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 산지 요건 및 신청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임산물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자) ▲육림업(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며, 최근 10년 이내 3ha 이상의 육림 실적을 보유한 자)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북구는 의료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증진과 골다공증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무료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 및 낙상성 골절 위험에 대응하고, 조기 검진을 통한 질환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으로, 최대 1,3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에서 실시되며, 골밀도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아울러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무료 검진 지원을 비롯해 건강교육․홍보, 영양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장 최호림)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하여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3일간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 벚꽃가요제, 벨리댄스 대회와 제철초 관현악 공연, 초대가수 무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에서는 금호동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침개 코너, 팝콘·뻥튀기 시식, 생맥주 시음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백운대 벚꽃길은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광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화사한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벚꽃경관 조명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26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표 해양수산국장과 수산 전문가, 어업인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어장 이용개발계획 ▲구획어업 수면 위치 이설 ▲어장 정화·정비 실시계획 ▲친환경 에너지 보급 지원 순위 등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효율적인 어장 활용을 위해 기존 어장의 재개발 및 대체개발, 구획어업 수면 위치 이설 등 총 45건의 계획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정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어업용 유류비 지원 사업을 포함한 54개 사업, 총 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경북도에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어민들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25~26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25일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26일은 중고등학교 담당자로 나눠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분리·긴급조치,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사안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다양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간 갈등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기 대응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도입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는 피해 학생과 보호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실적, 성과 및 집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이후 중장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투자사업 추진 부서장 과 담당 팀장, 영양군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투자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이 포함됐다. 현재 영양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측 - 정주·주거 분야 :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 미래농업 분야 :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및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심의·자문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산재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현업근로자의 업무상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윤정)은 3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대구시 관내 유치원 260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보다 확대된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공·사립유치원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대상을 세분화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치원 평가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7~8월에는 워크숍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유치원별 평가 실행과 보고서 작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유치원 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치원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준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평가의 기본 방향과 추진 방침, 실행 과정과 함께 유아의 놀이 중심 깊이 있는 탐구 및 놀이 중심 탐구학습 지원과 관련한 평가 내용을 중점 안내하여 현장의 평가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윤정 원장은 “유치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치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행사 당일 푸드트럭이 직접 방문해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 이용 청소년들에게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 60마리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즉석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정말 맛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처갓집 양념치킨 대표이사 정미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처갓집 양념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통합돌봄 대상자인 77세 독거 남성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세탁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 가구는 오랜 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그동안 관련 제안에 부담을 느껴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면서 어르신이 직접 정리 의사를 밝히게 됐고, 이에 양평읍은 여성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물품과 의류를 정리하고, 방치돼 있던 의류를 세탁하는 등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안방에 있던 침대를 거실로 옮기는 등 생활 공간을 재구성했다. 정돈된 주거환경을 확인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영미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기다려 온 돌봄이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산나물 골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이 확정되면서 주민 지원 공백 해소와 제도 체감도 제고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1월분을 별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적정성 검토 일정 등으로 시범 사업 시행 시점을 조정해 왔으며, 시행 시점은 2026년 1분기 내로 잠정 제시된 바 있다. 연천군은 이 과정에서 “제도 시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주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1월분 소급 지급이 제도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전달 해왔다. 연천군은 시범 사업 취지인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지급 시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초기부터 지속·체계적으로 소급 지급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연천군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식 논의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연천군 농어촌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