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심의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효율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인상에 대응하여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선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관행적인 과다 시용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비료 구매를 줄이기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 인광석 등의 국제 시세 급등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가격 추가 상승을 우려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선취매’현상까지 나타나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핀셋 시비’를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토양검정을 통해 필지별 양분 상태(질소, 인산, 칼리, 유기물 등)와 산도(pH)를 정밀 분석하면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투입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할 경우 비료 사용량을 평균 20~30%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입 비용은 낮추면서도 작물의 품질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과 충남테크노파크가 해양바이오 분야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이 중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바이오 관련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은 물론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시장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해양바이오 관련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략소재 개발 또는 상품화 공정 개발 과제를 기업당 1건씩 지원하며, 과제당 약 7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과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산업은 서천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큰 성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군정 주요 정책사업을 읍·면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 체감형 협력행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읍·면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본청과 읍·면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현장 행정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정책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현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읍·면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문의와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과제를 포함한 군정 주요 정책사업이 공유됐다. 보고된 사업은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을 비롯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장소를 변경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체계를 개선해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함으로써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 등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 선제적으로 보호한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방문하면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즉석밥, 조미김 등 1인당 3~5개 품목(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한다. 인천시에서는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광역푸드뱅크)가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주 1회(수요일)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8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약 700건의 상담 연계를 의뢰했다. 그러나, 제한된 운영시간 등으로 이용 대기가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낮은 이용자가 다수 이용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이를 보완하고자 운영체계를 개선하게 됐다. 먼저, 4월 13일부터 운영장소를 기존 인천사회복지회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기에 걸쳐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원예 힐링활동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120여명이 소규모로 참여하며, 전문강사의 지도로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익히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센터피스 △봄꽃 화분식재 △화병꽂이 △플라워박스 △미니하우스 테라리움 △목부작을 이용한 행잉식물 △꽃다발 만들기 △계절 소재를 이용한 꽃 리스 만들기로 구성된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2025년 ‘티(tea)나게 즐기는 힐링수업’을 비롯하여 꾸준히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5월 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남해군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독일마을광장에서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 운영’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독일마을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해 왔다. 지난해 11월 운영을 마무리했으나, 이후 참여 셀러들의 재개최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특별 운영이 성사됐다. 행사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셀러는 도르프 청년마켓에 참여 경험이 있는 기존 셀러와 처음 참여하는 신규 셀러로 나뉜다. 기존 셀러는 80%, 신규 셀러 20%로 총 20팀을 구성할 예정이며, 마켓 참여 희망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 2만 원은 불참 방지를 위해 마켓 참여 시 남해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돌려줄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특산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준공 이후 시설의 안전성과 공간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류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해군은 현재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시행 중이며, 향후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완연한 봄기운 속에 김해시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의 만개한 튤립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에 각각 2,000㎡ 규모의 부지를 정비하고 튤립 18만본을 심어 아름다운 튤립 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공원 산책로와 화단의 정성껏 가꾼 튤립들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며 이국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만개한 튤립이 어우러진 연지공원과 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험군 조사, 주민신고 채널 등으로 2025년 기준 총 1만 2,6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중 1만 1,680건에 대해 공적급여,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이처럼 단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복지 접근 경로도 다양해졌다.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 ‘김해야! 톡’, 오프라인 채널 ‘김해야! 통’으로 약 19만 건의 복지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복지등기사업을 통한 우편 안내와 생활실태 확인 등 비대면과 현장을 결합한 발굴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또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례관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재단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4월 중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완료하고, 미디어와 문화예술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역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개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로, 특히 만 39세 이하 및 자격증 취득 3년 이하 경우 우대한다. 채용 공고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는 4월 13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8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예쁜 감천 마을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열악한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주도 환경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 유휴지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황금측백나무를 심어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황금측백나무를 시작으로 국화 식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황금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르고 병충해에 강해 비교적 관리가 수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수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천마을 이현열 이장은 “마을 주요 진입로가 다소 지저분해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황금측백나무 식재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단체 등록기준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된 기준에 따라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이수와 최소 3회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형식적 보여주기식 단체 등록을 방지하고 내실 있는 활동 중심의 단체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센터는 현재 등록 단체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행화로 유명무실한 미활동 단체를 정비하고, 활동 단체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체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센터 관계자는 “준비된 단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법제처 소속 법제관과 위촉교수가 강의를 맡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민원 응대와 일상 업무에 유용한 ‘생활 속 법률 상식’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의 입법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법령해석 방법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의 갈등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법적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치법규 입안 과정과 어려운 법령 해석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전문적인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용 시 예산법무과장은 “공무원의 법적 소양은 곧 행정의 질과 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