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사회복지법인 혜성원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 로뎀요양원 이은성 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국민건강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1987년 설립된 혜성원은 국비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없이 자체 수익 기반의 자립형 유료 양로원 운영을 지속해오며 ‘지속 가능 복지 모델’의 모범으로 평가받아왔다.로뎀요양원은 감림산 자락에 위치한 의료복지시설형 요양원으로, 자연친화적 설계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38년간 국가 보조금 없이 운영…지속 가능한 요양 시스템 인정받아 대지 2,501㎡, 연면적 2,300㎡ 규모의 4층 건물은 각 침실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는 등 어르신의 프라이버시와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150평 규모의 텃밭과 연못을 활용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텃밭과 연못 등을 활용한 자연 치유 시스템은 심신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이은성 원장은 “복지의 본질은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책임 있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이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주최(회장 윤광희),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이 동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세계 경제의 복잡한 흐름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들을 조명한다. 올해 GPBA는 특히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열렸다.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이후 강화된 보호무역주의와 관세 정책, 유럽과 중동, 아시아 곳곳에서 벌어지는 국지전,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겹치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환경은 녹록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로 무장한 한국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는 “이번 GPBA는 단순한 시상이 아니라 한국 브랜드의 도약과 전략을 조망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들에 주목했다. 역대 수상 기업들은 AI, 바이오, 탄소중립,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를 통해 ‘글로벌 위기 극복’의 모델을 제시했다. 13회째 맞이한 GPBA···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한국 기업의 도전정신 기렸다. 특히, 중소기업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대기업 중심의 글로벌 시장 구도 속에서도 틈새를 공략한 기술 중심 중소기업들은 현지화 전략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강한 생존력과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등 비전통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며 ‘작지만 강한’ 한국 기업의 면모를 드러냈다. 올해 한 수상 기업의 대표는 “국제정세는 불확실하지만, 위기 속에 반드시 기회가 있다”라며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히 세계로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는 GPBA 선정위원회가 표방하는 공통된 정신이기도 하다. GPBA는 앞으로도 세계로 향하는 한국 브랜드의 성장을 독려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상이 단순한 영예에 그치지 않고, 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의 등불이 되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1차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분야별로 기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언론 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기업(기관)을 선별했다. 2차로 ▲브랜드 전략 및 비전 ▲독창성, 우수성, 경쟁력 ▲매출, 영업이익, 사회기여도, 지속성,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하고 심사를 거쳐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추천했다. 이어 3차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교육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회에서 분야별 선정 기업에 대한 공적서를 접수, 최종 시상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을 확정했다. 총 수상 업체 및 단체, 개인은 30개다. 주최측 윤광희 회장은 “이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PBA)에 최종 선정된 기관, 기업은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시상해 기관,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국회 송언석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 더브릿지전략컨설팅(주) 정민의 대표이사, (주)유승 오승훈 대표이사, (주)하카코리아 이충언 대표이사(9회 연속 수상) ▲국회 김영호 교육위원장 표창 : (주)더필드플레이어 김태은 대표이사, 법황청 백산 금백, (주)부모마인드셋연구소 송미정 대표이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현희 교수, 손진숙 작가(2년 연속 수상), 조은진(하누) 작가, (사)종로구새마을회 모던청년연합회 박성하(골드유그룹 대표), 한국도슨트협회 박지송 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성천 위원, 효자올림피아드학원 최엘모 원장 ▲국회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 김용환 서예가, 박경민 화백, 정대병 서예가, 정현자 화백, 최효진 화백, 한국 K-art 김보선 대표 ▲국회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 : 경춘스시&경춘메밀 정선우 대표, 샤브20 이태영 대표, (주)엑스씨글로벌홀딩스 박시병 대표이사 ▲국회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 누리에폭시(주) 김광경 대표이사, (주)씨메스 이성호 대표이사(3년 연속 수상), 케이씨지 김동인 대표(4년 연속 수상) ▲국회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주)내츄럴코리아 김지혜 대표이사(7년 연속 수상), 로뎀요양원 이은성 원장, (주)수일개발 최수봉 회장(9년 연속 수상), 조은약국 강소연 약사, 프라임메디컬의원 임정혁 원장(3년 연속 수상)등이 수상했다. 연합광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7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로 열린 ‘2025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프라임메디컬의원 임정혁 대표원장이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프라임메디컬의원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통증의학과 등 전문 진료와 함께 비만치료, 영유아 검진, 도수·물리치료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포괄적 진료 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이다. 