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 리그) 곤충·거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과 거미의 생태적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행사로 전시와 경진대회, 체험 교육, 박람회 전시관(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과학관 순회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은 살아있는 곤충과 거미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 쌍별귀뚜라미, 스켈레톤, 칠레뷰티, 흰점박이꽂무지 등 다양한 곤충·거미가 전시되며,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진이 몽골 현지에서 직접 채집하고 확보한 다양한 곤충 표본도 전시되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곤충의 다양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곤충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생태교감 체험, 곤충 블록 만들기 체험, 곤충 배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의 백미(하이라이트)인 '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리그) 곤충·거미' 경진대회는 3월 28일에 사이언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관람객의 볼거리를 위하여 살아있는 나비특별전을 기획했다. 박물관 측은 문경에 아직 찾아오지 않은 나비의 성장 과정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사 중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보기 어려운 이른 봄, 박물관 내부에 조성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을 앞서가는 생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성충이 되기까지의‘나비 한 살이’전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의 변태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은 나비 전시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꽃씨 심기’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번 체험은 봄의 생동감을 직접 손끝으로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에 힘차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하남)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3월 2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매년 4월 23일은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전국의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매년 4월 12∼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4월 한 달 간 작가 강연, 체험,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립도서관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대출이용 정지 회원이 연체 도서를 완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등도서관은 ▲그림책 연계 슈링클스 공예체험 ‘빅(Big)그림책, 스몰(Small)키링’(4월 12일) ▲김경희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에서 만나는 긍정과 용기’(4월 18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을 펼치면 마음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이 2월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18일 로봇 도입 기업인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19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 라인에 투입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공정에서의 운용 효율성과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뿌리기업 로봇 도입 지원책이다. 2025년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김해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구축을 완료했다. 김해시 참여 기업들은 용접·절삭·사출·검사 등 고도화가 필요한 핵심 공정에 맞춤형 제조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아신유니텍(사진1)은 절삭 가공 후 세척 부품을 자동으로 이송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원슬립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원슬립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는 3월 19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군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공동 추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활동 공동 협력 △정기적인 정보교류 및 다각적인 연계 활동 협력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예술 및 장애인복지 사업 등이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언어와 연령, 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는 ‘고창 특화 G-푸드 기반 식품기업 육성사업(1차년도)’이다.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7개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18세~45세 청년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접수는 4월10일까지이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 5~10%를 자부담해야 하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은 자부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비상경제 TF 운영 방향과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원·피해 사례·언론 동향 등을 수시로 공유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도·시군·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가짜 석유 판매, 품질기준 위반,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법 유통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실무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TF 중심의 점검·회의를 지속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10시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의 건강 도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엔 성남 탤런트(SN Talent)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라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달리면서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열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금에 참여한 군 내 12개 기업 근로자 194명에게는 설 40만 원, 추석 40만 원, 근로자의 날 20만 원 등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재외동포청은 3월 23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를 본격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에는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윤덕창 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상연합회장이 임명됐다. 두 사람은 임명을 기점으로 2년간 세계한상대회 운영을 이끈다. 이번 임명은 지난 2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간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세계한상대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재외동포청장이 임명장을 수여한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앞서 ‘민간 자율성 강화’를 핵심으로 대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한상대회는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업 분야 현안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부서별 업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별 6~10명으로 구성되며, 이달 과제 설정과 구성 단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현안 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결과는 연말에 공유하고 발굴된 우수 정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여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는 3월 18일 ㈜씨어스테크놀로지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측에서는 이영준 혁신추진단장 겸 핵심인재양성본부장이 총장을 대신해 협약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산업체 참여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웨어러블 바이오센서 및 생체신호 분석 관련 교육과정 개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수요에 대응해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준 혁신추진단장 겸 핵심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헬스케어 융합 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