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환경·하천·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양파 일관기계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확 기계화 실현을 위한 시연회를 오는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현장에서 개최한다. 양파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작물로, 2024년 기준 생산비가 조수입의 71.5%에 달해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도내 조생양파 재배 면적은 2010년 1,043ha에서 2025년 592ha로 줄었다. 특히 제주 조생양파는 육지부 만생양파와 달리 조직이 연약해 기계 수확 과정에서 손상과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 쉬워, 수확 단계는 그간 기계화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부터 총 11억 원을 투입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하고, 농협·작목반 등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와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양파 파종 및 정식을 위한 장비 14종 62대를 구입해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계정식을 통해 10a당 경영비를 48.2%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연회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 실행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제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통합돌봄 상담콜(1577-9110)을 통해 할 수 있다.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올해 6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다른 시·도와 달리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상담콜을 별도로 개설·운영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읍면동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 필요도를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병원 퇴원 환자를 위해서는 15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협약 기관을 통해 행정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신설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전담조직(TF) 운영 등 제도 기반을 선제적으로 갖춰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개별적인 법령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인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SNS의 ‘B급 홍보’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주무관은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창의성과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규제 업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관행적인 규제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실천적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규제혁신와 적극행정은 하나가 멈추면 나머지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이번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4일 시청 제1청사에서 공직자와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구축하기 위해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동력이 뛰어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이 시급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에게는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4월에는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마음안심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층과 직장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도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복지·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완도소안농협, 완도행복복지재단, 완도대성병원, 완도군 약사회, 완도시니어클럽, 완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 돌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도시락 운송 및 식사 지원, 약물 관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가사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매니저를 위촉했으며, 돌봄 매니저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통합 돌봄 실행’ 선언에서는 돌봄 매니저들이 ‘돌봄 모아 완생’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지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책임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22일 삼가면 삼가5일장 일대에서 해빙기 예찰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9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군민 대상 안전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이상 여부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삼가5일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시장 일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했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상수원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하천과 도로변, 취수장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비닐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질 보호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구례군 관계자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은 군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철저한 상수원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원시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지도의 중심축을 남원으로 대전환시킬 신호탄을 쏘게 됐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은 25일, 지역 바이오 산업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보건복지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및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개관 기념으로 마련된 ‘시험·임상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은 수도권 비용 부담에 시달리던 기업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남원의 산업적 매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문을 연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영호남 지역에서 유일한 ‘통합형 바이오 인프라’로,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됐던 바이오·화장품 검증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화장품의 안전성·효능 검증을 위한 시험·검사 기능과 피부임상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시설로 완성한 만큼 남원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사, 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25일 고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을 비롯하여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고성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안전 보행 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의무 홍보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보행습관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개선을 통해 어린이 보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2026년 도서관 주간의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선보이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와 추천도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에 따라 주제, 5권 이상 7권 이내의 도서,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시작된 고양시민의 서재는 사서 중심의 책 추천을 넘어 시민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반영한 전시로, 도서관센터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연수를 3월 24일에 실시했다.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위원과 지역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 연수 지원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학교현장지원단」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촉식과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지원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학교 내부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학생 문제에 대해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