특히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등 지역사회와 밀착한 환자 중심 서비스를 실현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문의 항시 진료 체계를 통해 환자 니즈에 맞춘 세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세부터 100세까지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체계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 의료적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임정혁 대표원장은 발달 지연 아동의 진료 및 상담, 어르신 방문진료 등 민감한 영역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얻어왔다. 임 원장은 “의료기관의 중심은 환자”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까지 돌보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온가족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진료 체계 역시 환자 중심 철학의 연장선이다. 프라임메디컬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의료기관으로 그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마라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샹츠마라’가 외식 창업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주)엑스씨글로벌홀딩스 박시병 대표가 운영하는 샹츠마라는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로 열린 ‘2025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해당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함께 받으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샹츠마라는 2019년 서울 미아동의 한 매장에서 시작해 4년 만에 전국 39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공릉점, 왕십리점, 아주대점, 송파점, 경희대점 등 다수 지역에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엄청난 불경기 속에서도 높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강원 춘천점은 월 매출 1억 8천만 원을 기록하며 외식 창업 성공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표창 수상으로 브랜드 가치 입증 박시병 대표는 중국 유학 시절 경험을 살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마라 소스를 자체 개발했으며, 소비자 기호에 따라 맵기와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마라샹궈, 마라탕, 꿔바로우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한 것도 장점이다. 프랜차이즈 운영에 있어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도 샹츠마라의 성공 요소 중 하나다. 상권 분석, 입지 선정, 조리 교육, 마케팅, 물류 전반에 걸친 지원으로 가맹점주들의 초기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서의 행보도 주목된다. 이러한 인증은 샹츠마라가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플랫폼임을 시사한다. 박시병 대표는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싶다”며 “향후 전국 단위의 가맹 확대를 통해 마라 요리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박현희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로 열린 ‘2025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교육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박 교수는 30여회 이상의 개인전을 개최하면서 동시에 장애예술인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포용적 예술교육 및 기획을 선도하며 예술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박 교수는 ‘포용의 실천’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 한지를 활용한 현대미술 전시와 기획전을 추진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와 예술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관계미학 분야의 연구 성과도 두드러지며, 참여형 설치미술을 통해 작품과 관객의 상호작용을 촉진했다. 한국예술인 직업분류체계 및 장애예술인 복지 연구 논문 발표와 정책 세미나 개최로 예술인 복지 정책 강화에도 힘썼다. 융·복합 예술교육과 포용적 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박 교수는 NFT 연구 논문을 통해 예술과 사회의 접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색채학 분야에서 체계적인 이론 정리로 학계와 현장 모두에서 인정받았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국내외 학술대회와 세미나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박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예술은 타자와 관계 맺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현장에 널리 적용해 모두가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희 교수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전임교수로서 개인전 준비와 활발한 학문적 연구와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단할 수 있는 도구가 나왔다. (주)더필드플레이어(대표 김태은)는 27일, 예비창업자의 성향과 심리적 준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 진단 검사 'ABLE TEST on PARANAVI'(이하 ABLE TEST)를 선보였다. ABLE TEST는 사용자의 창업 역량(Ability), 의욕 저하(Bother), 외로움(Loneliness), 실행력(Execution) 등 네 가지 항목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무료 검사로, 웹과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다. 단 1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다. 검사의 신뢰성과 타당성도 확보됐다. 김태은 대표는 정책학 박사로서 다양한 사회과학 척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검사 또한 크론바흐 알파(Cronbach’s Alpha)와 유의확률(p-value)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창업 관련 3대 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 후 보완을 거쳐 척도의 정교함을 높이고 있다. 더필드플레이어, 창업 역량·심리 상태 측정하는 'ABLE 테스트' 공개 김 대표는 “창업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시작은 되레 고통이 될 수 있다”며, “ABLE TEST는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BLE TEST 결과에 따라, AI 기반 맞춤형 창업 가이드 ‘ANI on PARANAVI’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콘텐츠도 제공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창업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더필드플레이어는 지난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벤처기업 인증과 소셜벤처 판별을 받았다. 김 대표는 2024년 ‘4IR AWARDS’ 창업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더브릿지전략컨설팅(주)정민의 대표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주최(윤광희 회장)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하며 공공정책 기획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이 기업은 2019년, 20대 젊은 연구자 4명의 창업으로 시작됐다. 