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9일 용방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김순호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에 나섰다. 김순호 군수는 항원 검출 보고를 받은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소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6개 실무반으로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지시했다. 특히“AI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가용 자원의 총동원과 선제적 차단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와 살처분을 진행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금 농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광역 방제기와 살수차를 동원해 소독 작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AI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철저한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에서도 축사 출입 시 장화 교체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2월 23일부터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관내 1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는 정비업체 방문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찾아가 농업기계를 점검·수리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안전 점검과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순회수리는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소모성 부품 교체, 경미한 고장 수리를 실시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사용 방법과 자가 정비 요령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기계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중요한 생산 수단인 만큼 예방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41개 마을을 빠짐없이 방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20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기관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국토 대청소는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함께한 설 연휴 이후 적치되어 있던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정비에 집중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청소에 참여한 단체의 한 회원은 “청소를 하며 다시 한번 관내 기관·단체들과 한 해의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 연휴의 여운도 함께 정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청소했다.”고 말했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주동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영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오는 3월 3일 △제27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선비촌 일원) △제14회 소백산텃고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풍기읍 남원천변) △2026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무섬마을 강변 백사장) 등 3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화재 위험요인이 높은 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황금동 일원에 추진 중인 '염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국토부에서 2026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조정회의 결과 ‘미반영’ 결정이 통보됨에 따라, 보완대책 마련과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광양시 황금동·초남리 일원 534,34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200억 원을 투입하여 2030년까지 조성하는 민간개발(SPC) 방식의 일반산업단지이다. 산업시설용지 63.8%, 녹지 및 공공시설 34.4%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조업·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및 원료재생업·운수창고업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지정계획 조정회의에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지역주민 의견수렴 필요 ▲학생 건강 등 교육환경 영향 검토 요구 ▲사유지 동의율 미확보 등의 사유로 지정계획이 미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미반영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 완료 후 재검토 방침을 통보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개최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원칙 아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조합장 조용백)는 내포신도시의 주간선도로인 도청대로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청대로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진입부인 도청대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장송(소나무) 304주를 대상으로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관리본부는 강설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와 2차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차도 방향으로 낮게 드리워진 수관(나무갓)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적인 전정 작업을 통해 수목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히 함으로써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생리적 효과를 도모할 계획으로 이와 함께 소나무 고유의 수려한 수형을 살려 내포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혼잡 시간대를 피하여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중 발생하는 부산물은 즉시 수거함으로써 도로 통행 방해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판단력이 미성숙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해를 끼칠 수 있는 선정적인 광고물과 신체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간판을 뿌리 뽑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 및 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보행 안전 저해 요인: 보도에 무단 설치되어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풍선간판), 입간판, ▲불법 현수막 유해 교육 환경: 초등학교 주변의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담긴 벽보 및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 ▲ 추락 위험 시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고정식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권고 군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전담 점검반을 가동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하며,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상습적인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과 관련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심의기구로, 지역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 논밭 전환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특화작목(표고버섯) 들녘특구 시범사업 ▲ 원예 스마트팜 시범농가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농촌 교육농장 조성사업으로 5개분야, 30개사업으로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발전 가능성 등 사전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농업 현실에 맞는 기술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사업은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설 명절 전후인 지난 2월 12일과 19일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사)서산청사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터미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편의점·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설 명절 이후 신학기를 앞둔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전용카페 ‘이리모young 2호점’에서 겨울방학 마무리 이벤트인 ‘포춘붕어빵 먹고 기지개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새 학기 증후군을 해소하고 활기찬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구운 붕어빵(팥·피자 중 택1) 제공 ▲새 학기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 봉투’ 증정 ▲친구와 나에게 보내는 ‘새 학기 응원 포스트잇’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도사가 현장에서 직접 붕어빵을 굽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따뜻한 붕어빵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개학에 대한 두려움을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바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소통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애예술 창작공간의 활성화 계획이 우수하게 평가된 결과로, 공공재단으로서 지속적인 장애예술 지원과 창작 환경 확산에 대한 전문성과 계획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산문화재단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예술 실태조사 및 기초 연구를 추진하고, 장애예술 협의체 운영과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를 토대로 2차년도에는 조사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창작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 중심의 운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단체 및 예술가와의 연대를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장애 당사자 및 단체 참여 확산, 창작 프로그램 운영, 교육·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거점 창작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음악회 –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콘서트로, 명화와 클래식, 성악, 실내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회화 속 색채의 리듬과 선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이 보다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마티스의 주요 작품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음악과 함께 해설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관객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색채와 선, 공간에 담긴 예술가의 사유와 감정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무대에는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피아노 심근수를 비롯해 바이올린 안세훈·나승준, 비올라 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동행키로 했다. 시는 ‘동행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지역 IT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IT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동행 프로그램’은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시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과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가능한 사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연구원과 IT기업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시에 △향토기업 지원 방안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문의했다. 또한 시는 참석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