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흥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흥군의 협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옴니핏(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 ▲알코올 의존도 검사 ▲1대1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로 진행됐다.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4월 9일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흥향원중학교, 광주지방보훈청, 장흥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충시설과 학교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결연 대상은 ‘장흥향원중학교’와 ’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로, 해당 시설은 2025년 4월 9일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이 시설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정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현충시설 홍보 및 나라사랑 정신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장흥향원중학교 학생 80여 명이 현충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결연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9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 ▲센서 및 제어 ▲추진 및 항법 ▲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MBDA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9일 군산시청에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재훈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기존 관리·감독망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업, 어업, 태양광 설치, 옥외광고물 설치 등 산업재해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군산시의 행정정보와 고용노동부의 감독·예방 전문성을 연계한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시는 건설, 축산, 어업, 태양광 등 9개 분야 행정데이터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이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해 현장 점검과 맞춤형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어선·축산 등 업종별 점검과 군산시 발주공사에 대한 합동점검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결실로, 옹진군이 열악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세외수입 확충 등 세무 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옹진군은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징수 여건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입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6년 평가지표 개선 토론회에서 ‘도시 특성에 따른 평가그룹 조정’을 적극 제안해 관철시키는 등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옹진군 세무부서는 최근 실시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지방세 분야) 군(郡)부 1위 달성에 이어,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적극적 자주재원 확충’ 사례로 2025년 옹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원장 문은희)은 지난 4월 7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 ‘우리 지금, 행복 나눔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물품 나눔,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창녕군장애인체육회,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가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행사가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은희 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브레인 인성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뇌 발달에 기반한 연령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인성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0~2세 애착 형성과 감각 발달, 3~4세 감정조절과 정서 이해, 5~6세 사고력 및 자기조절 발달, 7세 사회성 및 인성 형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정 읽어주기와 떼쓰기 대응 등 실제 양육에 적용 가능한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동명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뇌 발달과 인성 형성에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이 부모가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9일, 4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경기장 시설물 전반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총 38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기장별 추가 위험 요인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관람석 안전 보강, 전기설비 정비, 소방시설 보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보수·보강 이행을 확인했으며, 추가 위험 요인은 즉시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아울러 군은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축제장 일원에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방문객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송출과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재사용, 가격표 게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 현장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축제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아르테미스 2호의 달 탐사를 축하하고, UN이 정한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을 기념하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기념 강연회 및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아르테미스 2호의 귀환일인 4월 11일 저녁에는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별박사의 주말 특강’과 특별 관측회가 열린다. 이날 특강은 ‘달’을 주제로 달 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 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인 4월 12일에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공식 유튜 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과와 달 탐사의 역 사’를 주제로 한 이태형 관장의 온라인 강연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충주고구려천문과학 관을 방문할 경우 ‘아르테미스 2호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 200가족에게 제공한 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International Day of Human Space Flight)’은 유 리 가가린의 인류 최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순천시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산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순천시는 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순천 자원 활용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단순히 장소를 제공하거나 제작을 지원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순천형 오리지널 IP를 공동제작한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작품은 순천이 보유한 압도적 생태자원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총 40분 분량의 완결형 단편으로 2027년 6월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의 확장성이다. 제작된 IP를 활용해 라이선싱, OSMU(One Source Multi Use) 등을 통해 캐릭터 상품,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실질적인 수익모델 창출을 노린다. 최종일 대표는 “순천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지역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사단법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와 함께 폐휴대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마트를 비롯한 공공사업장, 학교, 단체, 직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기관 간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의 무상 수거 및 친환경 재활용을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민생안정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총 1조 9,2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838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784억 원과 특별회계 2,46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세 462억 원, 세외수입 100억 원, 지방교부세 2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143억 원, 순세계잉여금 360억 원 등으로 상반기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연두순방 등 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50여 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우선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했다. 주요 사업으로 ①속도감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48억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7억 원 △기업 상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2026년산 노지감귤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정밀한 생산량 예측을 위해 ‘2026년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관측조사의 핵심은 조사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다는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수작업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기술은 시범 도입을 통한 모델 정교화 단계에 머물렀으나, 올해부터는 자동화 계측값과 현장 실측값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확성과 현장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화 방식은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조사 나무를 촬영해 ‘제주DA’ 플랫폼에 올리면 결과가 즉시 산출되는 구조다. 도내 320개 조사 포장 가운데 대표성을 갖는 포장을 선정해 전문인력 54명이 투입되며, 5월 착화량 조사·8월 열매 조사·11월 열매 조사 등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조사 시기별로 적용 기술도 다르다. 5월 화엽비(花葉比) 조사는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잎 대비 꽃의 비율이 자동 산출된다. 8월과 11월 열매 조사에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 기술이 적용돼 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