설립 이후 6년간 국가 과학기술 분야의 R&D 및 비R&D 사업기획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이어오며, 정부의 과학기술 예산이 필요한 분야에 타당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더브릿지전략컨설팅 관계자는 “가치를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는 다리, 즉 브릿지가 되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라며, 국가 재정이 과학기술 발전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논리적 설계와 기획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6년간 꾸준한 성장과 공공 R&D 기획 성과...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도 받아 더브릿지전략컨설팅은 단순한 연구 컨설팅에 머물지 않고, 직원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대학원 진학 장학금 지원, 박람회 참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장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옥 마련과 함께 연구실, 교육실, 카페 라운지까지 갖춘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재무적 성과도 눈에 띈다. 창업 첫해 3억 원 매출에서 현재는 2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재직 인원도 25명으로 늘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아우르는 약 50개 기관과 협업 중이며, 총 수백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브릿지전략컨설팅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정책기획 분야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국민의 세금이 ‘가치 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블록체인 커뮤니티 전문 기업 케이씨지(KCG)의 김동인 대표가 27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고, 동시에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 대표는 케이씨지를 창립 이래 1세대 블록체인 커뮤니티 모델로 성장시키며 업계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이끌어온 인물로, 이번 수상은 그간의 경영 성과와 시장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케이씨지는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을 위해 투자자 보호와 정보 공유 기반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시장 내 윤리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자생적인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온 점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혁신 주도…“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더불어, 최근에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씨지는 FXGEAR 글로벌사업을 총괄한 류인수 이사를 신임 고문으로 영입하며,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류 고문은 IT 및 확장현실(XR), 블록체인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지닌 인물로, TokenInsight 고문직을 겸임하고 있다. 김동인 대표는 “류 고문의 전략적 통찰과 글로벌 경험은 케이씨지의 확장에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씨지는 2017년 설립 이래 정부 지원 없이 독립적인 블록체인 커뮤니티 모델을 구축해왔으며, 향후에는 기술 기반의 B2B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지능형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씨메스(CMES, 대표 이성호)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까지 함께 받았다. 씨메스는 AI 기반 3D 비전 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비정형 공정 자동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사의 기술은 3D 비전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싱,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융합해 로봇이 사람처럼 복잡하고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2014년 설립 이후 씨메스는 쿠팡, 현대자동차, 기아, 나이키,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협업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쿠팡과는 다수의 물류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 사례를 만들었다. 기업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씨메스는 2021년 25억 원이던 매출을 2023년 76억 원까지 끌어올리며 연평균 74%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해 시가총액 약 3,431억 원을 기록했고, 일반 청약 경쟁률은 425.77대 1에 달했다. 현재 씨메스는 천안에 로봇센터를 증설하고, 미국 시애틀 지사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성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씨메스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조 및 물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진학 명문으로 명성이 높은 ‘효자올림피아드학원’ 최엘모 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로 열린 ‘2025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학습관리와 진학지도의 차별화된 시스템이 우수 교육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8년 개원 이후 철저한 맞춤형 학습과 진로지도를 통해 성장해온 효자올림피아드학원은 올해 350명 정원 체제를 구축했으며, 최근 6년간 메디컬 준비반 고3 수험생 전원을 합격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019학년도 수시전형에서는 고3 재학생 20명이 전원 최초 합격을 이루기도 했다. 효자올림피아드학원의 교육 시스템은 입소 당시 학생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반을 배정하는 ‘진단평가제’에서 출발한다. 이후 매주 주간평가와 1:1 피드백, 학부모 상담, 강사 회의 등을 통해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하고, 이를 정교하게 기록‧관찰해 지속적으로 학습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동시 수상…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과 진로지도 역량 높이 평가 또한 학생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 시험기간 무료 운영되는 70평 규모 스터디카페,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자율학습 종일반, 성적 향상 장학금 제도 등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기타학원, 볼링장 수업 등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 간 친목을 도모하는 활동도 활발하다. 진학지도 역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진로 설계까지 아우른다. 매년 입시전형 분석과 경쟁률 예측, 학과 전망 등을 바탕으로 학생별 적성과 성향에 맞는 진학 방향을 설정한다. 최엘모 원장은 “공부는 성적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적성에 맞는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개별 진학지도를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전주고와 고려대를 거쳐 미국 에모리 의대 본과 재학 중 귀국, 이후 효자올림피아드학원을 설립해 17년간 운영 중이다. “정해진 인원에만 집중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겠다”는 철학 아래, 소수정예 교육의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누리에폭시(주)김광경 대표가 지난 27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추최(윤광희 회장)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폭시라이닝, 에폭시 코팅, 우레탄 방수 등 바닥 시공 전문기업인 누리에폭시(주)는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국 곳곳의 현장에서 고품질 시공을 이어가며 높은 신뢰를 쌓고 있다. 