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2026년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운영한다.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의 LED 전광판을 활용해 대중적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웡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에 상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운영을 쉬어 간다. 상영작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선정했으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중구청 문화교육과로 하면 된다. 올해 첫 상영작은 3월 27일 범죄·액션 장르의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며, 4월 24일 ‘소울’, 5월 29일 ‘탑건: 매버릭’, 6월 26일 ‘정글북’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9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밀양시는 특정기부 사업인 ‘유기동물 입양 지원’의 기부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기동물에게 새집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밀양시 특정기부 사업(유기동물 입양 지원)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밀양시 외 거주자 대상) 총 200명을 선정해 네이버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총 200명 중 100명은 선착순으로, 나머지 10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해 ‘특정사업 기부하기’ 메뉴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5월 8일까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홍보에도 나선다.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인 4월 3일, 행사장에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기부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일반기부(특정기부 제외)로 10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7일 중구 내륙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소(연안·월디·그루터기)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통합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맞춤형 상담 연계 ▲사례관리 및 정서·심리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 공유 ▲지역사회 예방 교육 협력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행정 서비스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구역 개편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연속성있는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청소년 복지와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행정 통합이라는 변화 속에서 청소년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영양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의 첫 만남, 아이 인생의 첫 장을 넘기다’를 주제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진행되며,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0~2세 ‘북스타트’ ▲3~5세 ‘북스타트 플러스’로 운영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지원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책 꾸러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되며, 영유아 1명당 1회 수령 가능하다. 우승희 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전통 유교 의례인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석전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모든 제례의 전범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 불린다. 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했다. 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을,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 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해마다 춘·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교하동은 24일, 연다산동 소재 자유로정미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가 참석했다. 다복해장, ㈜홍반장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자유로정미소는 2002년 창업 이후 해마다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 2회 정기적으로 백미를 기부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밥심으로 생활해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자유로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했다.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후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촌1동 자치계획형 사업인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금촌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유용미생물(EM) 흙공을 제작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3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금촌천에 투척할 예정이다. 이후 수중생물 간판 설치, 화단 조성사업 등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금촌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을 위해 금촌천과 공릉천 합류부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대청소’에 동참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로 하천이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라며 “쓰레기 수거와 수질 정화 등 금촌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금촌천이 주민들의 쾌적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은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3월 24일 화요일에 간부공무원 및 축제 관련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축제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임시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여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의 주차공간,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청결 상태, 행사장 주변 환경 및 안전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특히 ‘밤의 대가야’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대가야빛의숲’ 및 ‘대가야음악분수대’ 등의 야간 경관 장소 주변의 사고 방지를 위해 면밀히 확인하며 미비사항 등을 살폈다. 고령군은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야간 프로그램의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고령군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야간의 낭만을 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월 27일(금)부터 3월 29일(일)까지 3일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 0시부터 4월 19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릉시 경제진흥과 청년정책팀(640-5577)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추진 계획(안)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수립할 계획이다. 추진계획은 관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150% 가구는 50% 지원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단기 서비스와 ▲안부 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6대 중장기 서비스로 구성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실제 배곧2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A씨는 최근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졌으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돌봄 공백을 겪고 있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했고, A씨는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도움을 받으며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민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예산군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군에 주소지 또는 직장이 있는 20세 이상 65세 이하로 음악 경험이 풍부한 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와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예산군립합창단은 다양한 공연과 연주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등에서 총 26차례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립합창단은 실력과 전통을 갖춘 지역 대표 예술단체”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