 5천원을 추가 지원하고, 7만원 이상 숙박 시에는 3만원 할인에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페스타 종료 후에는 양산시 자체 지원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여행주간이 봄 여행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여기어때’ 플랫폼 내에 양산시 전용 기획 배너를 운영하여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정선군은 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우라지와 여량면 일대의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노후된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 조직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여량면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사무·회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7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와 관광객 유입을 함께 담당하는 소생활권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나, 그동안 상인회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공간이 없어 각종 행정업무와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정선군은 기존 건물 1층 공간을 활용해 상인회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을 구분 조성하고,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에는 상인회 사무 기능을 비롯해 회의, 교육, 사업 기획이 가능한 공용 공간이 조성되며,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비품도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포항시 유니크 베뉴는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귀비고) ▲사방기념공원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지 3곳은 포항의 문화·자연·산업 자원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공간으로,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과 행사 운영 여건 측면에서 유니크 베뉴로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니크 베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 중심의 시범 운영을 통해 활용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전남 함평군 맥류재배 단지를 방문,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 함평군은 24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함평군 월동작물 영농현장을 방문해 월동 이후 생육재생기에 접어든 맥류생육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은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재배단지로 2026년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농업회사법인 오가닉팜(대표 오관수)을 비롯한 23농가가 참여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보리, 밀 등 맥류의 생장이 활발해졌으며, 평년 대비 종합적인 생육 상황은 좋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23년 육성된 겉보리 베타헬스는 지역적응성 등 실증과정을 거쳐 함평군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급격한 혈당 상승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베타헬스는 도정과 선별을 통해 고품질 정곡으로 전량 판매됐으며, 쿠키와 식혜 등 가공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논 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논 도랑 치기’는 개인 농경지 주변의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체계를 확보하여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지난 3월 21일 양촌면 도평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으로, 3월 23일 강경읍 채산리에서 마을 주민 주도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시는 3~4월 중 각 읍면동별로 지역 여건에 맞춰 집중 실시 기간을 운영하고, 농번기 이전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경읍 채산리 이장은 “과거에는 이웃들과 함께 도랑을 치는 것이 당연한 연례행사였는데, 점차 사라져 아쉬움이 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