김광경 대표는 SG산업 개발팀장, 시카페인트, 인테리어에폭시 등 현장 중심의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 기업은행 본점, 강남터미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전문 인력 중심의 고품질 시공으로 고객 감동 실현 누리에폭시(주)는 일용직이 아닌 숙련된 전문 인력만을 투입하고, 고품질 자재를 대량 구매해 시공 품질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김 대표는 "잘못된 시공으로 인한 재시공 사례를 수없이 보며 정도 경영이 가장 빠른 길임을 체감했다"며 "현장 사전 점검부터 마감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시공이 당사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특히, 바닥 공정은 작은 흠집 하나가 누수·부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면처리, 마스킹, 퍼티, 게링, 스크래핑, 코팅 등 최소 7단계 이상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국을 무대로 뛰고 있는 누리에폭시(주)는 앞으로도 품질 최우선 철학을 지키며 대한민국 바닥 시공 산업에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27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전자담배 부문에서 9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하카코리아는 2014년 설립 이후 '담배 냄새 없는 일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한 혁신을 이어왔다. 대표 제품인 액상형 디바이스 '하카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궐련형 디바이스 '하카 R'과 전용 스틱 '로부스틱'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주목도 상승이 돋보인다. 하이브리드 타입의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 H'에 이어 '하카 R'까지 연이어 출시되면서 하카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제품 다양화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 전략으로 브랜드 신뢰도 강화 하카코리아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품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 제품에 대해 국내외 안전 인증을 완료했으며, 액상 제품은 유해 성분 검사를 철저히 거친 후에 출시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품질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하카코리아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8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카카오톡 채널 '하카 고객 서비스센터'를 개설하여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9회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기록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넘어선 경험 중심의 제품 개발로 보다 책임 있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1일,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추진 중인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건립과 관련해 지역상생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협의체는 해양수산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주관으로, 지난 4월 열린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고하도 주민대표, 유가족, 목포시, 해양수산부, 환경영향평가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명기억관을 활용한 지역 상생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 고하도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구상(안),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민·관 협력으로 세월호 생명기억관 활용 상생 첫걸음 지역상생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세월호 선체처리 이행사업 공유수면 매립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회의는 분기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필요시 수시로 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과 유가족, 관계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상생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생명기억관의 원활한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으며, 2026년 착공과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전라남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평화비전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처’로 지정된 평화비전스쿨은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 사상을 널리 알리고,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민주·인권·평화 사상 전파...명사 초청 강연 진행 올해 강연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을 지낸 강원국 작가, 황민구 법영상분석가 등 각계 명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5월 21일 목포청호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15개 학교를 순회하며 이뤄진다. 김두복 관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강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과천시는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도입하고 5월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접수해야 했지만, 양방향 문자서비스의 도입으로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간편하고 빠른 민원 소통이 가능해진다. 서비스는 시민이 과천시청의 행정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담당자가 이를 업무용 PC에서 확인하고 바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기존 민원 처리 방식보다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민과 행정 간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로파손·공공시설 고장 등 사진과 함께 실시간 민원 접수 가능 특히 사진 첨부 기능도 지원한다. 도로 파손, 공공시설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등 현장 상황을 사진으로 전송할 수 있어 민원의 정확도와 처리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은 별도의 앱이나 시스템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문자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민원별 문자 수신번호는 시청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소통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